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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9	[스트레이트 예고] 세월호 구조의 충격적 진실 [새창]	2018-04-08 16:57:56	17	삭제
		엄청나게 많은 조각들과 의혹들.... 이 모든 것이 하나하나 맞춰져서 모든 진실의 실체가 드러나는 때를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3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8 11:29:33	19	삭제
		좋은 지적이고 삼성증권 사건과 개표시스템을 연관시키는 건 참 잘하시는 것 같네요. 디지털의 위험성을 삼성이 친 사고로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3487	정춘숙 의원 "성폭력 피해자 무고죄 막는 법, 이달 내로 통과시킬 것" [새창]	2018-04-07 10:31:04	0	삭제
		아, 작성자님한테 뭐라는 것이 아니라, 기자가 제목은 저렇게 뽑고 내용은 너무 부실한 기사를 쓴 것 같다는 내용입니다.
	3486	정춘숙 의원 "성폭력 피해자 무고죄 막는 법, 이달 내로 통과시킬 것" [새창]	2018-04-07 10:30:01	0	삭제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요. 다들 링크된 기사는 가 보셨나요? 그냥 제목만 보고 댓글 다시는 거쟎아요.. 저는 궁금해서 기사 가서 내용 읽어보니 제목의 내용은 기사에 전혀 없네요.
	3485	살인적인 미국 병원비를 미국인이 말한다 [새창]	2018-04-06 17:03:01	13	삭제
		지금은 모르겠지만, 1996년도의 제 경험으로, 행사 끝나고 친구차가 충돌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친구 2명이 피를 흘리는 상황... 경찰이 불러서 구급차가 왔는데, 한 명은 머리에 피 흘리면서도 끝까지 구급차 거절..-이 건 확실함 한 명은 자기가 보험 가입된 회사를 이야기 하면서 지정된 병원에 데려 달라고 한 것 같음- 이건 확실하진 않음.
	3484	이거 듣다가 배꼽빠지는 줄 ㅋㅋㅋㅋㅋ (김어준, 주진우, 봉도사) 수정 [새창]	2018-04-06 01:25:11	4	삭제
		김용민과 다르게 김어준은 저작권 신경 안 쓴대요. 철학의 차이죠.. 유투브에 보면 저렇게 팟케스트, 라디오 방송 편집/정리해서 올리는 분들 많아요.. 광고도 하고요. 물론 원저작권자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저 같은 3자가 뭐라힐 권리는 없죠.. 그리고 솔직히 저렇게 올리면 듣기도 좋아요. 그런데 아쉬운게 뭐냐면 저렇게 올리는 분들 중에 원출처를 적어주는 분들이 거의 없어요. 최소한 원출처는 적어준 것이 저작권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거든요. 또 외국 유투브 한국어 자막 달아서 올린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원출처를 적으면 신고를 당하나요? 잘 모르겠네요.
	3483	[소설] 전직 장관 8명에 묻자… "이런 식이면 누가 일하겠나" [새창]	2018-04-06 01:18:35	11	삭제
		ㅎㅎㅎ 안 해도 되고요. 그리고 앞으로 부당한 지시, 특히 불법적인 지시는 당연히 거부하는 문화가 정착되겠지요. 그냥 Tit for Tat 으로 가면 됩니다. 불법을 한 넘은 강력히 처벌하고, 그에 저항해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사람은 구제해서 긴히 사용하고.. 지금 이명박근혜 정부하에서 불법을 저지른 넘들 중 감옥 간 넘이 수십명 정도(누가 정리한 전 하면 좋겠네요)되나요? 과거 같으면 혁명후니까 귀양을 갔던지 죽였겠죠.. 그나마 감옥 간걸 다행으로 생각하시고요. 아직 더 찾아서 처절한 응징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금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불법을 저지를 엄둥 못내지요. 불법을 응징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그 때 저항하고 탄압 받았던 사람들 찾아서 보상해 주는 것이고요. 그래야 다시 사회가 병들었을 때 나와서 싸우는 사람이 있는 겁니다. 만약 친일파가 제대로 창산되고, 독립운동 했던 분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었다면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같은 넘들이 등장이나 했을까요? 만약 나왔더라도 바로 제거되엇겠죠.. 아직 멀었습니다. 하나 하내 찾아거 처벌하고, 불법재산은 모두 몰수하고 해야 합니다. 당연히 공고시효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불법으로 시민을 수탈하는 넘들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3482	[경북일보] 안미현 검사의 진실을 위한 용기 [새창]	2018-04-05 20:13:43	4	삭제
		기사 꼭 한 번 보시길... 이런 분들은 꼭 검찰에 남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3481	박창진 사무장님 청원이 4일밖에 안남았다고 하네요... [새창]	2018-04-05 16:29:54	2	삭제
		아, 겨우 3만여명이라니...힘 냅시다~~
	3480	남북정상회담 소금뿌리기 시작~ 네이버 기사와 댓글 [새창]	2018-04-05 10:06:28	8	삭제
		마지막 신고 대상인 그 넘의 댓글 모음
	3479	[다스뵈이다 17회녹화] 주진우발 속보!!! 저수지 계좌 하나 찾았다!! [새창]	2018-04-04 23:02:53	17	삭제
		영웅이 별 거 있나요. 저런 사람들이 영웅이죠~!!
	3478	TV추천-밤 11:10 KBS2 추적60분 사법부의 민낯-판사 블랙리스트 [새창]	2018-04-04 22:50:54	1	삭제
		승태야 감옥 가자... 대법원장 최초로 감옥 가야겠죠?
	3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4 22:48:51	18	삭제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은 토론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는다는 것.. 과거 참여연대 시절부터 토론회에 워낙 많이 참가하셔서.... 찰스랑 토론에서 붙는 것 보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네요..기대됩니다. 서울시장 당내 출마자들 다 발라 버리시고 꼭 한 번 하시길...
	3476	코피 아난 “최고의 존경 받아달라”…‘文대통령 대북정책’ 강력 지지 [새창]	2018-04-04 18:43:29	12	삭제
		어떻게 이역만리 저 분이 우리 조중동 찌라시보다 한반도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계시는 듯...
	3475	정의를 위하여(08__hkkim) 계정 논란에 대한 전해철 후보의 입장문 [새창]	2018-04-04 17:27:50	30	삭제
		와, 전해철 정말 고수다. 정말 예의 바르게 네거티브 하나도 없이, 심지어 상대 진영에 대한 비판도 전혀 하지 않고 핵폭탄을 터뜨려 버리는 구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공이 장난이 아닌 것 같다. 믿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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