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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4	날로 먹으려는 발정난 기레기 똥볼 취재 [새창]	2018-04-17 00:42:30	17	삭제
		아..부럽다.. 저 말빨...혹시 누가 나한테 저런 문의 오면 여기 오유에 올려서 실시간으로 어떻기 답변할 지 물어보면서 하면 재밌겠네요. 한동안 유행했던 아바타 놀이처럼... 그나저나 출처 표기 좀 해 주시면 좋을텐데..사이다라 좋긴한데 주작에 하도 당해서...
	3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7 00:33:34	0	삭제
		이 건 대선 기간 중에도 논란이 되어서 정리된 건인데, 1. 안철수는 당일 팽목항 체육관에 갔습니다. 2. 그리도 그 다음날에는 목포에 있는 병원도 들렀습니다. 하지만 바로 간 것은 아니고 일정을 어느 정도 소화하다가 저녁 8: 30분경 체육관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냥 사실 확인 해 드리는 겁니다.
	3682	정말 오소리들 다 어디 갔나요? [새창]	2018-04-17 00:17:45	7	삭제
		제가 님의 주장에 찬성하는 건 아니지만, 어그로나 분란 조장이 아닌 그냥 소수의견을 올려 주시는 것으로 보여 위로 추천 드리고, 제 생각도 올려 드립니다. 비공은 충분히 많을 테니까요. 1. 이상호: 잘 몰라스 패스 할게요. 기억이 잘 안 나요. 2. 손석희: 무조건 까는 건 아니고, 칭찬할 건 칭찬하고 비판할 건 비판하는 단계입니다. 오히려 터무니 없어 까면 비공 많이 받아요. 얼마전에 왜곡된 캡쳐 누가 올렸다가 비판 많이 받았어요. 물론 그 분은 끝까지 왜곡이 아니고 뉴스룸 욕먹을만 하다고 주장하셨지만, 공감을 받지 못했어요. 3. 이재명 저도 그랬지만 오유에서 아끼는 정치인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대선을 거치면서 바닥까지 드러냈어요. 대선 후, 극단적 손가혁과 결별하는 것 처럼 페북 글도 남기고 문대통령 지지하는 것 처럼 의견표출하면서 반감이 아주 조금 수그러 드는 듯 하더니, 이번에 경기도지사 출마하면서 다시 바닥을 드러낸 겁니다. 이제 회복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4. 정봉주 사안 별로 비판 받았지 완전 떨어져 나가진 않았어요. 미투가 터졌을 때도 쉴드 분위기였고, 다들 프레시안을 오히려 비판했지요. 그러다 결국 증거를 스스로 찾아냈고, 더 이상 쉴드의 의미가 없어진 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자기 하기 나름이겠지요. 5. 안희정 안희정도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정치인이었어요. 총수가 키워줬다(이런 표현 개인적으로 싫어함) 시피한 정치인이기도 합니다. 충남 도지사 출마시 많은 응원들 했었고요. 여기도 대선 기간 중 많은 점수를 잃었다 문통 뽀뽀로 거의 회복하는 듯 하더니, 이번에 미투 관련해서 완전히 떨어져 나간 케이스입니다. 정치인으로선 회복이 불가능할 것 같아요. 간통죄가 없어졌으니 재판을 통해 범법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을 수는 있지만, 도덕성으로는 끝난 것이죠.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전부다 "쓰레기" 취급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이렇게 하나 둘 떨어져 나가는 것이 많이 속상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인물을 계속 발굴해 내면 됩니다. 전해철은 그 동안 대중에게 많이 알려 지지 않았지만 이렇게 발굴된 것으로 보이고요, 또 이번에는 김경수 의원이 대선 후보급으로 성장하는 것 같네요. 적폐청산이라는 대의에 동의하는 사람이고 등에 칼만 꼽지 않을 사람이라면 개별 사안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다르더라도 저는 맞춰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681	차기 금융감독원장 서울대 경제학과 나오신 그 분 추천합니다. [새창]	2018-04-16 23:41:19	1	삭제
		일단 썰전을 안 봐주고 책을 안 사 줘서 밥줄을 먼저 끊어야 하는데... 썰전은 본문 글 처럼 거의 망한 것 같고, 그 분 책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3680	선관위 직무유기 감사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8-04-16 23:38:35	2	삭제
		와, 저도 이 생각하고 법령 찾고 있었는데...빠르시네요. ㄷㄷㄷㄷ 제가 대법원 판례라도 찾아서 올려 드릴게요. 요지: 【판결요지】 가. 직무유기죄는 이른바 부진정부작위범으로서 구체적으로 그 직무를 수행하여야 할 작위의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직무를 버린다는 인식하에 그 작위의무를 수행하지 아니함으로써 성립하는 것이다. 나. 직무유기죄에 있어서 직무를 유기한 때라 함은 법령 내규 또는 지시 및 통첩에 의한 추상적인 의무를 태만하는 일체의 경우를 이르는 것이 아니고, 직장의 무단이탈, 직무의 의식적인 포기 등과 같이 그것이 국가의 기능을 저해하며 국민에게 피해를 야기시킬 가능성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링크: http://www.law.go.kr/%ED%8C%90%EB%A1%80/(82%EB%8F%843065)
	3679	다음 금융위원장은 진짜 저승사자가 내려오길 [새창]	2018-04-16 20:57:59	3	삭제
		아.. 염라대왕으로 수정할까요?
	3678	김기식 대신 난 이 사람 보내고싶다 [새창]	2018-04-16 20:49:48	4	삭제
		물론 농담으로 하신 말씀이겠지만... 참 가슴이 따뜻한 양반이죠. 경제의 속살은 빠짐없이 듣습니다. 그런데 소속 언론사가 민중의 소리라 싫어하는 사람도ㅠ 많아요 여기 오유에...
	3677	선관위원 임명일과 임명방식 보고가시죠. [새창]	2018-04-16 20:32:35	2	삭제
		어떻게 보면 기회를 준 것일 수도 있겠네요..
	3676	민주당,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유출된 걸로 의심 [새창]	2018-04-16 18:47:47	5	삭제
		다들 기억력이 너무 없으세요.. 서울 경철청이 2012년 대선 국정원 댓글 수사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잊으신 것 같네요. 제가 서울 경찰청 의심하는 글을 두 개 올렸는데.. 그 후 박범계 의원이 검찰 의심해서 아닌가 했는데.. 다시 서울경찰청으로 타겟이 정해 지네요 ㄷㄷㄷ 반전의 반전...
	3675	세상 게으른 철새 [새창]	2018-04-16 18:03:45	6	삭제
		저런 사람은 절대 실수하지 말고 골라 내야 합니다. 친일 청산과도 같은 일입니다.
	3674	속보 5시 45분 김경수 의원 2차 기자회견(링크) [새창]	2018-04-16 17:56:11	0	삭제
		와, 덕분에(?) TV 조선을 10분 정도 보는데, 저런 방송을 그냥 둔다는 게 용납이 안 되네요... 무슨 최소한의 패널 균형도 안 맞추네요. 문재인 정권 출범한지 1년이 다 되었는데...ㄷㄷㄷㄷ
	3673	정치신세계 1등 이유 [새창]	2018-04-16 17:45:13	8	삭제
		ㅎㅎㅎㅎ
	3672	혜경궁 김씨 청원 6220명 참가. 당에 접수완료했다고 [새창]	2018-04-16 17:27:17	9	삭제
		와..6000명..~!!!
	3671	하태경 "'문근혜 정권' 확인..文대통령 직접 해명을" [새창]	2018-04-16 16:00:45	1	삭제
		아.. 난 하태경 조직인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만세, 만세!!" 하태경 의원님과 함께 남조선 적화통일을 위해 졸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충성! 충성! 충성 . . . . . . . . . 혹시나 해서.. 농담인 것 아시죠.. 북한 국호도 갑자기 생각 안 나서 구글로 찾아봤네요. 국정원에 신고 사양할게요.
	3670	권순욱 팟캐 게시판의 노통 거론 댓글 [새창]	2018-04-16 15:23:35	0	삭제
		그것 기억 나세요ㅜ 오유 시게에 올라온 이상한 글, 댓글들 퍼날라지면서 시게 욕 먹든일? 다들 과격해져서 노인들 다 죽어라 이런 글에 물론 추천 줘서 베오베 보낸 잘못 한 것도 있지요.. 그런데도 다들 졸라 억울해 하셨던 기억이 있어요.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줄 수 있지요.. 이동형이가 물론 딸딸이 발언, 극문 죽어라 발언은 했어요. 저는 동의 하지 않지만 문통이 중국에서 홀대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그렇기 주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럼 이러이러해서 네 주장은 이번에는 틀린 것 같다라고 하는 게 맞지.. 네 이새.끼 이재명빠, 반문, 입진보 ㅅㄲ 이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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