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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오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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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6	효자 남편인 우리 아빠!!!! [새창]	2016-07-18 10:52:33	0	삭제
		와..최고네요 어쩜 이리 현명하실까요?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00:17:13	2	삭제
		동감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15:36:49	0	삭제
		2 번 신청해봐요 그런바지 입어본적이없어서 도전해보고싶네요~~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22:27:18	164	삭제
		만약 저라면.. 아기가 없을때 이혼을 강하게 밀어부칠꺼같아요 아이가 생겨도 그런남자는 애도안보더라구요.. 와이프를 생각하는 맘이 꼬딱지만큼도 없는데 아이한텐잘할까요? 아이생일날에도 술퍼마시며 아침이 다되서 들어오겠죠..아이아빠가 되어서도 솔로인듯 살겠죠.. 단 이혼전에 세달정도 상담받아보자고 할꺼같아요 상담 받자고 우리 마지막 기회라고 설득하고 그후에어느정도 바뀌었는지 보고결정할꺼같아요.. 결혼하고 애낳고 살다보니 신랑 아기아빠라는 자리가 정말정말 중요하단걸 깨닳고..그렇게 외면받고상처받으면서 평생을 산다면 살수도없고 너무 괴로울꺼같아요.. 저는 반성에 반짜도 안보여주는 저런남편 노력해보고 아님 끝낼꺼같아요 어디까지나 제생각이고 일단 남편분 마음에 변화를 위해 상담이 급해보여요ㅜㅜ
	701	사촌 동생 겁주던 이야기 [새창]	2016-06-28 23:16:59	1	삭제
		완전 무서워요ㅜㅜ 몰입감 짱이네요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0:37:59	1	삭제
		지금이 기회네요 저는 기혼녀고 경험해보고 듣고 보고 해서 말씀드리는건데..제친구가 그런집에 정과 사랑땜시 결혼했다가 지금 난리났어요ㅜㅜ 남편은 시댁편이고 며느리혼자 참으면 화목해지는 집안이죠.. 그나마 제친구는 신랑이 처가댁에 잘하기라도 하지만 글쓴님은 아니잖아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제발 맘 잡으시길.. 한번만더 기회를주거나 고쳐보겠다거나 바뀌겠다는 남친말 믿지마시구요 저도 과거에 부모님가슴에 대못박고 교제한적있었는데 지금 그사람과 헤어진게 너무행복합니다 결혼 얘기가 진행될수록 헤어지는 맘 먹기가 더힘드니 지금이 기회에요 신중한선택하세요
	699	미아팔찌 나눔 [새창]	2016-06-12 20:24:10	0	삭제
		11 신청이용ㅎ
	698	분노의 샤우팅. [새창]	2016-06-11 01:24:45	2	삭제
		무슨말인지 알거같아요 이해도했구요 바로전글에 리플은 충분히 오해살만했지만 이글은 이해를시켜주니 알겠네요 반대의견은 비난하지말고 그냥 반박을하시는게 어떨지.. 딱히 틀린말은 아닌거같아요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우리정부탓이니 정부에게 배상책임을 요구하는게맞고 진심어린사과는 일본에게 요구하는게맞는거같고 또 일본입장에선 지들 나름데로 배상했다고 생각할만하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냥 다..안타깝네요 어찌됐든 되돌릴순없으니..
	697	개목걸이 안하고 나오는 것들은 쳐 맞아야 돼 swf [새창]	2016-06-08 09:03:41	1	삭제
		소름돋았어요..
	696	오픈마켓으로 유명한 1x번가.. 믿지 마세요..! [새창]	2016-06-05 18:47:37	6	삭제
		꼭 써쥬세요!!
	695	11년 동안 쇼윈도 부부로 사는법 [새창]	2016-06-02 23:04:03	13/85	삭제
		와이프분이 독박육아로 많이 힘드셧을텐데 대단하시네요...서로오고가는게 있어서 그런거겠죠?ㅎㅎ 배워갑니당~^^
	694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5-28 10:23:18	0	삭제
		뭐라말씀을 드려야할지.. 제일처럼 앞이 막막해지고 눈물부터 나네요..힘내시란말밖에 드릴게없네요 유주야 조금더 힘내서 좋은결과로 바뀌길 바랄게..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23:22:53	1	삭제
		실화인가요? 무서워요;;
	692	☆★제 4회 공포 공모전을 주최합니다!★☆ [새창]	2016-05-08 00:06:19	0	삭제
		1등상품 땜시 무셔서 글못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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