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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서울대생들의 능력 [새창]	2012-05-23 05:18:31	4	삭제
		카르텔 나왔으면 답나온거지 ..어디 사시,행시같은 시험에 합격하면 끝인가? 사회생활을 해봐야 안다니까 그들만의 리그에서 학벌 딸리면 아웃인데 ㅋㅋㅋ 어디 사시,행시뿐인가 대기업 혹은 같잖은 중소기업에서조차도 그놈의 카르텔이 형성되있거늘 어중이 떠중이같은 직원말고 일반인기준 상위집단에서는 그렇다능....
	316	니들이 어떤괴물들을 국회에 보냈는지 이제 알겠냐 멍청이들아 [새창]	2012-05-23 05:13:11	3	삭제
		최근에 종북빨갱이간첩새끼 잡힌 얘기는 안들리고 사회기득권 양갈보 씹새들이 투더코어로 간첩질한다는건(기밀,정보 넘긴다고) 들었다
	315	헌금 ATM 어딨어요?? [새창]	2012-05-22 11:38:21	0	삭제
		마태복음 구절 19장 21절 말씀입니다. 예수님 가라사대 만일 네가 완전해지길 원한다면,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르라! ATM으로 입금하라고 안하셨나이다.
	314	[BGM] 조선족들의 충격적인 정신상태.JPG [새창]	2012-05-22 11:22:42	0	삭제
		1 ㅋㅋㅋ 조선족이 중국 사랑하듯이 우리는 미국 형님 똥꼬나 빠는구나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어디간거여
	313	간단한 명령어로 좀비 PC 확인하기[BGM] [새창]	2012-05-22 01:20:16	1	삭제
		트로이목마같은 플그램은 포트의 임의설정이 가능하기때문에 백신프로그램이나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검사해주세요
	312	[스압]창신동 원조쌈밥집 [새창]	2012-05-20 04:39:20	4	삭제
		모돈을 안쓸경우 저 가격대가 나올수 있겠죠
	311	제주 이마트 한정판 사태 [새창]	2012-05-16 15:34:18	0	삭제
		이마트 개객기 > 뒤늦게 온 100명 > 기다린 20명의 순서로 잘못이라고 봅니다. 이마트 개객기들의 고객응대 프로세스가 허접한거죠 몇일전부터 난리였는데 일찍 좀 쳐와서 라인좀 세우고 고객관리를 했어야죠
	310	미국의 실제 맹장 수술 비용고지서 [새창]	2012-05-15 14:52:58	2	삭제
		저도 의료민영화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저런 경우 일시불 청구는 거의 없고요. 나라에선가 병원에선가 달에 얼마씩 내라고 장기 할부합니다. 미국에 사는 친구가 맹장이 터졌는데 옆 도시로 가면 좀 더 싸다고 무려 4시간 동안 달림 ;; 그래도 천만원 넘음.. 양키친구들은 슈퍼에서 꼬매는 바늘이랑 실사서 직접 꼬매고 각종 약들을 개인이 구매해서 왠만한건 개인이 셀프치료한다고 함.. 그래도 병원간다고 돈에 죽어나가는게 아니라 한달에 얼마씩 푼돈이라도 장기 할부납부 함.. 저번에 문제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같은 부동산도 장기 할부고 병원비도 장기할부하고 외국인은 잘모르겠지만 미국인들은 그렇게들 사는듯 직장을 잃어도 납부를 일시중단 하든 나라에서 도와주든 민간에서 도와주든 하고 아무튼 그런식으로 프로그램이 여러종류가 있어서 완전 망하지는 않음... 하지만 우리나라에 미국같은 프로그램도 없으면서 무작정 민영화 해버리면 답없음 지금도 병원비 때문에 의료혜택을 못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걱정임..... 무직자,저학력자,노인네들이 돈많은 새끼들한테 나름 성공한 거 뭔가 있을거라고 자꾸 권력을 쥐어주는데 정작 민의는 반영하지 못하고 그들의 노예가 되려고 발악하는게 정말 이해하기 힘듬
	309	진보안에 숨어있던 괴물들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날 [새창]	2012-05-13 08:32:21	0	삭제
		아 이건 뭐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네 nl이고 pd고 당권파건 아니건 문제해결 방식을 보니까 일말의 희망을 기대했던 내가 또라이였네 구태정치가 만연한 한국 의회의 대안으로 기대 좀 하려고 했는데... 일단 나부터 개판종자들과 절연이다 차라리 새누리당 지지해서 경제적으로 피빨리면서 사는게 낫지 이게 뭐냐
	308	외쿠긴이 보는 우리나라.swf [새창]	2012-05-12 05:20:38	0	삭제
		막말로 투쟁하지 않은 점잖은 역사가 인류에게 존재하기나 했나? 프로토스처럼 정신적으로 진화해서 서로의 생각을 네트워크로 공유하지 않는 이상 나와 상대방의 끊임없는 충돌로 부대끼면서 역사가 만들어지는거라고 생각해야지 제발 외국인의 눈치 안보면서 인정할건 인정하고 또 너무 자학하지 않는 당당함을 가졌으면 좋겠다
	307	美, 남해안 굴 수입 중단…가열해서 먹어야 [새창]	2012-05-11 22:49:51	18	삭제
		아놔 달랑 저 기사 하나로 대한민국 국민이 호구라는것을 세가지를 보여주네요 1. 노로바이러스(식중독,구토,설사등을 수반하는) 정도로 신속한 수입금지를 하는 자국민들을 위한 기관이 없는 한국 2. 노로바이러스 따위는 기관,언론 따위에서 쳐 알리지도 않고(모르는게 더 문제) 자국민들에게 노로굴을 쳐멕이는 한국 3. 광우병 발생으로 세계가 시끄러운데 수입금지는 커녕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쉴드 쳐주기 바쁜 한국(의 정부,언론)
	306	여자연예인의 성매매 실태, 거대언론사와 얽힌 장자연사건의 진실 [새창]	2012-05-10 17:08:58	0	삭제
		'운지'라는 단어쓰는거보니 일베충인가? 암튼 그 단어 보고 스크롤 내림
	305	여자연예인의 성매매 실태, 거대언론사와 얽힌 장자연사건의 진실 [새창]	2012-05-10 17:08:58	8	삭제
		'운지'라는 단어쓰는거보니 일베충인가? 암튼 그 단어 보고 스크롤 내림
	304	(BGM)[이야기]섹스, 영화, 행복. [새창]	2012-05-03 01:15:19	6	삭제
		글쓴이를 마냥 칭찬할수 없는게 나름 잘 쓸라고 한 글같지만 나이에 대한 비뚤어진 시선이 굉장히 거슬립니다. case by case라고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는 관용에 대해서 배우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이 생김새와 성격이 다르듯이 생각하고 느끼고 살아가는 방법들이 다른 인생들이 있다고 보는데 단지 30대 이상 혹은 아저씨라는 단어로 뭉뚱그려버리면 내가 만약 훔친 배달용 오토바이로 술쳐먹고 질주하는 미친 '10대'라고 글쓴이까지 포함하여 매도하면 어찌 생각할까요? 게다가 생각이나 했을지 모르겠지만 그 30대 이상의 폐쇄적인 관념을 갇힌 아저씨들 따위에 춘부장님과 좋아하는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면 슬프지 않습니까? 어찌되었든 좋은 생각도 편협한 시각에 갇혀버리면 무용지물이라고 보며 자신조차 남을 포용하지 못하면서 그 편이 나뉜 사람들이 어찌 공감할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예전부터 젊은 사람들의 혈기로 무장한 진보의식은 역사를 바꿔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30대 이상의 아저씨들도 10대를 겪어왔고 시간이 흘러가며 노력해왔기에 부족하지만 점진적으로 역사는 진보하고 있다는것을 인식하길 바랍니다.. 사회라는게 그것도 국가단위의 큰 사회라면 마치 나이가 들어가는 벗의 얼굴처럼 그 변화의 양상을 체감하기 힘듭니다. 10대나 30대나 나이 구분없이 사회가 요구하는 정체성은 그 집단지성이 이끄는데로 바닷물의 밀물과 썰물처럼 미미하지만 확실하게 이뤄져나갈것이고 믿습니다.
	303	왜 이명박이 어벤져스에 포함되지 않았나요? [새창]	2012-04-30 11:12:08	8	삭제
		십이지신의 첫째를 맡고 있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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