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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파닭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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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8	집주인 어떻게 해야하나................ [새창]	2013-07-22 12:56:58	9	삭제
		고소하시면 될듯하네요... 그리고 문자나 혹은 녹화로 증거를 많이 남겨두도록 하세요 그냥 몰래 녹음, 녹화는 문제가 되지만 본인이 참여한 대화나 상황에 대한 녹음, 녹화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증거를 많이 남겨두세요
	1577	별 건 아니고... 축복 한주먹만큼만 주고 가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3-07-11 22:07:53	0	삭제
		두주먹 드립니다
	1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1 06:23:33	0	삭제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1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1 06:11:37	0	삭제
		잘 될거에요 힘내요~
	1574	미친놈 인실좆(?) 한 썰 [새창]	2013-07-07 12:54:37	8	삭제
		안경쓰고있는 사람 때리면 살인 미수라는 분이 계시는데 사실 그건 그냥 루머구요 정확한 내용은 안경쓰고 있는 사람을 때려서 안경을 부수면 상해죄가 됩니다.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예를들어서 의족을 낀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의족을 차고있는 상태에서 망치로 의족을 부수면 상해죄가 되구요 의족을 빼다가 부수면 재물 손괴재가 됩니다. 요는 그 장비? 들이 신체에 연결되어 있을때는 신체의 일부라고 보게 되는것이죠..
	1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3 22:54:24	2	삭제
		그냥 길 가는 개는 당연히 발로 차면 안되지만 위협을 가하는 개는 발로 차도 되용 특수불법행위중에 동물 머시기 있는데 지금 기억이 안남... 암튼 정당방위로 허용됨
	1572	[익명]베오베간 옆집 아저씨가 엄마 쫓아다닌게 고민이란글 후기 [새창]	2013-06-24 19:40:38	28	삭제
		그 친구한테 부탁해서 나중에 한번만 더 와달라구하세요 그 아저씨 있을때요 그리고 확실하게 말해야해요 어중간하게 말하면 도리어 역효과거든요 이 새끼들 호구구나.. 이러면서요 아무튼 무서우실텐데 침착하게 잘 행동하고계시네요 화이팅!
	1571	[익명]베오베간 옆집 아저씨가 엄마 쫓아다닌게 고민이란글 후기 [새창]	2013-06-24 19:40:38	109	삭제
		그 친구한테 부탁해서 나중에 한번만 더 와달라구하세요 그 아저씨 있을때요 그리고 확실하게 말해야해요 어중간하게 말하면 도리어 역효과거든요 이 새끼들 호구구나.. 이러면서요 아무튼 무서우실텐데 침착하게 잘 행동하고계시네요 화이팅!
	1570	[익명]아! 인생을 리셋하고 싶다! ㅋㅋ...ㅋ.. [새창]	2013-06-24 19:12:34	0	삭제
		ㄴㄴ 지금이 터닝포인트입니다. 이제 새롭게 전직을 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만큼 경험치가 쌓였기때문에 리셋이 더 마이너스라고 볼 수 있죠
	1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19:03:58	0	삭제
		싫어
	1568	계약기간 남기고 월셋방 나왔는데.. [새창]	2013-06-24 19:03:20	0	삭제
		?? 근데 2년 단위로 갱신인데... 이거 꼭 줘야 하나? 잘좀 찾아보세요 그럼 4년 빼고 새로 2년중에 1년 6개월사신건데 6개월남은거 안내도될텐데...
	1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16:41:02	0	삭제
		스스로를 못 묶기 때문이죠..
	1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16:40:35	0	삭제
		신기함에 45만원 더 쓰고싶으시면 사셔도 되용
	1564	[익명]여자한테 어떻게 고백하죠.. [새창]	2013-06-17 02:17:22	0	삭제
		그냥 솔직하게 얘기해주는게 젤 조은거 같아요 멋있게 포장하려고하지도 말고 허세부리지도말고 너무 떨지도않고 그냥 자기 속 마음 그대로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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