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나시면 대의원대회 권한에 대해서 당헌 한번 보시면 막강한 규정이 있어요. 그런대 지금처럼 거수기 역할만 하는 의결과정이면 소수지도부가 모든갈 쥐락펴락할 수 있는 구조에요. 그래서 정당이 당원과, 대의원과 위임받은 지도부가 소통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야하고, 토론/논쟁을 통해서 의결이 되는 네트워크 정당이 중여한 겁니다. 지금 이런 방식은 쌍팔년도에 이미 쓰레기통에 쳐박아았어얄 방식인 건 사실입니다. 솔직히 지금 스마트시대에 대의원 제도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할 때입니다. 당헌에 가서 대의원 선출절차를 보면 얼마나 당파에 취약한지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리고 현재 총대의원수가 몇 명인지 부재 여부가 제대로 파악이 되는 지도 의문입니다. 아무튼 꼭 제대로된 지도부가 이 모든 걸 해 내길,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할수 밖에요
난 솔직히 아직도 김어준 손절 못했습니다. 미안해요. 하지만 이런 프레임 짜는 글을 보면 과연 누가작전세력인지 진심 되묻고 싶어요. 총수가 어제 다스뵈이다에 한 주장에 이해찬, 표창원, 최민희, 이재명을 대입하지말고 김진표, 문재인, 권순욱 이런 사람을 넣고 커뮤니티, 포털 댓글을 보면 누가 작전세력인지 더 명확해 지거든요.
뜬금 없이 김상조 위원장한테 ㄱㅅㄲ라 칭하니 비공만 밖히쟎아요. 님이 언급하신 채용비리는 공정위 업무도 아닌 듯하고.. 하지만 님이 말한 채용비리는 충분히 공감이 가는 구석이 있습니다. 지방정부로 내려가면 어느지역 할 것 없이 다 썩었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갑갑하다고 ㄱㅅㄲ라든가, 저 넘도 똑 같은 넘이라고 욕하기보다는 증거를 모으고 동지를 모으고 협력자를 모으고 연대해서 어떻게 이걸 타파할지 생각하고 싶어요. 지인 통해 들은 지방대병원 채용비리, 지방은행의 채용비리는 정말 토가 나올 지경입니다. 언론에 조명도 안되고요.. 이를 감시해야할 지방, 지역 언론은 또 어떻고요ㅡ 총체적 난국임을 인식하고 인내력을 가져야 합니다. 10년 20년 내다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