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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네이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28살 되신 콩쥐님께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1-06-08 20:36:27 1 삭제
    맞는방법...ㅋㅋㅋㅋ근데 저도진짜노력많이햇어요 근데 부모가 정신과가지않는이상답이없어요....
    제가 당해보셧나여?라고한거는 저렇게 하셧는데 성공하셧나를 여쭤본거에용 혹시나 안겪어봐서모르시는군뇨ㅋ이런걸로보엿으면 죄송..
    더는 이미 집을나왓어요..앞으로 잘지내고싶지도않아요 사춘기이후엔 그사람들 증오하면서살아와서 ..대화도안되고 아부도안되고 전 우울증걸리고..자살기도도 해보고 반항도해보고 ..소용없더라고요 진심으로 부러워요 해결하신님이요...
    35 28살 되신 콩쥐님께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1-06-08 20:26:44 1 삭제
    죄송한데요...저런일 당해보셧나요? 차이는잇을수잇는데요 저는정말 그 글쓴님과 똑같이자랏어요 다른점은 부모는 엘리트가전혀아닌거요..어릴때부터 폭력을당하고 폭언을들으면 강해질수없어요 위축되요 그리구 님이제시하신거..고딩때이미 다 해봣는데요..소용없어요 대화라는게 불가능하거든요
    저희 부모님은 저에게 니 생각을 말하래요
    말해요
    바로무시당해요 ㅋㅋㅋ넌틀린거다 니가그렇게 생각하는게 틀린거다...절대 듣지않으시고요
    마지막방법의 문제는 폭력을 하지않을때는 정말 겉으로보기에는 화목하다는거에요 서로 좋은점얘기도하고..정말 잘해주실때도잇어요 그래서 마지막 아부??그런상태로잇다가 갑자기 ㅋ 폭ㅋ발ㅋ......이해안되시죠?그냥...정상이아닌거같아요 자기자식을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그런짓을 하는지.....지금도 집나온 저는 천하의 폐륜녀가됫지요..
    방법?없어요.....저한텐 어떤것도 통하지않앗어요
    34 28세女 - 이제라도 부모님과 연을 끊고 싶어요.. [새창] 2011-06-08 20:05:36 0 삭제
    제가당한걸...정말그대로써놓은거같네요 당장 전화해서 얘기좀하고싶을정도로요..다만전 양쪽다한테 그렇게 맞고 자랏어요..꾹꾹참앗어요 어린나이에 남친만나서 남친집은정말화목하고 좋고..부럽고 남친이 나이많으니까 빨리시집가서 친정안가면된다 참자참자 그러고살앗어요 고삼때 아빠가 경마에 미쳐서 이천만원빚져서들어오더니 이유없이..진짜 매일폭력폭언 갑자기 저 문자하는거 보더니 그새끼(남친)이랑나가서살라고 제방의모든물건을 현관앞에 다 내팽개치시고 그걸로 저 맞고...맨발로 도망쳐서 남자친구집에 밤까지숨어있다가 남동생 학원끝나고 같이들어갓네요 동생은 안때리니까...그래도 참앗어요. 고딩이 돈없이집나가면 어떻게 되는지아니까..그래서 스무살되서 대학가고 알바구하고 또맞고 그때바로나왓어요 돈없어도 행복해요

    근데님은직장도잇으시잖아요 나오세요 거기더있다가 미쳐요 저진짜 정신과다녀야겟다고생각햇어요 지금 거의 정상인듯..
    지금가끔 그래도 부모라고 그립거나 측은하거나할때마다 그렇게 쳐맞은거 생각하면서 다시 맘다잡아요 다시는 그지옥 겪기 싫어서
    님도 나오세요...나와서 님인생사세요
    33 여자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1-06-08 18:32:59 0 삭제
    저 고등학교때 생물선생님이 그날에 먹을걸 참는거는 임산부가 먹고싶은거 못먹는스트레스랑 똑같다고 참지말래요
    글구 끝나고나면 몸이 어쩌구저쩌구해서 잘 빠지니까 끝나고 일주일동안 운동열심히하면다 빠진대여
    32 고시원에 전기장판이나 선풍기 같은거 주나요? [새창] 2011-06-08 14:58:29 0 삭제
    전기장판은 주던데..선풍기는안주네요 ㅠ.ㅠ
    30 중요한 결정하려는데요 [새창] 2011-06-08 11:36:26 0 삭제
    1 3
    29 예전부터 궁금한건데 [새창] 2011-06-08 11:29:19 0 삭제
    순박~~~~하게생겨갖고 몸통자체가 똥글똥글 배도쫌 나오고 귀염귀염한거
    28 한 여자를 잊기위해서 다른 여자를 만나는것..또다른 죄를짓는거? [새창] 2011-06-08 10:48:19 0 삭제
    시작은 다른여자를잊기위해서엿지만
    그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더잘해주세요
    그래서 결국 그분사랑하게되면죄는아니죠
    하지만 엔조이하고 다잊엇으니 이제 빠빠 하면죄죠
    27 흐그그긐.. 내 짝은 어디있는거야.. [새창] 2011-06-08 10:44:32 0 삭제
    운동 빼고 다 내남친인데..ㅋㅋㅋㅋㅋ님이까다로우신거아니에요??위에 우사미님이랑사기시면댈듯ㅋㅋㅋ
    26 여자님들 바주세요 [새창] 2011-06-08 09:10:55 0 삭제
    저는 미남형을 좋아하는건아니지만 노래를추구하는쪽은더아니니까 암것두없이 둘중하나라면1번요
    25 이게 화날만한 일인가요? [새창] 2011-06-08 08:57:47 0 삭제
    저는여자에요 근데 솔직히 너같은사람잇다가 왜화나는지이해가안되요 나같은사람이 증상이어떤지알아볼라고 찾는거아닌가????짜증내신거잘못하신거맞는데 전 여친님이화가난게이해가안되요..
    24 지오다노 어느나라건지아세요?? [새창] 2011-06-08 07:17:32 0 삭제
    아하 그랫구낭..감사해요ㅋㅋ찾아도모르겟던디
    23 한달 쇼핑비생활비얼마나쓰세요?!직접번돈으로쓰시나요?ㅠㅠ [새창] 2011-06-08 06:09:32 0 삭제
    부럽네요 ...ㅠㅠㅠ저희는 그딴거업슴 스무살되자마자 핸드폰비 월세 생활비 내가다 벌어서씀..ㅋ....알바에시달리느라놀지도 못하네요
    22 나도 정형돈 처럼 씨크하고 싶다. [새창] 2011-06-07 23:55:25 14 삭제
    모야..현아원래이러케귀요움?!?!?이대지양~~~난여잔데 따라할수가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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