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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베오베간 저 나쁜년인가요?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11-04 01:23:22	1	삭제
		와이씨... 읽는데 욕으로 방언이 터지네요 와 정말 인간같지도 않은 종자들에게 시달리셨네요 부모님이... 글로나마 위로를 전합니다.....
	302	故 김주혁 배우님의 사망소식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 [새창]	2017-10-31 00:24:08	4	삭제
		저도 이게 가장 기억나요... 정말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평안하세요 좋은 배우 좋은 사람으로 기억할게요 ㅠㅠ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3:30:31	2/23	삭제
		이건 뭐 ㅂㅅ들인가... 글쓴이가 이혼한다는데 지들이 뭔데 난리여 노래방 도우미가 2차 안나가는데 어쩌라고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데 이해를 못하네
	300	난 아직 시간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10-27 23:53:03	0	삭제
		정말 글 읽고 펑펑 울었네요... 생판 남인 저도 이렇게 글쓴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가슴이 미어지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어찌 그럴까요 마음같아선 글쓴님 우리집에 초대해서 맛난거 해드리고 얘기 들어주고 하루 푹 재워드리고싶네요 얼마나 지치고 외로울까... 제발 힘내세요... 어머니께서 자랑스러워하시는 딸로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ㅠㅠ
	299	음주운전의 참상 [새창]	2017-10-23 23:21:04	9	삭제
		50만원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진짜;;;; 가족 모두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ㅠ
	298	음주운전의 참상 [새창]	2017-10-23 23:17:32	4	삭제
		댓글 읽고 가슴이 너무 아파요... 사고 낸 사람부터 빚쟁이들에 합의해달라고 찾아오는 뻔뻔함까지...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는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음주운전 하는 사람들 정말 혐오합니다 저는 면허 따고 차 산 이후로는 언제 운전대를 잡을 필요가 있을지 모르니 술을 마실수가 없던데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그럴까요;; 대신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합니다 부디 살면서 마음아픈일 더이상 없으시길 바랍니다...
	297	울 아들 드뎌 백일을 살았어요 ㅎㅎㅎ [새창]	2017-10-20 04:16:59	1	삭제
		아가 너무 예뻐요!! 보기만 해도 임신기간 고생이 싹 잊혀지실듯 합니다 > <
	296	아내가 자꾸 내 옷을 입어요(약19) [새창]	2017-10-16 05:58:06	2	삭제
		뚁땽해..ㅠㅠ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0:36:28	3	삭제
		이거 진짜 추천요 결정적인 증거 잡으실수도 있을거같아요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0:35:18	3	삭제
		헐 ㅅㅂ... 정말 읽는 순간 육성으로 욕나오네요;;; 또라이랑 잘 헤어지셨어요 ㅠㅠㅠ
	293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30 04:10:51	0	삭제
		아.. 여동생 진짜... 아 제가 화나여....... ㅠㅠㅠㅠ
	292	존재 하지만 구할 수 없는 "키보드" (무접점 키보드의 최종진화) [새창]	2017-09-29 21:56:11	0	삭제
		어우 이거 너무 이쁘네요...!!
	291	남자친구 고향 집에 갔다가 겪은 멘붕(멘붕 맞나요?) [새창]	2017-09-18 20:08:05	0	삭제
		거 밑도끝도없는 악플 좀 집어치우세요 맞았던걸 보여주긴 뭘 보여줘 님 댓글에 달린 반대수가 님 정신상태를 말해주니까 그거나 보고 정신 좀 차리세요
	290	오늘 겪은 캐나다식 유머 [새창]	2017-09-16 00:26:05	2	삭제
		닉값ㅋㅋㅋㅋㅋㅋㅋㅋ
	289	경부고속도로 6중추돌 사고났대요 [새창]	2017-07-10 00:51:45	13	삭제
		정말 죄송한데;;; 진짜 부탁인데 그런 상황이면 운전을 하지 마세요 누굴 죽이려고 그러세요... 님 안전도 걸려있어요;;;; 당황스러워서 말도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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