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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sk야구 더럽다는 말 좀 하지 맙시다... [새창]	2011-10-12 00:19:24	3/4	삭제
		근데 눈에 보일정도로 거친플레이가 난무하는 sk가 비난받는건 나머지 7개구단팬들이 피해받기 때문아닙니까. 기아가 욕먹는 이유는 거진 지역감정 유발 알바들이 푸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자고 하시는지.......... sk야구 더럽다는 말은 제가 경솔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동일선상에서 비교하지 말았으면 하는군요
	30	아래 글쓴사람인데 김성한감독에대해 [새창]	2011-10-12 00:05:38	0	삭제
		님이 말씀하신 단점에 대해서는 여러 자료를 검색해보면서 제가 미처 깨닫지못한부분이라 공감합니다. 그래도 돈은돈대로에서 조금 의문을 표하고싶습니다. 삼성이나 엘지에 비하면 정말 조족지혈 아닙니까? 기껏해야 팔아먹었던 선수단 도로채울수준의 반이나 줬을까....... 외부 영입인사라곤 박재홍 마해영(마해영도 사실 김성한 말년에 잠깐아님?)정도 생각나는데.. 좀 유치한 말씀좀 보태자면 김성한 감독님 선수시절 생각나실 정도의 올드팬분들이라면 님같이 경솔하게 레전드를 스스로 허물어뜨리는 말은 꺼내지도 않을겁니다. 제가 님글에서 느낀감정은 그겁니다.
	29	사이더 포함 sk팬들 참 매너없긴 여전하네요 [새창]	2011-10-11 23:58:22	0/7	삭제
		그래서 지역드립친 sk팬들은 뭐 잘났다고 기세등등한지 모르겠네요. 이야 기분좋다 <---이거 누가봐도 지역유발 드립 아닙니까?
	28	다들 이정도는 던지시자나요 [새창]	2011-10-11 23:57:20	10	삭제
		솔직히 홍수아보다 잘던지는듯 홍수아도 잘던지긴 하지만
	27	다들 이정도는 던지시자나요 [새창]	2011-10-11 23:57:20	1	삭제
		솔직히 홍수아보다 잘던지는듯 홍수아도 잘던지긴 하지만
	26	진짜 몇몇 기아팬들 개떄리고싶다. [새창]	2011-10-11 23:47:29	0	삭제
		참고로 덧붙이자면 제가 아는 롯데팬 친구중엔 로이스터 후임으로 김성한감독을 모셔가고 싶다고한 친구까지 봤습니다. 솔직히 의심스럽네요 진짜 기아팬이면 김성한감독님 못까는데.........
	25	진짜 몇몇 기아팬들 개떄리고싶다. [새창]	2011-10-11 23:46:10	0	삭제
		김성한 감독 비록 불미스런 사건이 있긴했지만 선수 다팔아먹고 하위권에 처져있던 팀을 맡아 3년간 상위권에 올려놓은 감독입니다. 프랜차이즈로서의 책임감도 강했고 감독으로서의 카리스마도 좋았습니다. 조범현감독에 대한 일괄적인 비난에 대한거도 정도는 심하긴 하지만 아주 논리가 결여된 것도 아닙니다. 도대체 왜 김성한감독님을 들먹이며 까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타이거즈팬이라면 오히려 님과 같은 저따위 생각은 안할텐데요
	24	허구라의 기승전돔 [새창]	2011-10-11 23:39:36	3	삭제
		그래도 한국야구 지금까지 오기까진 허구라의 공이 작지 않다. 해설할때 빅마켓 팀 위주의 해설을 펼치는 감이 심각하긴 하지만 한국야구에 대한 우국충정만큼은 인정할수 밖에 없음 적어도 하일성보단 100배는 나음
	23	SK팬이 한말씀 남깁니다. [새창]	2011-10-11 23:22:18	2/4	삭제
		찐만두는 잘맞고 있는 상대팀 4번타자 수비하는 냥 격추시키고는 감독이 바껴도 선수들의 몸동작은 그대로인듯 합니다. 살짝 이야~기분좋다 에서 야갤러들이 노무현 대통령님 명예훼손할때 쓰는 말투, 우리 기아팬들 기분 나쁘라고 썻을거라 생각나긴 하지만 이건 제 확대해석 이겠죠? 내용을 더럽게 이겼으면 좀 아가리 닥쳐주세요
	22	옹정제 밑에서 신하하기 vs 군대 두 번 가기 [새창]	2011-10-11 08:20:35	4	삭제
		그래도 옹정제 밑에서 고위 관리하면 대략 4억에 달하는 중국 인구중 2억에 달하는 여자중에서도 미녀만 골라 골라 할수 있을텐데. 태평천국의 난 떄 돌린 자뭇 민족주의 냄새나는 격문에서도 보이듯 "매년 100만에 달하는 우리미녀가 만주족손에 놀아나고 있다" 아아 만주족 고위관리의 삶이란
	21	옹정제 밑에서 신하하기 vs 군대 두 번 가기 [새창]	2011-10-11 08:20:35	4	삭제
		그래도 옹정제 밑에서 고위 관리하면 대략 4억에 달하는 중국 인구중 2억에 달하는 여자중에서도 미녀만 골라 골라 할수 있을텐데. 태평천국의 난 떄 돌린 자뭇 민족주의 냄새나는 격문에서도 보이듯 "매년 100만에 달하는 우리미녀가 만주족손에 놀아나고 있다" 아아 만주족 고위관리의 삶이란
	20	도복순이 목욕탕과 찜질방을 안가는 이유 (19금......일까? [새창]	2011-10-11 00:07:03	5	삭제
		사투리가운데서도 몇몇 계도 안되는 사투리가 있는데 해남 목포쪽의 전남 사투리 강릉쪽의 강원도 사투리 또하나가 부산과 대구와는 또 다른 마산 이서지방의 서부 경남 사투리 레알 흉노말이나 진배없는 독특한 억양. 서울말억양을 0으로 쳤을때 일본말억양을 100이라 하면 대구말 20 부산말 25 진주말은 50정도로 보면됨(단어말고 억양만) 조광래와 허경환이 이 억양으로 유명함 잘들어보면 허경환이 구사하는 사투리는 동부경남어를 사용하는 양상국 김정남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음
	19	도복순이 목욕탕과 찜질방을 안가는 이유 (19금......일까? [새창]	2011-10-11 00:07:03	13	삭제
		사투리가운데서도 몇몇 계도 안되는 사투리가 있는데 해남 목포쪽의 전남 사투리 강릉쪽의 강원도 사투리 또하나가 부산과 대구와는 또 다른 마산 이서지방의 서부 경남 사투리 레알 흉노말이나 진배없는 독특한 억양. 서울말억양을 0으로 쳤을때 일본말억양을 100이라 하면 대구말 20 부산말 25 진주말은 50정도로 보면됨(단어말고 억양만) 조광래와 허경환이 이 억양으로 유명함 잘들어보면 허경환이 구사하는 사투리는 동부경남어를 사용하는 양상국 김정남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음
	18	지도로 간단히 보는 레벨차이. [새창]	2011-10-10 23:15:22	0	삭제
		중세기 7세기무렵 지도 펴놓고 논하고 있는데 로마상비군이 25개 군단의 상비군이니 어쩌고는 1세기무렵 제정(원수정) 초기를 들먹이고 있네-_-;; 발레사리우스의 이탈리아 원정에 사용된 병력이 대략 7500수준이었으니 이정도면 대답이 되나? 인구도 줄고 지방행정권에 있어서 점점 종교색이 짙어지는 와중에 적어도 지방에서 병력 징집능력은 와해되었다에 이론을 제기하는 사가는 없다고 아는데. (물론 기사화된 병력들은 질로서는 이전을 훨씬 웃돌았겠지만) 중세기 들먹이는데 왜 계속 고대로마 얘기를 들고 나올까는 미스터리다만 고구려를 갖다대는것도 웃기고 자빠진 얘긴거 같은데
	17	[타이거즈툰] 준플레이오프 1,2차전 [새창]	2011-10-10 22:59:43	0	삭제
		차일목은 태생적인 한계가 있음. 짱어주장 빨리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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