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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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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없어짐 주의!!!) 뭔가 힘빠지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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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0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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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귀엽지
572
새로운 1인 모험 - 던전 런 : 시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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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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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안내고 입장하는 거겠죠?
571
하스스톤 애니메이션 : 모르글 vs 티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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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8: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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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옳옳ㅇ롷
570
투기장에서 '그 카드'2장 집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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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8: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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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받으신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런거임
569
지스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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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8: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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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ㅜㅜ
565
출발 새끼
[새창]
2017-11-16 17: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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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맑을청의 저격 당시에, 저와 같은 의심을 품었던 사람이 해명으론 석연찮다, 의혹이 풀리지 않는다고 했죠?
그때 데메테르님은 인정한다며, 결국은 내 책임이고,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했습니다.
차단 풀리셔서 훅 돌아오시니 난 떳떳하다!! 이러시는 것을 축소은폐 의혹이라 한 것입니다.
그때 하셨던 책임을 지겠다는 말은 단순한 면책성 발언이셨나요?
564
출발 새끼
[새창]
2017-11-16 17: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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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차분하게 얘기나 해보나 싶던 차에 또 이렇게 빈정대는 글만 올리시는 거 보니까 데메테르님도 딱 이정도셨던 분이셨나봐요.
남을 빈정대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없으시다면, 그건 님이 그 사람의 논리에 말린거라는 생각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563
출발 새끼
[새창]
2017-11-16 17: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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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제기된 다중아이디에 대한 의혹에 적절하게 해명하지 못한 것이 데메테르님 본인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데메테르님의 해명은 나는 떳떳하다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걸 증명할 수 있는 회색도시의 글과 댓글들을 삭제한 것도 본인이시죠.
저는 적절하게 해명하신다면 사과드리겠다고 몇번이고 말했습니다.
메모에 '일베로 의심된다'고 적으신 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정확하지 않은 사실에 확신을 가지고 타인에게 그런 말을 하셨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죠.
데메테르님의 지금 처럼요.
데메테르의 무례함이 일견 일베와 닮아있다고도 생각하나, 어느 누가 데메테르님께 그런 말을 하던가요?
왜 군게에 올렸냐구요? 군게에서 벌어진 일이거든요. 군게군게 노래를 부르시다가 군게는 비열하다하셔도 조인성은 못 되십니다.
저 역시 누구처럼 비열하게 같은 말만 반복하다가 남을 설득시키지 못한다고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끝은 봐야하는 성격이거든요.
더군다나 남을 제 밑으로 깔보는 양 다른 사람의 말을 그냥 무시해버리는 성격도 못 되구요.
게다가 데메테르님의 댓글목록을 살펴본 바, 그 무례함을 감수해야했던 사람이 저 혼자도 아니었습니다.
또한, 제가 너무 쪼잔한 건 아닌지 사람들의 얘기도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데메테르님의 모습은 궤변론자죠. 그게 데메테르님이 말씀을 교묘하게 잘 해서라고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데메테르님께선 본인의 생각을 투철하게 가지고 계시죠. 그건 참 훌륭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걸 다른이에게 강요한다면 참 안쓰러운 일이 됩니다.
더불어 자신의 말을 주장하기 위해 다른 이의 의견을 제 입맛대로 재단해버리면 그건 데메테르님이 해오신 일이 되죠.
아마 추측컨대 이런저런 사람들과 아무말 대잔치를 하시다가 빈정상하는 일이 많으셨나보죠.
애초에 왜 사람들이 데메테르님께 날선 대응을 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제가 잘 쓰지도 않던 글을 파게 된 이유는, 그동안 데메테르님이 '생각하기에' 스토커라고 생각하시는 이들에게 행하는 모습을 잘 봤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훨씬 날선 반응에 처음엔 황당하더군요, 그 다음엔 화가 났고, 사실 이제는 궁금하기도 합니다. 데메테르님의 대답이 듣고 싶었습니다. 데메테르님의 대답을 듣고는 답답해졌습니다. 데메테르님은 사람과 대화하지 않고, 그냥 말하는 사람일 뿐이거든요. 게다가 그 말은 제게 향한 것도 아니었죠?
비열하게 추천유도 할 수 있는 게시판에서 닉네임을 언급하지 않겠다.
아니죠. 말은 바로 하세요. 제 닉네임을 언급해서 추천유도를 할 수 있는 게시판은 있습니까?
데메테르님은 스스로의 행위를 너무 정당화하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긴, 제가 데메테르님께 품은 의문과 데메테르님이 제가 가지셨던 의혹에 대해서는 데메테르님이 적으신 마지막 댓글 밑에 달아놨습니다.
본래 저녁 쯤에 좀 더 보기 쉽게 편집해서 보여드리려고 정리 중이였는데, 갑자기 차단당하셔서 급하게나마 올려놨습니다.
http://todayhumor.com/?military_84405
561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6 13:36: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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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에 대해
메모를 해뒀기에 글과 댓글 목록을 봤다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자기 스토킹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그런데 어쨋든 데메테르님 말마따나 저희가 부딪힌 건 그때가 마지막인거 같은데 15년 경에 메모기능이 있었나요? 제가 찾아보기로 메모기능이 업데이트 된 것은 17년 중인 것 같아서요.
560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6 13:35: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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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몰이에 대해
일베가 배고프다고 하면 배고픈 사람은 모두 일베가 되나요?
데메테르님께서 '윤길현을 두둔하고, 김성근 쉴드를 쳤다. 악에 받혀 나한테 그러느냐'고 처음 제게 말씀하신 걸 보고 저 역시 글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그때 제가 한 말을 짧게 말하면 '친기아적인 메스컴이 당시에 시리즈 내내 이어진 기아의 위협구는 배제되고 선배에게 욕하는 윤길현만 방송되면서 잘못 이상으로 질책을 받는 것 같다.'
데메테르님께서 하셨던 말들은 '윤길현이 선배한테 손가락질하고 욕을 했잖느냐, 게다가 대상은 스타선수도 아닌 약자이었기에 더욱 비겁하고 용서할 수 없다.'
그래서 저는 '윤길현 잘못했다. 하지만 기아는 잘못이 없느냐?'
였죠. 네, 어찌보면 데메테르님께서 즐겨하시는 양비론처럼도 보이네요.
그런데 데메테르님의 말씀에 따르면 제 발언을 '모든 언론은 기아와 전라도에 편향적이다.' 한문장으로 받아들이셨더라구요?
또한 어디서 윤길현을 두둔하고, 김성근 쉴드를 쳤다는 거죠? 그냥 그렇게 믿고 계신 건 아닌가요?
친기아적 메스컴이라는 단어에서 제게 일베의 논리를 찾으셨다고 했는데,
심지어 전 당시에 그 단어에 대해서 의미를 분명히 하고 표현의 거칠었음을 사과했습니다. 제가 본래 의미한 것은 언론의 sk죽이기라구요.
찾아보니 13년 경에도 비슷한 이유로 싸운 적이 있더군요. 만약 그 글을 읽으셨다면 제 의도에 대해 더 확실히 아실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읽어보기는 하셨는지 한 마디 말씀도 없다가 대뜸, 메모보니까 얘 이런 단어도 썼었으니 얘 지역차별주의자입니다! 저 스토킹하는 앱니다! 라고 주장하셨다기엔 논리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타팀팬이 SK를 욕할 때, 인천을 욕한다고 받아들여지지는 않거든요.
또한 데메테르님이 마치 일베처럼 다른 사람에게 무례하게 말한다고 해서 일베화법을 가져 의심된다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데메테르님처럼 저도 요청 하나 하겠습니다. 제가 윤길현을 두둔하고 김성근 쉴드를 친 댓글, 모든 언론이 전라도에 편향적이다고 주장한 댓글을 찾아서 보여주세요.
데메테르님은 저격글에 저격한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가 하지 않은 말을 자꾸 했다고 우기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게는 어째서 하지 않은 행동을 했다고 하시고, 하지 않은 말을 의도했다 하십니까?
559
저격) 데메테르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16 13:35: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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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에 대해
오히려 제 댓글목록을 보셨다고해서 말씀드립니다. 게시판 가리지 않고 이곳 저곳 기웃댄다는 것을 유추하실 수 있을텐데요?
베오베 눈팅만 하는 오유저들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오유저들이 조회수 10000회, 추천 100개, 댓글 50개의 베오베 게시글을 읽고 나왔습니다.
추천과 댓글을 작성한 유저들이 모두 다르다면 9850명의 오유저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건가요? 단지 그들의 존재는 방문횟수로만 증명되나요?
남의 댓글 뒤적이느라 귀찮으신 건 알겠는데, 한 번 밖에 없다고 몇번이고 확신에 차 말씀하시려면 좀 더 끝까지 찾아보신 후에 말씀하시는 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군게활동을 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눈팅만 했다고 분명히 밝혔는데, 댓글 다섯개 있으면 인정해준다는 것 역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논리입니다.
군게 댓글 네개까지는 찾았는데, 벌써 몇년 전이라 카운팅 안해주실 거 같아서 링크첨부는 생략하겠습니다.
-댓삭튀에 대해
댓글이 지워져있어서 의심이 되면, '의심이 되니 혹시 몰라 스샷을 올리겠습니다.' 라고 까지가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발언의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데메테르님께서 올리신 스샷의 경우에는 그를 댓삭튀 방지용 박제라고도 하셨죠.
그러나 아직 현존하는 댓글이었고, 어떤 이들에게는 자칫 눈가리고 아웅식의 궤변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익명고게 댓글 내역으로 제 결백을 보여드렸으면 사과를 요구하는 게 지나친 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원하신다면 익명고게 내역은 저것이 전부가 아니니 필요하시다면 더 보여드릴 용의도 있습니다.
데메테르님은 단지 본인의 생각이 미치지 못한 것을, 그래서 무례한 발언을 하신 것을, 본인 입장에선 그럴만 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데메테르님 스스로 본인의 무례함에 대해 말하는 내용으로는 적절치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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