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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9	오늘자 삼성조폐공사 근황 [새창]	2018-04-15 18:00:37	4	삭제
		부끄럽다.. 저런게 우리나라 최대 기업이라니..
	3638	이야 시게에서 드루킹 빨던 유저들 대체 어쩔...? [새창]	2018-04-15 17:57:08	9	삭제
		그렇게 생각하면 살아 남을 사람 없어요.. 정의당, 통진당 안철수, 이재명, 안희정, ..심지어 여시도 있죠? 정체가 드러난 후에도 쉴드치면 몰라도..
	3637	세월호 유가족들을 악플로부터 지켜줍시다. 다 함께 네일베에서 싸워요. [새창]	2018-04-15 17:21:16	0	삭제
		부탁 드립니다. 세월호 관련 기사는 항상 저래요...
	3636	TV조선 없어질거 각오하고 덤비나? 얘네들 왜이러죠? [새창]	2018-04-15 15:53:31	7	삭제
		절박(?)한 뭔가 있나봐요 ㅎㅎㅎ 뭘까요?
	3635	이동형에 분노한 시사 평론가 김갑수 [새창]	2018-04-15 14:33:33	52	삭제
		이동형이 남북 단일팀도 깠다고요? 헐...
	3634	최민희 전 의원 트윗, [TV조선의 의도적 왜곡보도에 단호해야] [새창]	2018-04-15 13:27:31	7	삭제
		벌써 장제원이 논평냈죠.. 핑퐁식 주고 받기가 뭔가 하면.. 좃선이 밤사이 떠듭니다. 그럼.. 그걸 자한당이 받아서 낮에 떠들고.. 그럼 밤에 또 그걸 기가화하면서 추가 보도하고. 그럼 다음날 또 논평하고... 계속 끌고 가는거죠.. 그런데 웃기는 건 눈치보다가 한경오도 같이 동참한다는 거죠ㅡ 참, 이번 사건(?)의 최초 보도는 한겨레입니다. ㅎㅎㅎ
	3633	요즘들어 시게에 베충이 새끼들 많이 잠복하고 있는듯 [새창]	2018-04-15 12:48:54	1	삭제
		이런 두루뭉실한 글 경계합니다. 그런 글/댓글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구체적 저격이 어려우면 최소한 이런이런 내용의 글이 올라오는데, 이건 일벨 소행이다라고 생각한다라고는 주장해야죠. 제발 이런 글에 그냥 추천 좀 누르지 마요...
	3632	안철수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어떻게 지방선거 치르나" .jpg [새창]	2018-04-15 12:42:23	2	삭제
		댓글부대는 안철수 쪽이 압권이지. 쫄리나 봅니다. ㅋㅋㅋ
	3631	고일석 페북 [새창]	2018-04-15 10:29:53	16	삭제
		정말 폭탄이다...
	3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5 09:40:01	2	삭제
		헉.. 저는 서울경찰청 의심하는 글을 두번이나 올렸는데.. 이게 검찰발이었다고요? 와.. 기자들 취재 제대로 안 하네...
	3629	김어준,주진우를 좋아하는 이유 (feat 이읍읍,이딸딸,손고모,김용민) [새창]	2018-04-15 09:27:43	0	삭제
		전반적으로 동의 하지만 총수가 항상 겸하게 보이는 것은 우리가 그냥 좋아하기 때문에 그래요. 자기 영향력 있는거 대놓고 방송에서 이야기 안 하는 거 아닙니다. 상대방 무시하는 발언도 자주 하고요. 중요한 것은 그걸 청취자/출연자가 받아주느냐 아니냐의 차이죠... 저는 그렇습니다. 김용민(여기서 수시로 욕 먹음), 이동형, 정봉주(사건터지기전), 손혜원 등... 항상 과하게 비판하고 그러는 사람들 있다고 생각합니다.
	3628	이작가, 권기자 사건엔 분명 갈라치기가 있다. [새창]	2018-04-15 09:22:51	0	삭제
		당연히 그런 사람들 있죠.. 네이버에도 오유에도.. 그런데 큰 차이가 뭐냐면 발로 발끈해서 들이 받지 않고 그 사람이 그 발언을 했는지 어떤 전후 맥락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확인하고 들어 받았으면 좋겠어요. 같은 진영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다들 총수 좋아하쟎아요... 지금 같은 논리면 총수도 같은 논리로 깔 수 있죠.. 이재명 절대 비판 안 하죠? 안철수도 최근까지 비판 안 했어요.. 안희정은 총수가 키운 사람이나 마찬가지죠? 제발 한 숨 돌리고 서로 비판했으면 합니다. 특히 같은 진영의 스피커들은 말입니다.
	3627	이작가, 권기자 사건엔 분명 갈라치기가 있다. [새창]	2018-04-15 09:16:02	0	삭제
		충분히 올릴 수 있는 의견입니다. 악플 수준의 댓글은 심합니다
	3626	감정 조절 못하는 인간은 필연적으로 망함. [새창]	2018-04-15 03:03:06	1/14	삭제
		아.. 저 권순욱 기자 방송도 듣는데.. 권순욱 기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런 면에서는 다들 말이너무 거칠어요...
	3625	지금 이동형에 신경쓸때가 아니라 적폐들이 김경수 건드린게 더 큰 이슈인듯 [새창]	2018-04-15 02:57:38	3	삭제
		네.. 방금 이이제이 비공많은 글 올린 사람인데.. 동의합니다. 지금 총력전 쏟을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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