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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1	양준혁:이종범=이강철:정민태 [새창]	2012-07-23 23:50:09	1/5	삭제
		적절하네 다만 인성이 포함된다면 갈비파시던분이 너무 떨어짐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3 23:44:57	2/7	삭제
		1뭐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선동렬 최동원은 되야 그래도 송진우 이강철에 선대 레전드 평가를 들을만하지 대충 리그 압도한 정도론 누적스탯을 벗어넣고 평가하기 힘들다 봅니다 정민태 배영수 정도로 이강철에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죠
	809	올스타전에 롯데선수만 뽑히는걸 막는 방법 [새창]	2012-07-23 22:08:27	1	삭제
		그럼 나머지한팀은 삼관왕해도 못나와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3 21:42:36	0	삭제
		1여튼 꼴리건들 뇌에 논리없는건 하루이틀이 아니지 ㅉ 내가 너처럼 맨날 여기 처박혀서 글싸지르는 줄 아냐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3 21:36:06	0	삭제
		1저도 양준혁 종범성 비교하면 양준혁이 우위인건 알지만 정민태지지자들이 하도 단기포스 단기포스하길래 그런식으로 대면 안된다는 반례로 들고 나온겁니다 기본적인 언어 가독도 안되면 가만히 계시죠 초등학생입니까? 저게 논리구조가 해석이 안되게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3 20:54:58	0	삭제
		단지 선동렬에 가려져 타이틀이 적을 뿐이지 어느팀가도 에이스급인 성적을 십여년 넘게 냈는데 꾸준도로만 따지면 5년정도가 한계인 크보에서 그걸 깬 (최동원도 구대성도 김시진도 손민한도 배영수도) 송진우와 함께 유이한 두명중 한명인데.... 유이한 선수
	805	조선 세종 11년 일본을 다녀온 사신의 보고서 (약간 충격) [새창]	2012-07-22 07:21:51	10/13	삭제
		우리가 문화를 전래해줬다는 자위는 집어치우고 지금이라도 정확히 보는게 옳습니다. 신라든 고려든 조선이든 통일왕조로서 한국은 항상 일본인구 3분의1 수준이었습니다. 그나마 근래와서 1.3억대 0.7억수준으로 반수준까지 따라온거지 원래 일본이 대국이었다는건 부정할수 없죠. 고종말의 대한제국1년예산이 그보다 40년전 양이전쟁시절 사쓰마번보다 예산이 작았다는 점을 토대로 봐도 문물수준은 이미 고려중기에 역전되었다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그 몽고로부터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낸 고려인의 투혼은 우리역사의 최대 자랑거리입니다) 역사교과서에 조선통신사만큼 웃기는 자위 테마도 없죠
	804	조선 세종 11년 일본을 다녀온 사신의 보고서 (약간 충격) [새창]	2012-07-22 07:21:51	2	삭제
		우리가 문화를 전래해줬다는 자위는 집어치우고 지금이라도 정확히 보는게 옳습니다. 신라든 고려든 조선이든 통일왕조로서 한국은 항상 일본인구 3분의1 수준이었습니다. 그나마 근래와서 1.3억대 0.7억수준으로 반수준까지 따라온거지 원래 일본이 대국이었다는건 부정할수 없죠. 고종말의 대한제국1년예산이 그보다 40년전 양이전쟁시절 사쓰마번보다 예산이 작았다는 점을 토대로 봐도 문물수준은 이미 고려중기에 역전되었다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그 몽고로부터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낸 고려인의 투혼은 우리역사의 최대 자랑거리입니다) 역사교과서에 조선통신사만큼 웃기는 자위 테마도 없죠
	803	[BMW]세.계.정.복.랭.킹 [새창]	2012-07-22 07:12:40	0	삭제
		단순히 땅떵이만 볼게아니고 당대에 인구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가를 보는게 옳습니다. 몽골제국은 문명인의 60%를 지배한수준이니 가히 세계통일에 가장 근접했다 봐도 무방하죠 대영제국은 당대에 프량스라든가 라이벌도 많았고 뭣보다 인도제외하면 인구는 그닥.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아메리카 식민지와 호주 아프리카 식민지는 동시대가 아닌걸로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2 06:45:39	0/12	삭제
		솔직히 올스타전자체가 투수들도 실렁실렁 던지고 야수도 mvp노리고 수비는 실렁실렁 타격에만 불을 켜고 하는 마당에 이런사태까지 벌어지면 더더욱 부끄럽죠 MLB올스타처럼 뭐를 걸면 실력순으로, 또 실전처럼 할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팬들의 제전이 그게 아닌거 같아요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2 06:39:18	0/12	삭제
		뭐 원래 올스타나 골든글러브는 투수력이 강한 진짜 최강팀보다는 타선과 야수진의 스탯이 좋은 팀에서 많이 나오는게 당연하기는 하기에 4-5명 규모 롯데가 최다를 가져가는것 까지는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번처럼 모조리 롯데로 채워넣고 수가많은게 죄냐? 우리삐짐 롯데뺴고 크보잘돌아가나 보자 같은 헛소리하는 뉴비팬들 2002~2006년엔 뭐하셨는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800	[스압] 제 기억속의 영원한 라이벌 이대진VS주형광 [새창]	2012-07-20 00:17:34	0	삭제
		두사람이 사적으로 친분이 깊었다는걸 빼먹으셨네 이대진이 한학년위고 청소년대표 멤버로 같은 방을 썼다고 했는데 스포츠 신문 칼럼으로 꼬리를 무는 편지 비슷한 코너가 있었는데 이대진이 주형광에게 씀 그걸 2006년 우연히 헬쓰장에서 운동하다 봤는데 영호남을 떠나 한시대를 풍미했던 노장간의 우정? 아무튼 사적으로 친한듯 했음
	799	롯데 욕하면서 과메기 드립하는건... [새창]	2012-07-19 18:28:50	2	삭제
		솔직히 타이거즈팬인 제입장에서 홍어....의도는 알고있지만 민주당도 우리 상징어족이라 하는 마당에 뭐 그러려니 합니다 당장 밥상에 올라오기도 하고 자랑스런 음식이라 그런지 전 그닥 홍어 홍어 하는게 기분안나쁘더라구요 님말 요약하면 롯데에 우리 상징 어족 과메기를 경상도라는 이유로 갖다붙이는건 옳지 않다 차라리 삼성이라면 모를까 라는 얘기군요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9 18:09:38	0	삭제
		지가 판벌여서 꼴리건 실컷 까놓고 바른말좀 하니 이제와서 쿨한척 ㅋㅋㅋ 어쩜그리 오리발 내미는 가카랑 하는 짓이 비슷들한지 ㅉㅉㅉ 명불허전이다 동향사람끼리는 꼼수도 공유하시나? 야갤러 하는짓이 차라리 너처럼 졸렬하진 않지 그리고 난 처음부터 롯팬아니라고 밝혔다 분탕질은 니가 먼저 시작해놓고 뒤집어 씌우면 곤란하지 역대대통령 비호 받을대로 받고 전국소득 꼴찌하는 동네라 어그로가 남다르네
	797	전반기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에 올시즌 MVP는? [새창]	2012-07-19 18:08:09	0	삭제
		윤석민이 다관왕 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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