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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오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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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오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6 [실화괴담] 목회자의 자녀.. 1편, 2편, 3편 [새창] 2017-03-01 01:09:40 0 삭제
    대박!!!잼있어요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7:31:16 6 삭제
    동감
    734 안녕하세요. 제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싶어서요.. ㅠㅠ [새창] 2017-01-26 10:03:50 0 삭제
    공감합니다
    733 안녕하세요. 제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싶어서요.. ㅠㅠ [새창] 2017-01-26 10:02:25 0 삭제
    이글을볼진 모르지만

    생신때 얼굴보면 거절할수없는 결혼압박을 받을꺼에요
    눈깜짝할 사이에 상견례가 진행될꺼같네요,
    결혼후엔 바로 아기낳으라고 압박할꺼에요

    그리고 결혼반대 이유는 위에 댓글에 공감하구요

    습관적으로 헤어지자고하는거 결혼후 애생기고 님은 사회생활도못해 직업도없고 만만하고 나없음 안되고 이혼하면혼자 애키울 자신감도없다생각하여 더심하게굴꺼에요

    저런성격은 시댁과의 갈등에서도 님 편을 들어주지않을꺼에요
    지금도 님생각은 전혀안하는데 본인부모와의 갈등에서 와이프편을 들까요?

    경제적으로도 님 자신감 자존감 다 높을때 행복할때 그때 생각해보세요!!

    저도 확신이있었고 한번도 흔들린적없었지만 결혼후 예상치못한 갈등은 정말 서로를피말렸어요
    다행이 신랑은 우리가정이 우선이고 제가 일순위이기 때문에 지금 5 년차에 잘살고있어요

    당장 결혼하기위한 사탕발림?에 넘어가지마시고.행복한 선택 하시길바래요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22:45:11 0 삭제
    핸드폰으로 작성한게 아닐까요?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8:17:20 0 삭제
    기분안나빠요 신랑도 안나빠하구요
    그치만 기분나빠할 성격이면 안해야죠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16:14:23 2 삭제
    헉 저는 30갤까지 거의 디럭스만..
    장바구니가 커서 모든짐을 넣고달수있으니 넘좋더라구요 아이가 잘때도 편하구용
    729 아이고오~~~ 집 땜에 골치아파요..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새창] 2016-12-14 19:51:09 1 삭제
    부천도 마찬가지에요..
    안그런곳도있지만 중상동은 아파트22평이 매매가 2억7천이고 30평대는 기본4억이상..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0:22:22 33 삭제
    제데로 좀 읽어보지...쫌..ㅡㅡ

    초1애들도 파악할만한 글인데..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12:35:15 0 삭제
    앞으로. 매형이란사람 계속 만나보세요

    남친이 정말. 내편이 되어주는지....

    계속계속 부딪히는데 계속 여친편이고 누나도 처음과 달라졌다면 희망이 좀 보이겠지만

    오늘 남친말만 믿고 얼렁 뚱땅 넘어가서 상견례다하고 결혼 앞두고 또는 결혼후에 다시 부딪혔는데 남친이 또는 시댁이 방관하게되면 망하는거에요..

    남친입장에서도 더오래지낸 가족들을 등지고 여친을 챙기고 편드는게 사실 쉬운건아니거든요
    남친도 괴롭고힘들겠지만 오랜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유치하기위해선. 꼭 필요한거에요

    그 매형이란사람. 꼭 자주보세요
    사과한마디에 홀랑 넘어가지마시고
    726 통통유부징녀의 모자 나눔! [새창] 2016-10-30 21:42:52 0 삭제
    와우ㅋ 저는 털모자 신청할게용ㅋ

    베레모는 자신이 없네요ㅋ
    725 저번주에 결혼했는데..너무 속상합니다ㅠㅠ [새창] 2016-10-27 09:55:02 1 삭제
    식대는 저렴한편인거같아요 깍아주는대신 서비스를 같이 깍은건가...ㅡㅡ
    저정도면은 손님들 절반이상이 제데로 식사를 못하셨으니 절반이상은 받아야할거같아요 안준다고 하면 고소준비도 알아보시는것도 괜찮을듯요..

    그리고 식에오신 손님들께 문자한통 돌리는게 좋을거같아요
    혹시 손님접대 이따위로하는곳에 식잡았다고 기분안좋아 하시거나 불쾌하게 생각하는분들이 있을수도있으니까요~

    잘풀리시길바랍니다
    723 프로포즈... 걍 하소연 좀 할께용... [새창] 2016-10-27 09:32:44 2 삭제
    프로포즈할때 반지받고 얼마안가 결혼식 반지받고..결국 둘다안하고 집에모셔두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른걸 받는게 오히려 나을지도..

    그리고 로망있는 여자입장에선 좋지않은 프로포즈이긴했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내가원한건 이런거야하고 한번 해주는것도 나쁘지않을듯..

    식전에 프로포즈도있지만 살면서도 살아줘서고맙다고? 이벤트받을 기회는 충분히있거든요 기념일도있구여~~ 넘 우울해마세요~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09:34:36 13 삭제
    아주 완전 사이다네요

    진상아니에요 당일날 여행을 망치게 생겼는데 당근 두배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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