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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속보!!!중앙일보 해킹당함!! [새창]	2012-06-09 20:13:33	0	삭제
		위 댓글 내용만 보고 알순 없지만 APT 기법을 이용한 침해로 보여지네요 검색하면 나오지만 하루 .이틀만에 이뤄진게 아닌 수개월 혹은 년 단위로 천천히 준비한듯..
	13	속보!!!중앙일보 해킹당함!! [새창]	2012-06-09 20:12:32	0	삭제
		위 댓글 내용만 보고 알순 없지만 APT 기법을 이용한 침해로 보여지네요 검색하면 나오지만 하루 .이틀만에 이뤄진게 아닌 수개월 혹은 년 단위로 천천히 준비한듯..
	12	제발봐주세여 제발봐주세여 제발봐주세여 제발봐주세여 [졸급함] [새창]	2012-02-07 14:37:45	16	삭제
		나르나르샤// 뭐야..무서워...자기가 쓴글에 자기가 반박하고있어.. 이런식으로 물타기하거나 콜로세움이 열리는건가
	11	볼리 배우고싶습니다 [새창]	2012-01-23 19:40:55	0	삭제
		//saracen 감사합니다^^ 제가 패시브 쿨탐이랑 터지는 타이밍 조절을 잘 못해서 ㅎㅎ;; 초보니 열심히 해야지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0	볼리 배우고싶습니다 [새창]	2012-01-23 17:23:30	0	삭제
		감사합니다^^ 볼리 정글공략 연구를 좀 해야겠네요 ㅎㅎ 남은 설 잘보내세요^^
	9	고등학생인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새창]	2011-07-26 08:13:06	0	삭제
		제가 드릴 말씀은 뭐 여기저기서 본 글이기도 하고.... 탈선(?)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는 걱정도 많이 되시고 많이 다그치고 혼내기도 하시겠지만 썩 좋은방법이 아니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그 나이에는 반항심도 있고 부모님의 관심과 뒷수습, 꾸중으로 인해 방황의 시기가 더욱 길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박을 자주한다고 하면 이미 성관계는 겪었을 가능성도 있고....혹은 근처까지 다다랐을 수 있는데 이럴땐 무조건 안된다 라고 하시기 보다는 속은 찢어지시겠지만, 일단 남은 인생을 위해 피임법 등을 자세히 가르쳐 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이리저리 쫓아다니면 더욱 더 삐뚤어진 길로 들어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러니 최소한의 관심은 가지시되 여러가지 사고(?)나 그런것들에 대해서 모든걸 쫓아다니면서 수습해 주기 보다는 이미 성인의 행동(외박 등)을 하고있으니 '너도 성인이다 네가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은 네가 져야한다.' 라는 등의 생각을 심어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얼마간 속은 썩이겠지만 그만큼 철도 빨리 들게 될테니까요. 이것저것 다 수습해주기 시작하시면 나이 먹어도 똑같습니다. 방관하시되 책임감을 심어주시면서 너무 가슴아파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밤새고 적으려니 생각한 대로 글이 잘 안나오네요.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8	해병대에 지원하고픈사람을위한 안내서 [새창]	2011-07-17 18:22:36	2	삭제
		눈 감고 귀막은 사람들 많네.. 안그런데도 많다고 한 댓글들이 블라인드 먹다니 ㅎㅎ 저도 해병대 전역한지 7년됐지만 생소한 것들 꽤 많네요 ㅋㅋ 어디서 정말 악질적인 것만 골라서 퍼온듯
	7	해병대 신병지침서.JPX [미필주의] [새창]	2011-07-06 08:56:46	9/10	삭제
		일단 보기 싫은건 반대부터 누르시나... 저도 분명 안좋은 일면이라 바뀌어야 한다는 방향으로 말한거 같은데.. 그것도 고깝게 보이는 분들이 있나봐요.
	6	해병대 신병지침서.JPX [미필주의] [새창]	2011-07-06 08:54:16	7	삭제
		1, 11 심하다 싶은게 많지만 막상 생활하다 보면 적응 되는게 사람이지만.. 묻지마 구타나 필요없는 악습은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다른 선,후배 분들은 어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런 어두운 일면은 창피해서..숨기고 싶은 치부이군요.. 그리고 많이 바뀌고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저정도로 통제하는게 아닌, 일부 절제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5	해병대 신병지침서.JPX [미필주의] [새창]	2011-07-06 08:42:48	11/18	삭제
		어떤 선임해병님이신지 모르겠지만 전 942긴데 편하게 말할게요. 여긴 사회니까요 어느 부대든 얼추 비슷하지만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많이 사라져 가는 것들이니 이런 악,폐습 다시 상기시켜서 굳이 경각심 일으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역 후에 생각하면 긍정적인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꺾어 제껴같은 경우엔 운이 좋았을 뿐이지 숨통쪽 잘못맞으면 살인펀치잖아요. 일단 자원입대하시는 분들 경우엔 아직도 저런 습관들이 일부 남아 있을수 있으니 각오는 하시는게 좋구요. 구타, 저변문제 악,폐습 등으로 괴롭기만 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다수 계시겠지만 저런 어두운 일면 외에 해병대 입대하면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도 많이 생길겁니다.^^ 물론 상병 이상만요.
	4	[수동 BGM] 오락실 처음 가던 날.jpg [새창]	2011-07-06 04:35:39	0	삭제
		중간에 수왕기...추억돋네요
	3	해병의 범행 동기는 기수열외.. [새창]	2011-07-06 00:45:00	1	삭제
		눈팅족이라 댓글 잘 안올립니다만... 기수열외는 왕따다!! 그런건 해선 안된다!! 라곤 하지만.. 역시 예외는 있습니다. 제가 있던 부대에선 후임 하나가 고대 법대를 다니다가 왔는데 남들 여러 작업할때 혼자 공부하고 계시더군요..타 소대라 거기서 알아서 하겠지 했는데 결국 그쪽 소대도 갈굴만큼 갈구다 포기하고 열외시킵디다.. 그런놈 잘못건드리면 답이 없어요..혼자 생활 시키는게 답
	2	유머x) 브레지어 벗긴 사건을 보는 시각차이 [새창]	2011-06-15 20:45:35	5/6	삭제
		그게최선임?// 님말대로라면 유치장이건 교도소건 그냥 입에 재갈물리고 양손발 묶어놓으면 자살 못하겠네요 허허 이건참...뭐..애들떼쓰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실제 현장에 있지 않아서 함부로 말 못하겠지만 유치장에 가두면서 그 학생들이 시위때 조금 극단적으로 행동을 해서 유치장에서도 문제가 생길까 브래지어 벗긴게 아닐까 합니다만...일단 못까서 안달인 사람들이 많네요
	1	XX택배알바 후기 [새창]	2011-05-20 09:46:52	4	삭제
		내가 여기 댓글달려고 회원가입했지.. 영업소 같은 경우엔 일 할만해...헬스하는 대신 그냥 팔뚝좀 두꺼워지고 땀빼서 살뺀다는 생각으로.. 근데 로젠택배 터미널은 가지마...용역으로 갔는데 갈때부터 꼬랑내 땀내 쩌는 1970년대 버스에서 이건뭐 탄광에 팔려가는 느낌으로 자리도 없어서 중간에 쪼그리고 앉아서 갔다가 12시간동안 야참시간 1시간 빼고 일해서 7만원 받았다.... 거기는 터미널이라 도망가도 고속도로밖에 없어..도망도 못가.. 경기 남부터미널인데 무슨 강원도에서 볼법한 농산물 푸대만 조낸많아가지고선..지금 생각해도 그건 사람이 할짓이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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