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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8	[익명]성장판 다 닫힌지 알수있는방법없나요? [새창]	2014-02-11 11:22:39	0	삭제
		네 알수있죠 병원가보시면 됩니다.
	1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04:30:29	8	삭제
		저한테 큰누나뻘이네요 누나라고 생각하고 말할게요 누나, 미쳤냐? 결혼이라는 행사에 얼마나 공들인지 알겠는데니 누나 앞으로 60년남은 인생을 어떻게살지 결정하는 순간이야 단순히 그 행사늬 요건이 갖춰졌다고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지마 이건 하룻밤이면 끝나는 파티가 아니야 평생 같이갈 동반자와 그 가족을 받아들이는 일이지 그리고 결혼했다가 이혼이라도할라치면 이혼녀 꼬리표는 어쩌게 ㅋ 적어도 긍정적인 꼬리표는 아니지않나? 지금 말해서 이게 바뀔거같아? 기본적으로 사고 밑바탕에 깔려있는게 다른거야 지금 지랄지랄해서 시누 돈 값으라고 해도 처음반응이 어땠어? 시누가 상식이하의 짓을 하는데도 시큰둥하지? 그게본성이야 ㅎㅎ 결혼하고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다. 여자33이면 빠른건아니지만 그렇게 늦은것도아니다 그리고 어차피 저남자랑결혼하면 이혼해서 더늙어서는 제짝찾기도 힘들어 차라리 제대로된 사람을 만나
	1696	알래스카 연어캔의 맛 [새창]	2014-02-07 23:15:10	0	삭제
		차라리 참치가 더 맛있어요 딱딱하고 뻑뻑하고 그렇다고 연어 특유의 맛도없고 (훈제말하는거 아니에요..) 진짜 맛없음...
	1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3:03:06	0	삭제
		1라떼향기 169만원입니다.... 글쓴이분이 업그레이드하신거보니 레티나로 사신거 같은데 사과마크랑 전체 비율로보아 13인치라고 판단했습니다. 15인치는 좀더 비싸요... ㅠㅠ
	1694	겨울왕국 패러디 최강 지존 甲 [새창]	2014-02-07 21:10:54	0	삭제
		이거 전에 이 동영상 원제작자분이 불펌해가는사람이 너무 많다고 퍼갈꺼면 유튜브 자기 동영상 페이지에잇는것만 퍼가달라고 말씀 하셨어요...
	1693	[익명]생각나서 써보는 술취한날 모텔이야기 [새창]	2014-02-04 23:35:25	183	삭제
		혹시라도 고민할까봐 하는 말인데 진짜 내 이름 석자걸고 글쓴이는 한톨만큼도 잘못없다. 그 남자새끼가 개쓰레기새끼인거지
	1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05:13:55	12	삭제
		와... 글이랑 댓글 안읽고 자기 할말만 하고 쌩 가버리는 사람들 엄청 많구나....
	1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05:00:38	1	삭제
		원래 사귀지도 않는데 카톡많이하면 지칩니다. 얼굴을 봐야 안지침... 영화를 보던 밥을먹던 만나세요
	1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03:59:49	1	삭제
		페이스북 메시지로 통보하시고 법게시판에좀 여쭤보시고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면 벌금같은거 많이는 안나오고 한 몇백나오고 저 사진과 연관된 활동으로 저 페이지주인이 얻은 이득을 반환받을수 있을거에요 합의가 되면 좋겠지만 계속 무시하고 읽지도않으면 신고해버리세요 어차피 사진에 대한 권리는 글쓴이님이 가지고있으니까요
	1688	[익명]자존감을 끝었이 파괴해주시는 우리엄마... [새창]	2014-01-31 11:14:57	2	삭제
		장담하는데 글쓴이 부모님이랑 계속 이렇게 연락하고지내면 글쓴이가 나중에 아이 낳아서 글쓴이 부모님이랑 100%똑같이 행동합니다. 안그럴거같죠? 악담이 아니고 진짜입니다.
	1687	[익명]아이팟클래식벽돌 [새창]	2014-01-31 01:27:17	0	삭제
		뭔지 모르겠는 지식으로는 안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거 풀려면 소프트웨어 만지작거려야되는데 아무것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돈날리고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1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01:26:00	0	삭제
		아프기 시작했다면 엄청 썩은거라 더군요.. 그냥 검은색이다가 속에 신경까지 쫘아아악 내려가서 퍼져서 썩으면 아프기시작한거라고... 지금 가면 5만원 들일거 나중에가면 50만원이라고.. 빨리 치과가세요..
	1685	[익명]의경시절 대원 부모에게 금품 요구한 경찰관 이야기 [새창]	2014-01-31 01:21:44	0	삭제
		당연하죠... 그리고 신고할때 국민신문고 이런데나 할때도 처리 담당자 이름은 꼭 알려달라고하세요 내 신상 보호못할시에 책임자를 정해야되니깐..
	1684	내일은 사촌들 만나는 날입니다 [새창]	2014-01-30 01:39:54	1	삭제
		전원코드를 뽑아놓고 사촌동생들이 오면 고장났다고하심이... 그리고 피씨방을 가세요 그게 가장 낫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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