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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독특하게착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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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하게착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익명]처음으로 얘기할게요 [새창] 2014-01-29 12:50:55 0 삭제

    얼마전 오유서 본거 캡쳐한건데 대신합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827820
    114 [익명]죄책감이라는거, 잊기 너무 힘드네요. 언제쯤 극복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1-29 12:35:59 2 삭제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6:27:33 0 삭제
    임요환은 처음에 노홍철이랑 유정현하고 카드를 무작위로 바꾸면서 우연히 철을 모두 넘겨줌니다.

    그래서 5인 연합이 이두희카드까지 쓰면 철 8개로 우승할 수 있게되죠

    그런데 5인 연합은 이두희에게 철이 있는 사실을 모르죠

    폭탄을 다 모은 후 서로 자기들의 종류를 줄이기위한 타이밍에서 이두희의 신분들을 사용해서 카드를 확인합니다.

    일단은 4개의 폭탄이 있으니 폭탄을 모으기기에 혈안을 하고 임요환과 폭탄 딜을 합니다.

    여기서 임요환이 조유영과 딜을 할때 임요환이 원하는 나무를 받고

    폭탄을 넘겨준다고 하면서 엉뚱한 카드를 줘서 조유영의 뒤통수를 때렸다면!!!!

    5인연합은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5인연합이 철 8개로 버튼을 누르지 않겠죠 폭탄이 4개나 있으니 -
    만약 한명한테 몰고 그사람에게 생명의 징표를 넘겨도 되지만 생명의 징표를 받는게 은지원이 받을지는 미지수죠)

    은지원은 임요환의 딜을 받아들여 안전하게 갈 확율이 90% 이상이였겠죠~

    나무도 있고 이두희의 신분증도 있으니

    그런데 대단한건 임요환이 거의 막바지에서 은지원카드와 이두희카드를 모두 알고 있었다는 점...

    만약 아주 쪼금~쪼금 더 빨리 카드를 파악했고 카드 바꿀때 배신을 때릴 용기가 있었다면....

    암튼 임요환의 경우 타이밍이 문제였던거 같은 조금 더 알아보고 확인하는 시간이 있었다면 폭탄을 순순히 넘겨주진 않았을꺼 같아요


    그리고 이건 메인매치랑 별개로

    데스매치에서 임요환은 조우영과 이상민 은지원과 같은 팀인데도 불구하고 이두희방에 있게됩니다.

    아마 메인매치에서 원하는 대로 안되서 그런것도 있고 이상민에게 원래 적이야라는 멘붕을 받고 보기 싫어서 그런것 같더군요

    임요환이 이두희를 도와준다고 했는데 이두희방에서 그쪽 작전에만 신경쓰고 조유영과 같은방에 있지 않은 관례로

    저쪽에서 은지원이 배신할꺼라는걸 눈치채지 못하게 된거 같아요.. 조유영방에서 조유영 옆에 착싹 달라붙어 계속 있었다면

    이상민과 은지원의 작전이 정상적으로 통하지 않았을텐데...
    112 임요환은 왜 폭탄을 순수히 넘겨줬을까... [새창] 2014-01-13 11:14:59 0 삭제

    5인연합이 폭탄 5개 모으는게 너무 쉽게 모였어요

    저쪽에서 두희 신분증을 이용해서 자원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폭탄5개 외에는 임요환, 홍진호 카드 없이는 다른 자원으로 7개를 맞출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임요환이 폭탄을 너무 쉽게 넘겨 줬어요 원하는 나무만 받고 다른 카드를 넘겨줘도 룰에 위반되는거 아닌데

    카드 교환할때 서로 이야기 했던 카드가 아니여서 다시 바꾼다 거나 하는거 없던데..

    폭탄 준다고 하고 배신해서 폭탄말고 버리는 카드 하나 주고 원하는 나무 받았었으면...

    저쪽은 폭탄으로 우승할 수 없고.. 은지원과의 딜이 충분히 가능했을텐데...
    111 목표가 없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새창] 2013-12-12 18:41:37 2 삭제
    정말 정말 좋은글이네요~~ ㅠㅜ
    110 [노스포] 어바웃 타임은 로맨스코미디가 아닙니다! (평점有) [새창] 2013-12-11 02:27:51 0 삭제
    남자인데 창피하게 펑펑 울었어요 끝나고 앤당크리딧 올라갈때까지 ㅠㅜ

    슬퍼서도 아니고 뭔가 복잡한 마음이 가슴을 훅~~후벼팝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6:46:40 1 삭제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09:32:37 2 삭제
    그림이 ㅎㄷㄷ

    다만 작성자님 헤어가 가발같은 느낌이...
    107 추사랑 화남 [새창] 2013-11-22 17:27:49 84 삭제
    아 귀여워랑 ㅠㅜ

    포비 닮지 않았어요? ㅋ

    106 무단 샘플링을 깔려면 다 까야지ㅋㅋ이것좀 보고 같이 까주삼 [새창] 2013-11-15 18:51:30 0 삭제
    빅뱅 - 거짓말
    http://www.youtube.com/watch?v=sDkfay8NiN0

    Freetempo - Sky High
    http://www.youtube.com/watch?v=M6liO88pir4

    이거는 앞에 도입부 피아노나오는게 비슷한거지 피아노 음은 완전 다르지 않나요??

    Freetempo - Sky High 를 너무 좋아해서인지 빅뱅애들 음악 따위가 비슷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데... 그냥 흉내낸 수준?
    105 여자들.. 이제 슬슬 준비 할 때네요. [새창] 2013-11-07 19:01:23 0 삭제
    ㅋㅋㅋㅋㅋ 제 취향도 감성변태인가봐요~ ㅠㅜ;;;

    유희열 "여자들 고리스타킹과 어그부츠 이해 안돼" http://durl.me/67r5ep
    104 여자들.. 이제 슬슬 준비 할 때네요. [새창] 2013-11-07 17:41:07 14/28 삭제
    여자분들도 남자들이 하면 싫은 패션이 여러개 순위를 정할 정도로 있잔아요?( 빵모자, 체인, 기타 등등)

    이게 저만 그런건지 문의 드려요~

    남자분들 여자분들 발목 레깅스 입은거 별로 안좋아하지 않나요??

    첨엔 무조건 발목 레깅스를 왜 입는지 이해가 안갔는데(그냥 스타킹처럼 발 다 신지 왜 발목에서 자르고 따로 양말을 신지? 하고 생각이...)

    그런데 지금은 저 위에 김연아처럼 발목레깅스에 운동화 신은 여자분 보면 괜찬더라구요~

    활동적으로 보이고~ 막 운동을 하러 나가거나 마치고 들어오는것처럼 보이고~~

    목에 수건까지 두르면 어느 순간 섹시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그런데.........

    발목 레깅스에 구두나 플랫슈즈...!!!

    그리고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점심먹으로 나오는 여직원들 발목 레깅스에 수면양말에 삼선슬리퍼....ㅠㅜ

    이건 마치 부장님이 무좀양말에 지압슬리퍼 신었을때

    또는 남자들이 여름에 반바지에 양말신고 샌들 신었을때 여자들이 싫어하는 그때랑 비슷한게 아닐까 싶어요~


    거기에 더더욱이 최악은 !!!!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여자분들의 패션중 하나가


    고리 레깅스...고리 레깅스.....고리 레깅스

    고리 레깅스에 플랫슈즈나 구두를 신은 사람을 보면....헉... 소리 나면서 인상이 확 찌푸려져요...

    가위로 고리부분을 잘라주고 싶은 심정 ㅠㅜ

    이게...저만 그런가요??ㅠㅜ

    저는 어느정도 싫냐면요~ 전지현이던, 아이유던, 한지민이던,,,클로이가 오던 고리레깅스를 입고오면 싫을정도로~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3:04:28 23 삭제
    첫째. 무언갈 노리고 자신의 딸에게 "저기 아저씨들있는 냉탕에서 놀다가 아빠가 시킨대로 해라" 라고 하는 아버지가 있을 확률이 몇프로나 될까요?

    만약 실제 있더라하더라도 4~5살 딸이 그렇게 시키는 대로 딱 들어맞게 할 수 있을 확률은 또 얼마나 될까요?

    둘째 "진짜 술도 들어갔고 두서 없이 써요"라고 했는데

    글을 읽어보면 두서없이 썼다고 하기엔 (보통 행설수설) 어떻게 보면 차분하게 완벽하게 글을 썼습니다.

    심지어 은어가 섞이긴 했지만 맞춤법, 뛰어쓰기까지 매우 정확합니다.


    셋째. 보통 실제 저런 경우가, 그러니까 남탕에서 여야가 9시넘어 보호자 없이 혼자 냉탕에서 놀고있을 경우가

    희박하지만 있었다는 가정하에 저체온증 여아를 발견하고 데리고 나왔으면

    바로 보호자를 찾고 카운터나 주변인에게 이야기를 해서 도움을 청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위급한 상황이여서 응급처치를 했어야 하는 경우라면 동행인 다른 친구분이 있었으니 다른 한분이 그 행동을 취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숨이 멎은것도 아니고 단순히 입술이 퍼래서 울고 있는 아이(저체온증)를 탈의실옆으로 데리고 와서 수건으로 감싸고 마사지를 해주었다는데

    충분히 의심을 살 수 있는 행동입니다. 글로만 봤을때...(목욕탕에서 입술이 퍼래지는 저체온증이라면 수건에 미지근한물로 적셔서 덮어주는게 나았겠죠)


    넷째. 보호자가 나타났는데 구급대원보다 늦게 나타났다. 그리고

    다짜고짜 욕을 하는 보호자에게 막 받아쳤다고 하는데 글에 토론좀 한다는 인간으로써 이성을 잃은 보호자에게 하신 말씀이나 행동이 이상합니다.

    보통 아이가 구급차까지 오는 그렇게 위급한 상황이라면 "도대체 아이를 두고 보호자가 자리를 비우면 어떻게 하느냐! 큰일날뻔 하지 않았느냐" 라고 되받아치는 경우이겠죠

    그런데 부모에게는 "성폭행했다면 그 점은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따님을 성폭행한 행위를 인정하지 않으며, 구조활동에 있어서 따님의 신체에 접촉을 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이 어쩌구 저쩌구" 란 말을 왜 했고 또 글에는 왜 "아내도 있고 내 아내 가슴이 엄청큰데 그런 어린애한테 성적감정?" 란 글을 쓸 필요가 있는건지..

    저렇게 글을 썼다는게 두서없이 썼다는건지...보통 두서가 없이 글을 쓰면 시간이나 요점 결론등이 앞뒤가 맞지 않아야 하는데 써내려간 글은 글대로 정확한데

    그 글에 쓰여진 그당시 일어난 행동이나 말들이 두서가 없습니다.


    주작일 가능성이 큰데
    만약 주작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건이라면
    실제로 아닐 수 있지만 단순히 두서없이 썻다고 하는 글로만 봤을때~~!!

    글쓴이가 뭔가를 저지르고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 글을 써내려간것 같습니다.

    실제 법정소송까지 가게되면 댓글에서 본인에게 유리한 방법이나 방향을 얻어내려고 쓴 글 같습니다.



    아놔 이게 뭐라고 이시간에 로그인해서 30분이 넘게 이런글을 ㅠ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9:48:56 9 삭제
    저도 위에 어느분처럼 수제화라고 하기엔 가격이나 디자인, 제품 디테일이 일반 보세랑 다를게 없는거 같은데요...?

    사이즈는 250~280 까지밖에 없고.. 보통 수제화는 하나하나 만들기 때문에 300이상 사이즈도 있던데..(별도로 주문하는 공간이라도)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같아요...

    위에 댓글 중 [화려한손놀림] 님 처럼 하루에 몇개 이상은 못만들어내는 곳이 수제화 아닌지...

    수제화란 말을 빼셨으면 이해가 갔을텐데...


    아..이런글 올리면 블라 먹던데..;;;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22:39:23 43 삭제
    저거 쓰는 사람 만나서 직접 봤는데 2g폰이라 로밍 안되고(중국분) 빨간버튼같은거 모름~그냥.과시용임 아이폰을 따로.들고 다녔으니까~ 중국돈 10만위안 이라길래 10만원쯤 되나.했는데.... 무게가 엄청남 벽돌 반장정도의.무게~ 첨엔 장난감인 줄 알았음 옵티머스 얼굴 처럼 생겨서~ 밀어올리면 패드 나올 줄 알고 막.끙끙.올렸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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