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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9	김용민 브리핑, 같이 돌을 맞겠습니다. [새창]	2018-03-29 14:25:36	2	삭제
		ㅋㅋㅋ 추천 드립니다. 김용민이 이재명을 아주 많이 지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매일 방송 듣는 사람 입장에서.. 스탠스가 어찌보면 김어준 총수가 안철수에 대해 가졌던 입장.. 끝까지 포기 안하고 비판을 자제하다가.. 결국은 아 저넘은 저쪽편이란 걸 깨닫고 지금은 비찬 많이 하는 것과 같은...
	3428	손가혁 댓글 수준 [새창]	2018-03-29 11:02:53	0	삭제
		의의-->이의
	3427	손가혁 댓글 수준 [새창]	2018-03-29 11:02:13	0	삭제
		이재명의 실체에 대해서 까발려 주는 님 같은 분들에게 고맙지요.^^ 하지만 조심할 건 조심하자는 겁니다. 너무 과격한 언어를 사용할 필요도 없을 뿐 더러, 제가 댓글로 지적한 글들은 물타기가 아니라 문제가 있어보여서 의의를 제기한 겁니다. 이 번 게시글은 제 댓글 후 출처를 수정해서 올렸는데, 가서 보니 포털도 아니고 일개 언론사 사이에 댓글이 저리 많이 달린 것은 좌표가 찍힌 거라고 보이고, 어디 좌표인지는 충분히 추정이 되네요. 처음부터 출처 표기를 제대로 해서 올리셨으면 이런 댓글 안 올렸을 겁니다.
	3426	쫄지마 김어준...실검 한번 올립시다(냉무) [새창]	2018-03-29 09:46:58	2	삭제
		쫄 일 아니라서 비공.. 죄송해요.
	3425	김용민 브리핑, 같이 돌을 맞겠습니다. [새창]	2018-03-29 09:35:48	14	삭제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같이 비(돌)을 맞아줄 사람... 정치란게 그런 것 같아요. 같이 빌(돌)을 맞아줄 정치인/지지자가 얼마나 되느냐. 물론 김용민은 저런 말을 했고 공감하고 동의 합니다. 하지만 오늘 언급은 정봉주란 정치인 때문이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정봉주를 두둔하게된(전 동의 안함)것에 대해 책임 진다는 의미로 돌을 맞는다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이재명 끌어들여서 미안한데.. 이재명/정봉주, 모든 정치인들은.. 자기와 같이 짐심으로 비를 함께 맞아줄 지지자들이 있는지 꼭 한 번 되돌아 봤으면 합니다.
	3424	너무 가슴 아픈 사진.jpg (feat 노짱과 이니) [새창]	2018-03-29 07:39:33	4	삭제
		가슴이 따뜻한 경호실장님도 같은 프레임에 있네요. 이분 페북 글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3423	손가혁 댓글 수준 [새창]	2018-03-28 22:53:26	0	삭제
		위 댓글에 비공 많이 달리겠지만.. 시게 동지들.. 글에 추천 누르기 전에 최소한 출처라도 있는지 확인하고 의심이라도 한 반 해 봐요. 전 이 글 작성자가 이재명 싫어하고 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재명보다 전해철이 더 작합하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이런 글은 정말 부당합니다요.. 우리가 정봉줄 싫어히지만 프레시안의 부당힌 보도에 분노했듯이.. 이런 게시글도 같이 좀 걸렀으면 합니다요..제발..
	3422	손가혁 댓글 수준 [새창]	2018-03-28 22:50:07	2	삭제
		음.. 출처 없는 글의 저 사람들이 손가혁, 또는 이재명 지지자라고 단정하고 이재명을 같이 비판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손가혁(이재명 지지자)라고 하려면, 이재명 공식 팬카페 글에서 그 쪽 회원의 추천을 많이 받은 글이라면 몰라도.. 출처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위 캡쳐는 어디 포털의 댓글 같고, 저 악의적인 댓글들은 대부분 반대가 더 많고요. 과거 오유나 일베나 할 때 저런식으로 캡쳐 떠서 돌아 다녔어요..
	3421	이니를 만나서 단 한가지만 질문할 수 있다면...? [새창]	2018-03-28 22:44:25	1	삭제
		예전에 인터뷰할 때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님의 말에 답이 될지 모르겠는데 기억에 의존하면... "자신의 성격이 사려 깊고, 생각이 많아서 좀 느려 보여 답답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지지율 1위 후보로서 생각이 많고 그 만큼 책임감도 막중하다.. 하지만 불의나 부당함에는 누구보다 단호하고 분연히 일어선다" 대략 이런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문통은새상 더러운 꼴 보면 참지 못하고 앞서서 싸우실 겁니다. 이 양반이 떠밀려 정치에 나온 것도, 세월호 사건과 그 수습과정을 보면서 사람이 180도 바뀐 것 또한 같은 맥락, 더러운 꼴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 앖어서 였다고 생각합니다.
	3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8 22:37:06	0/10	삭제
		이읍읍이란 명칭은 사용 안하면 안 될까요? 비공 많이 받겠지만..
	3419	땅콩항공 박창진 사무장 근황및 도움요청 [새창]	2018-03-28 22:35:37	28	삭제
		이렇게 서명이라도 하는게 연대의 마음의 표시라도 생각합니다. 우리가 당신과 함께 한다는 연대의 표시... 20만 채워져서 청와대에서 답변이라도 하면 대한항공한테는 당연히 압박이 될테고 최소한 부당한 대우는 줄어들겠죠.
	3418	정봉주 전의원, 음모에서 벗어나려고 그렇게 버둥거렸것만... [새창]	2018-03-28 18:57:50	9	삭제
		가벼운 건 있지만 얍삽하다는 건 지나치네요. 하지만 이런 식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사실이고 .. 이 모든 과정을 보고 든 생각은 씁쓸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3417	김어준이 어떤 사람인지 아직도 모르세요? [새창]	2018-03-28 15:43:27	11	삭제
		맞습니다. 저도 본 글에 동의히지민 김어준/김용민은 스로 말하길 관계인이라서 이 건에 그렇게 관여하지도 않았는데 같이 끌고 들어기는 넘들이 이상한 겁니다. 블랙하우스는 사진의 진위 여부, 시간대만 검증해 준 것이고요. 참, 김용민은 프레시안이니 진보언론, 또는 진보먹물들의 태도에 대해 이번에 확실히 비판했어요. 원론적인 수준으로요.. 그렇다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을 비판하거니 정봉주 쉴드 쳐즌 기억은 없네요. 오늘 방송에서 정봉주 관련 입장을 내일 오전에 표명한다고 하니 들아보면 될테고요.
	3416	봉주가 포기했을 뿐이지, 봉주가 성추행 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새창]	2018-03-28 15:05:27	1	삭제
		그리고 정 전의원이 그 곳에 간 것, 더 나아가 그 여성을 만난 기억이 전혀 안 난다는 것... 솔직히 저는 믿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정봉주가 기억이 안 난다고 하니 믿어주는 걸로 하렵니다. 이건 정말 정봉주 자신만 아는 거니까요.. 나중에라도 기억이 안다면 난다고 하겠지요. 사람의 기억이란 것이 믿을 게 못 된다는 것이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기에...
	3415	봉주가 포기했을 뿐이지, 봉주가 성추행 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새창]	2018-03-28 14:50:58	10	삭제
		이런 쉴드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사건 초창기에 호텔에 간 것 인정하고(기억하고) 추행이 아니냐 맞냐로 논란이 되었으면 몰라도, 정봉주 전의원은 그곳에 가지 않았고, 피해자/프레시안 쪽에서 모함한다는 식으로 사건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게 성추행이냐 아니냐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많이 씁쓸하지만 그냥 보내주는 게 맞고, 차후 법적인 부분은 정봉주 전의웜이 감당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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