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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롯데 돈 잘아끼는듯 [새창]	2011-10-19 23:24:39	0	삭제
		이승엽도 돌아오고 이대호에 몇십억씩 쓸 이유가 없어졌네요
	135	이승엽과 김태균........................... [새창]	2011-10-19 23:22:56	1/4	삭제
		솔직히 방사능은 핑계입니다.... 한국에서 망했으면 좋겠네요
	134	어차피 이승엽은 삼성 아니면 갈곳도 없어요... [새창]	2011-10-19 16:36:28	0	삭제
		솔직 이승엽도 김태균 정민철 정민태 부류는 아니지만 거의 뭐.........임창용 선동렬에 비하면 좀 깔끔하고 멋진 복귀는 아니리고 봄 지금 스탯은 일리그의 투신타병, 수준차를 고려한다쳐도 복귀시 스탯이 걱정되기도 함 윤석민을 위시한 젊은 투수들의 약진 투수용병위주의 리그는 이승엽 50홈런칠때에 비해 녹록치 않을텐데
	133	네이트 현재 투표.. [새창]	2011-10-19 14:38:29	0	삭제
		입쥐효과로 으앙 쥬금
	132	각종 개드립의 향연 [새창]	2011-10-19 14:38:00	0	삭제
		야 첫문단 타이거즈 팬으로 뭉클한 맘이다 ㅋㅋㅋㅋㅋㅋ
	131	지금 ytn에서 김기태 감독님 나오시네요. [새창]	2011-10-19 14:33:53	0	삭제
		내년시즌만큼은 엘지가 희망적이라고 봅니다. 원래 선수층 자체는 몇년동안의 하위권덕에 유망주도 쌓여있고 굵직굵직한 외부영입도 많았던 덕에 굉장히 두텁습니다. 김기태야 지역감정이 아직 가시지 않은 시절에 대구에서 주장까지 했던 사람이니 리더쉽과 근성을 겸비하고 있으니 (또 최근엔 엘지 2군에서도 서동욱 김태균 같은 유망주가 살살 나오고있음) 감독으로서 제격이지 않나 싶음. 엘지팬들이 박종훈때와 같은 조급한 몰매만 놓지 않는다면 충분히 상위권
	130	이순철과 이종범의 대화.txt ( 네이년 덧글 펌 ) [새창]	2011-10-19 14:27:01	4	삭제
		★ 슈로대 //당연히 그냥 사투리는 웃고 넘기겠지. 근데 노골적으로 이호성드립을 쳐가며 은퇴론을 놓고 비하를 하는데 열이 안받것냐? 엘지팬인거 같은데 남에 팀 지역드립치며 까내리지말고 김기태감독만큼은 커리어 안망치게 잘 응원이나 하쇼. 감독만 까지말고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9 14:22:14	2/4	삭제
		1위 기아 (원래 선발진 타선은 리그탑 + 선동렬의 투수운용은 확실히 우승1순위) 2위 삼성 (뭐 삼성은 상위권에서 뺄수가 없는 전력 + 이승엽) 3위 엘지 (원래 두터웠던 선수층에 김기태식 근성야구의 결합으로 올해만큼은 돌풍이 불지 않을까) 4위 한화 (김태균영입으로 타선에도 활력 류현진 바티스타의 활약으로 중상위권 도약) 5위 롯데 (투타에이스 이대호와 장원준의 공백으로 나머지 타자들도 연쇄 똑딱이 효과 올시즌 두산스탯처럼될듯) 6위 sk (이만수식 메이쟈야구로 이도저도 아닌팀이 될지도) 7위 두산 (선수들의 스타의식이 엘지못지않게 쌓인 상태. 당분간 김동주이상의 캡틴이 나오기전까진...) 8위 넥센 (뭐 말이 필요없는)
	128	롯데랑 sk팬분들 화 나실듯.... [새창]	2011-10-19 14:15:44	0	삭제
		올시즌 2위결정전보단 향후 3-4년 이상 국내리그에 영향을 미칠 감독선임과 선수복귀에 귀추가 쏠리는건 어쩔수없는 일이죠.
	127	삼성팬에게 이승엽의 복귀 자체도 큰 기쁨이지만 [새창]	2011-10-19 12:06:32	1	삭제
		그러면서 롯데로 부터 채태인을 왜 빼앗아 갔을까?-_-;; 그당시 삼성을 위시한 구단들의 편법땡깡으로 롯데 기아가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
	126	이집트 클레오파트라[BGM] [새창]	2011-10-19 11:21:59	8	삭제
		-ps 클레오파트라는 실제로 코카서스 아프리칸 혈통은 조금도 섞이지 않은 그리스 마케도니안계의 여왕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자체가 그리스계 정복왕조이고 혈통을 중시하여 대대로 그리스계 헬레니즘 제후국들과 혼인을 거듭함(필요시엔 근친혼) 여기에 클레오파트라라는 이름역시 마케도니아 귀족층에서는 흔한 여자이름임. 당연히 클레오파트라의 모어는 그리스어, 안토니우스역시 그리스어에 유창했으니 여기서 동서양의 인종적 차이를 극복했다는 부분은 틀린 문장.
	125	2011 일본 투수 7관왕 다나카 마사히로(움짤렉주의) [새창]	2011-10-19 10:42:07	0	삭제
		현 일본리그는 투고타저를 넘어서 투신타병
	124	[특종] '국민타자' 이승엽, 2012년 한국서 뛴다…영구 복귀 [새창]	2011-10-19 10:30:25	0	삭제
		글중에 스파이가 있네요
	123	[특종] '국민타자' 이승엽, 2012년 한국서 뛴다…영구 복귀 [새창]	2011-10-19 10:30:25	0	삭제
		글중에 스파이가 있네요
	122	나도 조선의 왕이다 [새창]	2011-10-19 09:55:50	5	삭제
		일반적인 통념과는 다르게 한꺼풀만 뒤집어보면 조선왕들은 대부분 영리한 케이스였죠. 그중에서도 최고봉으로 꼽히는 것이 선조와 숙종. 500년이 넘어가는 왕조를 별다른 타성의 왕위찬탈 위협없이 유지한건 분명 전체적으로 높앗던 왕들의 능력치 덕이라고 봅니다 다만 영리함을 민초,나라를 위해 사용했느냐 그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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