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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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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5	문장이 좋은 (?) 한국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10-19 17:23:12	0	삭제
		으메; 칼의노래는 전자책이 없네요;;; 당신들의 천국 담아갈게요~
	794	문장이 좋은 (?) 한국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10-19 17:17:56	0	삭제
		헉 ㅋ; 일본 갈건데 칼의노래라니... 기분 묘할 것 같아요ㅎㅎㅎ 우선 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93	문장이 좋은 (?) 한국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10-19 14:08:50	0	삭제
		저도 정유정 소설은 재밌게 읽었어요. 성석제 작가 단편도 예전에 잼나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바깥은 여름 제목이 끌려서 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792	문장이 좋은 (?) 한국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10-19 14:08:07	0	삭제
		그러고보니 고래가 계속 보관함에 있었네여; 이번 기회에 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당~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1:08:14	0	삭제
		등목엇과에 속한 민물고기 투어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8:08:59	15	삭제
		저 나이때까지 밥솥도 못누르면 남자든 여자든 직업이 있든 없든 부끄러워 해야 하는 거고 잔소리 하기 전에 본인이 알아서 요리책을 보든 블로그를 보든 공부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789	영화 엔딩 레전드들 [새창]	2017-10-15 22:49:02	3	삭제
		벽에 붙여놨어요 ㅠ.ㅠ
	788	어딜 문과가 집에들어오려고 해.jpg [새창]	2017-10-15 20:50:42	0	삭제
		아침 막장드라마: 엄마! 몇 번째 아버지 말씀하시는 거에요??!!
	787	일본여행 료칸 먹방 [새창]	2017-10-15 01:27:46	1	삭제
		대리만족했어요. 감사합니당 (_ _ )
	786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부모님들께- [새창]	2017-10-13 10:09:18	139	삭제
		.... 저항 안하면 재판에서 왜 저항안했냐 화간 아니냐 이러면서 또 후벼팔 거 같은데요. ㅠㅠ
	785	중학생이 데미안/이성과 감성 읽은 짧은 소감 [새창]	2017-10-10 20:09:31	0	삭제
		데미안은 나중에 꼭 다시 읽어보세요. 저도 어릴때는 무슨 소린지 몰랐지만.... 커서 다시 읽으니 신기하게 그 때의 기억이 함께 붙어서 오더라고요. 조금 어렵더라도 어릴 때 명작을 읽어두는 건 참 좋은 일 같습니다.
	784	‘베지밀’ 개발한 정식품 정재원 창업주 별세…향년 100세 [새창]	2017-10-10 19:59:25	1	삭제
		지금도 매일 아침 사먹어요. ㅜ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0:02:55	0	삭제
		어차피 죽을 건데 뭐하러 사나요?......,사나요.......사나요???????????사자!!!!
	782	여성학 [새창]	2017-10-08 14:59:03	0	삭제
		혹시 그간 전혀 관련 도서를 접해보신 적이 없다면 <빨래하는 페미니즘> 조심스럽게 추천합니다. 이상하게 난해한 말을 쓰는 책도 많고, 번역 탓도 있겠고, 그때 그때의 현실적인 상황과 지금 현실이 다르고, 또한 관련 이론 (마르크시즘/ 정신분석학/ 프랑스 철학 등)을 이용하거나 혹은 이론에 대항하여 쓴 책들은 그 이론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처음 접하시기 무척 어려울 듯합니다. <빨래하는 페미니즘>은 어떻게 보면 너무 쉽기도 하지만, 주인공이 대학에서 페미니즘 관련 강의를 듣는다는 설정으로, 현실적인 부부생활과 육아에서 느끼는 갈등과 감정, 그리고 페미니즘 고전의 대한 개요를 순차적으로 접하실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당. 다소 두껍지만 영화 보는 기분으로 술술 넘어가실 거에요~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5:06:44	20	삭제
		다 이상하고 글쓴님과 글쓴님 가족을 굉장히 무시하는거 같아요.... 진짜 남의 남편이라 욕 겨우 주워 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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