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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잉여클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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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클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나영이 아버지 "알리 노래, 매우 불쾌" [새창] 2011-12-15 14:37:36 1 삭제
    나영이 이용해서 한번 떠보고 싶어서 자극적으로 냈겠지
    345 나영이 아버지 "알리 노래, 매우 불쾌" [새창] 2011-12-15 14:37:36 8 삭제
    나영이 이용해서 한번 떠보고 싶어서 자극적으로 냈겠지
    344 덕혜옹주와 소 다케유키 사이에 사랑이란 존재하였는가?[BGM] [새창] 2011-12-15 13:04:31 2 삭제
    소 다케유키 사진으로 보니까 엄청난 미남인듯.

    현대 일본 배우 아무나 겨뤄봐도 저정도 미남은 찾기 힘들거 같은데...
    343 강화도 조약의 간단한 역사 만화 이야기 [새창] 2011-12-15 12:58:38 1 삭제
    진짜 정확한 만화다.

    민비일파와 흥선대원군이 팔아먹은거나 마찬가지
    342 박찬호선수를 축구에 빗대면이란 글을보고 [새창] 2011-12-15 12:23:45 3/6 삭제

    ㄴ싸이영상 2위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후반기 연승가도를 달리면서 거론이 된적은 있지만

    안타깝게도 3위표 한장 받은적 없습니다.

    저보고 경기봐보고 말해라고 하시는데

    님이나 제대로 보셔야 할거 같네요. 기억이 조작되었다가거나.

    자꾸 내셔널리즘에 근간하여 억지부리시는 거 같은데

    한번의 싸이영상 2위가 사실이라 할지라도 루니 비야와 비교하기엔 무리입니다

    메이저에 선발투수만 있는거도 아니잖아요


    궁금해서 찾아봤네요 00년도 박찬호 전성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결과 입니다
    1위 랜디존슨 133점
    2위 탐글래빈 64점
    3위 그렉매덕스 59점
    -------------------
    4위와 5위는 롭넨과 데릴카일이며 박찬호가 받은표는 정확히 "0"점입니다
    (동양인가운데 왕젠밍 마스자카 노모 사이토가 표를 받은적이 있으며

    그가운데 왕젠밍이 2위한적 있다니 그부분과 착가하셨겠네요)

    제발 내셔널리즘으로 신격화좀 시키지 맙시다. 사실 그대로 객관적으로 판단좀 하세요

    341 박찬호선수를 축구에 빗대면이란 글을보고 [새창] 2011-12-15 11:57:38 3/4 삭제
    요약하자면 비야 루니는 포지션을 떠나 전체

    열손가락안에 들어가는 톱플레이어

    메시 날두의 바로 아래 이인자그룹

    박찬호는 준수한 에이급 플레이어

    팀내 2선발 투수파워랭킹 15위권이니

    아넬카나 함시크 많이쳐서 테베즈가 비교대상이 되야

    하는겁니다

    -------------------------
    메시 날두 = 페드로 로저 랜디 매덕스
    --------------------------
    비야 루니 = 커트실링 마이크무시나 스몰츠
    --------------------------
    아넬카 함시크 = 빅찬호 햄튼 급

    대충이정도 보면 맞을겁니다 타자 빼고도요
    340 박찬호선수를 축구에 빗대면이란 글을보고 [새창] 2011-12-15 11:46:12 3/4 삭제
    ㄴ 난독이신가요 랜디 로저 페드로 가 아니고

    그 아랫급 무시나 페티트를 들고 있는겁니다

    비야와 루니는 리그 베스트 일레븐 피파 베스트일레븐에

    심심치않게 이름을 올리는 톱 플레이어입니다

    메시날두를 제외한 이인자라인들입니다 그에 반해

    박찬호는 신성이나 팀내 이인자라인, 준수한

    에이급플레이어지 리그 톱은 아니잖아요

    계약규모는 텍사스의 투수난과 보라스효과가

    맞물려 크게 터진것이니 거품측면도 있구요
    339 내가 감독이라면.. 2012 자이언츠 타순 [새창] 2011-12-15 09:38:33 0 삭제
    확실히 박종윤은 풀타임으로 뛰기엔

    워낙 강약이 분명해서 김주찬이 1루로 가는게

    나아보이네요
    338 박찬호선수를 축구에 빗대면이란 글을보고 [새창] 2011-12-15 09:33:35 5/7 삭제
    혹자분들은 연봉을 비교하며

    지단 피구의 총액보다 더받았다고들 하시는데

    축구에서의 선수가치는 이적료이지 본인의 연봉이

    아닙니다. 연봉에 대한 단순비교는

    축빠 야빠 배틀때 야빠들이 쓰는 고전적인

    비하수법입니다

    자국선수이기때문에 타종목의 레전드와

    빗대는것은 아주 잘못된 태도가 그러함으로서

    서형욱과 같은 망언이 생겨납니다
    337 베오베간 이병도 관련 게시물 참... [새창] 2011-12-12 18:26:55 0 삭제
    이병도가 친일인건 부인할수 없으니 어쩔수없음

    다만 말년에 뉘우치고 민족의 역사에 부끄럽지 않으려

    애쓴것을 알아줘야할지는 개개인의 판단

    전 그사람나름대로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더중요한건 환빠들 계통을 파고

    올라가면 이들이야말로 친일인데

    오히려 친일로 선동하니 기가막히죠
    336 '조선시대 투구와 갑옷' 일본서 환수운동 (출처 : 연합뉴스) [새창] 2011-12-12 18:22:59 1/8 삭제
    나라팔아먹은 일본귀족원의원 제국 공작가

    고종투구는 그냥 그동네에 있으라지요

    왜 굳이 운동까지 펼칩니끄
    335 '조선시대 투구와 갑옷' 일본서 환수운동 (출처 : 연합뉴스) [새창] 2011-12-12 18:22:59 2 삭제
    나라팔아먹은 일본귀족원의원 제국 공작가

    고종투구는 그냥 그동네에 있으라지요

    왜 굳이 운동까지 펼칩니끄
    334 甲 of 멘토 - 손아섭 [새창] 2011-12-09 10:21:06 1 삭제
    어린 친구가 참 근성이...... 타석에

    들어선 표정만 봐도 여기서 뼈를 묻겠다는 표정

    양현종이도 좀 보고 배웠으면 하는데 에휴
    333 푸홀스 CJ윌슨 트레이드 결정 [새창] 2011-12-09 10:17:54 0/9 삭제
    헐 세인트루이스도 조만간 밤비노급 저주 받을듯

    어떻세 푸졸스를
    332 병현이형 mlb재도전하려고 국내에서다시 훈련하신다는데 [새창] 2011-12-09 10:16:42 4/8 삭제
    복귀를 해도 기아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한번 지명했던걸 담합으로 뺏어가는지

    추신수 채태인도 마찬가지죠

    왜 롯데와 기아 입장에선 기가 막힐노릇이죠

    아울러 찬호형 복귀에도 여타부타 말이 많은데

    분명히 한화가 지명을 했는데

    왜 또 특별규정이네 뭐네 아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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