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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파닭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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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3	[익명]배설글 입니다. [새창]	2014-01-05 05:12:05	0	삭제
		아 물론 이혼은 최후의 보루이고 일단 남편에게 솔직한 심정을 알리고 시부모님과도 진솔한 대화를 나누시는게 먼저입니다... 그 후에도 대화를 하면서 말이 통하지 않고 막무가내이며 남편이 가운데서 잘 중재를 하지 못할경우에 최후의 보루를 써야겠죠... 잘 해결되길 바래요
	1652	[익명]배설글 입니다. [새창]	2014-01-05 05:10:48	0	삭제
		저도 윗분처럼 가정이 화목하길 바라지만... 실제적인 해결책은 뭐.. 알아서 잘 선택 하시겟지만... 위 사유는 이혼 사유가 됩니다... 아직 아이는 없으신가보네요... 아직 기회는 남은것 같은데.. 화이팅요 아무리 남편을 사랑해도 그건 가족인 남편일 때 입니다. 남 챙겨주는 옆에서 같이 자는 사람이 아니구요... 글쓴분 부모님도 글쓴이를 낳고 길러주고 사랑을 주신 가족입니다...
	1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5:04:30	0	삭제
		사람들은 눈앞의 부담만을 생각하죠. 글쓴이는 그 절교한 친구에게 (어쩌면 아닐지도 모르는) 소중한 친구였겟지만 글쓴이는 글쓴이 어머니, 아버지, 동생, 오빠, 언니, 사촌, 또다른 친구들, 선생님, 선배, 후배 등등의 소중한 인연입니다. 그 친구만이 글쓴이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글쓴이가 위에서 그 친구에게 한 말 그대로 생각해주세요 진심으로 걱정하면서 자기몸은 스스로 지키라고했죠? 글쓴이님은 그렇게 자기 스스로를 잘 지켜내신 겁니다 잘하셨어요
	1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5:02:33	0	삭제
		절대로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친구가 이기적인거고 현명한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되네요. 오히려 저같으면 질질끌면서 어떻게하지 하고 고민했을텐데 굉장히 잘 하셨어요!
	1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0:13:18	8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노골적인데 야하지 않아서 더 웃기넼ㅋㅋㅋ 간만에 진짜 웃긴 유머글본듯
	1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06:30:44	2	삭제
		119신고가 가장 나을 것 같아요 어떤 병원이 열었는지도 알고 병원마다 피부과는 있고 뭐 내과는 없고 이렇게 과가 없는 병원도 있어서 증상에 맞춰 필요한 의료처치를 할 수 있도록 찾아준다고했거든요
	1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06:29:18	3	삭제
		차라리 모르는 인터넷에 있는 사람이면 나을텐데 주위사람이면...
	1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06:28:49	4	삭제
		따끔하게 내 동생이나 누나라고 생각하고 얘기하자면... 정말 병신같네요
	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06:22:27	0	삭제
		인터넷에서 봤는데 고환과 요도를 있는 그 선이라고하나요? 뭔지 용어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정액이 지나가는 통로가 꼬이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던것 같아요.. 빨리 안가면 괴사해서 잘라내야된다고... ㅠㅠ
	1644	[익명]카페에서 일하면 한심한건가요? [새창]	2014-01-03 06:20:53	1	삭제
		익명ZGpsZ님에게 쓴겁니다 ㅠㅠ 밀려났네요
	1643	[익명]카페에서 일하면 한심한건가요? [새창]	2014-01-03 06:20:31	1	삭제
		1 제가 봤을때도 '이나'는 없지만 붙이면 좀더 자연스러운 표현이 될 것 같네요... 제가봤을 때는 그런 말로 쓴게 맞다고 생각이듭니다... 물증은 없지만 심증은 있다는 그런 말이랄까요... 문법과 화법이 다르니까요... 공격적인 말은 아닙니다... 그냥 제 생각에 그런 말로 쓴건 맞지만 그 직업을 비하하거나 그런거라기보단 그 캡쳐에 글쓴이가 자길 괴롭힌 사람들이 원망스러우니 그렇게 꼬투리를 잡는달까요 그런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커피내리는일 멋진 일입니다. 힘내세요
	1642	[익명]남들이 버린 여자 2 [새창]	2014-01-03 06:15:57	0	삭제
		어떤 마음인지는 제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지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는 대충 알겠네요... 그냥 제가 곰곰히 생각해 봤을 때 그 사람을 놓칠까봐 전전긍긍하고 내일이 없을을 바라면서 하루하루 살기보다. 그사람과 떨어져 있는게 나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글쓴분 본인도 그렇고 그 남자분의 인생 모두 둘다 갉아먹고있는 것 같아요. 그사람과 헤어지든, 혹은 그사람과 다시 만나던지간에 불행만 안고있는 지금같은 상황보다는 서로의 안좋은 감정과 분노를 만드는 서로를 보는걸 잠시 멈춰두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은 상태에서 차분하게 생각하면 어떨까 생각해요.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아주 오랜 시간을 써야 할 거에요. 하지만 미래에 그사람과 행복한 미래를 만들던, 혹은 서로에게 아픔은 남지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각자의 길을 가든지 결정을 해야겠죠 지금 상황은 어떻게 봐도 방금말한 두가지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그 남자분에게 지금 이렇게 글 쓴 것처럼 솔직히 말해줘야 할 것 같아요 내가 실수는 했지만 섹스에 미친건 아니였고 너가 실망하고 답답해서 울음을 삼키며 시켰던 일들은 내 자책감과 너에게 미안함에서 했던 것 뿐이라고.. 말로 꺼내기 어렵겠지만 미안함, 자책감, 슬픔 같은건 접어두고 그 사람이 아는게 중요해요. 말로하기 너무 힘들다면 편지도 좋아요 오히려 그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할말을 빠뜨리진 않을테니... 공격당해서 당황하지도 않을테고... 아무튼... 그렇게 솔직히 얘기한뒤 각자의 시간을 갖는게 나을 것 같네요 힘내요
	1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01:35:25	0	삭제
		화장실에 미끄럼 방지 시공이 있더라구요 물기가 있어도 절대 안미끄러진다고하던데... 바닥에 세라믹막? 우레탄막? 그런거를 씌운다고하던데... 미끄러져서 사고나신분들이 많이 하시더라구요.. 티비에서봤네요... 시공하는데 10만원정도 든다고하네요...
	1640	광고문구좀 도와주세용~ [새창]	2013-12-31 03:04:57	1	삭제
		초밥은 고급요리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광고문구를 재미난걸 쓰면 반대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는걸 감안하셔야할 것 같아요... ㅠㅠ 광고문구가 재밌고 참신하고 통통 튈수록 고급스럽고 묵직한? 뭐 그런 느낌은 사라질 수 밖에 없거든요... 후지산이슬 세트 뭐 이런느낌으로...ㅋㅋㅋㅋ 광고 카피보다는 차라리 살짝 센스가 묻어나는 세트 이름을 짓는게 어떨지 한번 생각해봅니다...
	1639	[익명]성적 이의신청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3-12-30 19:27:33	0	삭제
		그리고 이 부분은 네명이서 함께 합의점을 도출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친하고 안친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그 과제에서 얼마만큼의 노력을 했는지를 판단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1명이 거의 다하고 나머지 세명이 동등하게 열심히 안했다면 다같이 얘기를 해보아야겠고... 그 세명중에서도 특히나 더 안한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말해 볼 수 있겠죠.. 근데 ... 지금까지 상황봐도그렇고 남이 시키면 더 하기싫은게 사람이니... 역시 교수님에게 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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