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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부천오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0
    방문 : 21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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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오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23:49:58 37 삭제
    아이가 정말 착하네요..맘이아파요

    겪어보지못해서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에게 자기표현을 확실히 하라고알려줘야할꺼같아요

    무조건 양보하고 사과하는게 정답은 아니거든요

    때리지마 놀리지마 이건 내꺼야 날괴롭히면 어른들에게 말할꺼야 등등 확실한 표현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제딸도 올해 4세얼집 입학하는데 돌쟁이만하게 작고 생일이 워낙 늦어서 기저귀도 못떼고 밥도혼자 못먹거든요
    작고 마르고 또래보다 아가라서 밀리고뺏기고 항상 우는데

    저는 뺏기면 내꺼야 뺏으면안돼 뺏지말고 같이놀자 때리지마 이런의사표현들을 알려줘요

    올해 얼집보낸다고 걱정이많은데 글쓴님도 걱정이많겠어요ㅜㅜ
    630 아기가 머리숱없는데 파마 가능할까요? [새창] 2016-02-02 23:37:43 0 삭제
    두돌에 파마라니..ㅜㅜ
    불가능할꺼같아요 해주는곳도 있겠지만 그시간동안 가만히있을까요?
    629 무성애자는 성욕이 없는 게 아니에요. [새창] 2016-01-31 10:01:37 98 삭제
    그니까 그개그가 지금 여기에 어울리냐구요
    628 본삭금 선택장애 옷 골라주세요. [새창] 2016-01-30 18:11:02 0 삭제
    1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5:22:03 0 삭제
    저도 4번이여 이쁘네용ㅎ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00:01:26 0 삭제
    이쁜거같아요 좀더 자세히 보고싶네용

    어디껀지알수있을까요?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18:12:06 5/5 삭제
    이사람 웃기네요

    사람 저격해놓고 아님 그만인가요?

    답글진짜 뻔뻔하시네
    623 의도치 않게 오지랖 아줌마 한방 먹인 썰 [새창] 2016-01-15 19:06:07 10 삭제
    초등1학년 애를 픽업하는건 당연한건데 뭐가 유난스럽단건지..ㅡㅡ
    622 도플갱어를 믿으시나요??(경험담) [새창] 2016-01-11 19:31:01 0 삭제
    싱기하네여 진짜..얼마나 닮은건지 보고프네요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00:41:06 13 삭제
    헐...
    620 터가 사나운곳을 나만 알때 [새창] 2016-01-09 00:34:34 17 삭제
    님이 희생하시거나 해결해주시는건 어떨지..
    619 자살 중학생이 받은 협박문자.jpg [새창] 2016-01-08 01:29:52 0 삭제
    내가 이렇게눈물나고 마음이아픈데...가족은..
    맘이찢어져요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22:11:09 0 삭제
    첫번째 두번째 이뻐요!!다만 추울까걱정되네요^^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22:57:42 0 삭제
    이정도로 고소라니ㅜㅜ 댓글달기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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