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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3:02:53	0	삭제
		저도 지금은 졸업했지만 한창 마비노기에 미쳐있을때 광고조사 과제로 게임중독에 대해 조사했었던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 다들 타겟조사할때 혼자 헤비게이머 조사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0:56:34	0	삭제
		헉 원피스 좌표좀 알수있을까요ㅠㅠ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4:46:08	0	삭제
		그러게요 저 컵은 대체 뭐죠?? 어디서 사면 되나요ㅋㅋㅋㅋㅋㅋ
	175	은하수를 담다 [새창]	2014-06-03 13:51:17	2	삭제
		우와 멋져요! 요새 은하수 사진 종종 올라와서 눈이 호강하네요.. 이것도 카메라가 좋아야겠죠?ㅠㅠ 혹시 어떤 카메라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데세랄로만 가능하려나
	174	남자 연예인 성형의 안 좋은 예.JPG [새창]	2014-05-21 11:32:03	3/9	삭제
		개눈이라 그른가 눈쪽 말고는 어디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부분부분 따로 보면 비슷한거같기도 하고.. 눈은 아웃라인으로 뺐는게 확실한거같은데 ㅋㅋㅋㅋ 남성분들은 눈이 너무 부리부리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운듯 ㅠㅠ 화장때문에 더 이상해보이나..
	173	여친이랑 상황극 [새창]	2014-05-15 11:11:21	6	삭제
		저런 상황에 상황극이 하고 싶은 사람이 시작해야져 ㅋㅋㅋ 자기 상황극 하고 싶은데 남시키는게 에라 ㅋㅋㅋㅋ
	170	경차좀 무시하지마라... [새창]	2014-03-12 16:45:06	2	삭제
		전 모닝탈 때 앞에 껴들기 했다고 빵빵거리고 차선 바꿔가며 따라와서 앞에 길 막는 태권도학원차=_=본적있어요. 갈림길 나와서 헤어져야 하니까 창문을 내리고 시원하게 욕을 하시던데 모른척하고 창문도 안내렸어요.... 앞에 거리도 충분히 있었고 안전거리 유지하고 끼어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전 아 뭐야 무시하나..하고 넘겼는데 제 뒤에 쫓아오던 차들이 클락션 울려서 (앞에서 길막하니까) 이도저도 안되고 난감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그지같은
	168	중국인이 그린 김연아 팬아트 [새창]	2014-03-04 09:26:26	11	삭제
		11 해석해주신 말중에 우리가 함께 했던 청춘이라는 말이 뭉클하게 만드네요 정말 진정으로 김연아선수가 있었기에 제 청춘이 한층 더 반짝거리지 않았나 생각해요 그녀가 항성이라면 그녀가 빛내는 걸 보면서 함께 설레이고 행복했던 내가 반사빛을 내는 행성이 아니었나 싶은..ㅋㅋ
	167	무의식속에 선생님들로 인한 공포가 있다 [새창]	2014-02-27 15:56:57	2	삭제
		눈새일지도 모르지만 제 동생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예요. 학교에서 힘들었던 일 재밌었던 일 저녁즈음에 저랑 투닥거리면서 얘기하곤 하는데, 제동생은 자기네 반 애들을 참 잘 가르치는 것 같아요. 제작년엔 왕따 당하던 여자애(가정사때문에 상처가 많아서 허언증이 있었대요)한테 친구 만들어주고 얼마 전에는 자기네 반 애들 몇몇이 (보통의 초딩들이 쓰기에는 좀 그런)욕을 하면서 싸우길래 반 애들 전부를 앉혀놓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반 친구들중에서 욕이 뭔지 모르는 사람 손들어봐. 너희 나이에(고학년임) 욕이 뭔지 모르는 애들이 있을까? 아무도 없을거야 그렇지. 너희가 인터넷이랑 티비만 조금 봐도 다 알지. 그럼 왜 욕을 하지 않을까?" "다른사람한테 상처주는 일이니까 참는거야. 너희는 욕을 하면 다른 사람이 상처입는다는걸 아는 나이잖아. 이제. 너희가 선생님 말을 듣고 뭔가 느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건 그렇게 진지하고 근엄하게 설교해놓고 그 쪼끄만 초딩들이 자기때문에 감화되었다며 지를 되게 존경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봤다고 집에와서는 자랑하더라는거 그냥 그 얘기 듣고나서 제동생이 참 자기한테 맞는 일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 맨날 일 힘들다고 집에와서 언니한테 징징대지만
	166	[BGM]다들 태몽 얘기 좀 해볼까요? [새창]	2014-02-23 12:54:30	5	삭제
		전 저희 어머니가 선녀옷을 입고 비단길을 걷는데 주변사람들이 비단길 옆에 쭉 서서 웃으면서 우리어머닐 계속 축하해주고 꽃다발을 계속 주더래요 ㅋㅋㅋㅋ 나중엔 꽃을 넘 마니 받아서 품이 모자라서 막 흘러넘칠 장도였다구.. 이꿈 듣고 와 내 태몽 너무 이쁘다ㅠㅠㅠ하고 감동했어요ㅠㅠㅠㅠ 꿈값하는 예쁜딸은아닌거같지만 ㅋㅋㅋ
	165	[펌] 빙상연맹에 항의하러 방문할 사람 모집합니다. [새창]	2014-02-22 22:40:33	32	삭제
		제생각엔 변호사 1인정도 대동하고 가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항의만 하러 가는게 아니라 압박을 줘야 할 것 같아서요 여기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다음 스텝은 이렇게저렇게 할것이다. 우리는 일을 마무리하러 온게아니라 1차스텝을 밟으러 왔다 안되면 더 체계적으로 이런것을 할거다.. 안들어주니 청와대에 민원넣을거임 이런 뻔해보이는 말도 변호사 대동하고 가면 무섭잖아요.... 이것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쓰나미 아니면 해변에 앉아있을것들임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22:16:10	1	삭제
		지금도 국제빙상연맹 테크니컬 패널인가요??? 할수만 있다면 그쪽에부터 항의해서 끌어내리면 좋겠네요 ㅠㅠ 우리나라는 워낙 탄탄한 연줄위주의 인사와 덮으면 그만이지 뭐 라는 인식이 팽배해서...자국비하가 아니라 지금 돌아가는 꼴이 ㅋㅋㅋ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하고 이슈가 되야 우리나라에사도 문제구나 이꼬리를 자르고 날 보전해야지 하고 생각할거같아요 보통의 나라라면 그 반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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