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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4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7:18:29	1	삭제
		이동형의 주장을 그대로 빋아쓰기 한 겁니다. 문제가 된 수다맨의 원존을 제가 들을 수 없으니, 청정구역의 발언을 받아쓰기 한 겁니다.
	3563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7:17:00	0	삭제
		제발 그런 분들은 궤도 수정해서 계속 우리 편으로 남아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런데 비판/비난도 애정이 들어간 비판/비난이어야지 나중에 다시 돌아오고 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어서 의견을 제시한 겁니다. 이런 생각합니다. 김대중/김영삼 두 분이 분열하지 않고 힘을 합쳐서 60% 이상으로 당선되어서 다 쓸어 버렸다면....
	3562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7:14:25	0	삭제
		하은하윤/ 음... 압도적 반대입니다. 그 정도 ㅇ력 안 됩니다. 그냥 다른 의견 제시한 겁니다.
	3561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7:13:19	1	삭제
		네.. 잘 떨어져 나간 사람 맞아요.. 어차피 영향력 없으니까요...
	3560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7:12:44	0	삭제
		이동형에 대한 욕이네요. 다행입니다. 전 저보고 한 줄 알고 살짝 놀랐습니드.
	3559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7:12:10	1	삭제
		꼭 , 제발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이렇게 유지 되어서 문 대통령의 소원인 대한민국의 주류를 꼭 성공적으로 교체하길 바라고, 저 친일/독재/적폐 세력ㄴ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기을 간절히 바랍니다.
	3558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7:10:48	0	삭제
		시게 전체를 비판하는 것은 규정에 위반됩니다..
	3557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7:09:48	0	삭제
		아.. 수 많은 댓글 중에서 이렇게 "개잡소리라"는 욕을 봐서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욕하는 분은 없는 것 같은데.. 저 개인에 대한 욕이 아니라 제 의견에 대한 욕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3556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7:08:32	1/4	삭제
		생각 존중합니다. 그런데 그 험난한 세월을 같이 싸워오면 버틴 사람들이에요...
	3555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7:07:03	2/5	삭제
		이동형이 징징 거린 걸로 보이나 봐요.. 그런데 문제의 발단이 된 수다맨 원본을 들어볼 수 있음 좋겠네요.
	3554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7:06:10	2	삭제
		그래도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3553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7:05:49	2	삭제
		저도 누구보다 문재인 정불 지키고 싶어요. 간절합니다. 그래서 제 글 보시면 알겠죠... 맞아요.. 과거에 범진보 진영 주장하는 사람 맞았어요, 다른 시게 사용자와 같은 시기에요..그리고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그런 생각은 이미 버린지 오래 되엇고요
	3552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7:03:40	2	삭제
		수정합니다, 지금 찾아보니 권순욱 대표가 발끈하고 이동형을 씹은 것은 수대면 편집본 때문이 아니라 제가 밷아쓰기한 청정구역 발언 때문이네요. 그럼 권순욱의 비판은 거칠지만 수긍은 갑니다.
	3551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7:01:39	0	삭제
		님이 이 많은 댓글 중에서 유일하게 "쓰레기", "주둥이"란 용어로 욕 먹으신 것 같아요. 나머진 유저들끼리 욕은 아닌 것 같아요. 위로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님이 언급하신 "일베나 박사모나 뭐가 다르죠"라는 말이에요.. 물론 그렇다 욕하는 건 잘못이지만...ㅠㅠ
	3550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58:27	0	삭제
		아이고 실명까지 밝히실 필요는 없고요. 유저를 지목해서 욕하는 사람은 한 사람만 있는 것 같은데요.. 나머지는 대부분은 이동형 등 공인(?)을 상대로 한 욕 같아요.. 이것도 바람직한 건 아니지만.. 헉.. 그러고 보니 님이 위에서 욕 먹은 분이네요.. 대신 사과 드립니다.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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