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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5	최용수감독이 경기 직전 선수격려하는법 .gif [새창]	2017-09-20 11:43:24	16	삭제
		뭐야 우디르급ㅋㅋㅋㅋㅋ
	804	문재인 대통령 구두 아지오 부활 예정.twt [새창]	2017-08-31 01:30:51	31	삭제
		ㅋㅋㅋㄱ연극하시는줄ㅋㅋㄱㅋㅋㅋㅋ 못참겠으면 참치마요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01:20:59	42	삭제
		이디야가 저런 문화때문에 가맹점 유지율?? 1위인가 폐점률 최저라고 들었어요 한번 매장 열면 오래 상생할수있도록 돕는다구요~ 지방이라 이디야 매장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몰랐는데 서울에서 외식산업쪽에 일했던 남편이 알려주드라구요 차칸기업인정~^^
	802	방문횟수 4자리이신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에요? [새창]	2017-08-31 01:16:12	32	삭제
		아닌데!!??
	801	안녕하세요 루리웹에서 영정먹고 온 뉴비입니다 [새창]	2017-08-29 21:32:1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그래ㅋㅋ 아재개그는 이맛이야ㅋㅋㅋㅋㅋㅋ 딱 실없는 소리 !!!!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4:54:50	10	삭제
		남편이 나서서 이래주면 오히려 오해가 안 생기죠 시부모님이 좋은 뜻으로 한 말이라도 와이프에게는 부담이 될수있고 와이프가 가려서 한 말이라도 시부모님한테는 버릇없는 말일 수도 있으니까요 차라리 남편이 나서서 정리해버리면 오히려 부딫힐 일 없어요 그리고 글쓴님께서 저렇게 강하게 말씀 하시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한주에 두번씩 방문에 거절하기 어려운부탁을 며느리한테만 한다거나 손주를 자식처럼 대한다거나 이거 남편이 나서주지않으면 서로 감정싸움으로 번져서 나중에는 이성없는 무분별한 감정소모전만 하다가 상처로 끝마무리하죠 남편분이 아주 잘하고 계신거에요 저희집도 제가 곤란할만한 일은 저희 남편과 아가씨(시누)가 먼저 나서서 조금은 차갑게 중재해버리니 오히려 자식이라서 부모님 챙기는데 소홀할수있는 부분을 며느리인 제가 더 부담이나 거부감없이 챙기게 되더라구요 부모님에 대한 도리며 예의를 따지는것도 중요하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충돌을 줄여서 평화로울지 계산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799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20:59:20	18	삭제
		총체적 난국이란 말을 여기다 쓸 수 있겠네요
	798	4년간 키우던 도치가 먼데로 갔습니다.. 좋은데 가라 밤송아...ㅠㅠ [새창]	2017-08-28 20:09:37	10	삭제
		도치 수명이 7년 내외 정도니 그래도 중년까지 주인과 행복하게 살고 갔을겁니다 저도 도치 7년키워보냈었는데 그 작은 소동물이랑도 가족으로 정이 드니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고 그리워요
	797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7:45:45	67	삭제
		어제자 며느라기를 실시간으로 2명 연속으로 보다니... ㅋㅋㅋㅋㅋ
	796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8 15:27:32	19	삭제
		댓글달고 계속 반대받으시면서도 의견피력하시는 분들은 본인 생각이 이상하다고 단 한번도 이해할 수는 없는건가요?? 진심 궁금합니다ㅋㅋㅋ 이전에도 있었던 몇가지 논란거리들마다 반대수가 엄청나도 끝까지 자기 주장이 맞고 일반적이라며 새로 글을파고 댓글로 끝까지 싸우는 분들은 현실에서는 어떻게 사실지 정말 궁금해요ㅋㅋ 남과 어울려 살 필요없는 아싸인생이신지 넷상에서만 그러신건지 아니면 남들이 불편해하는걸 모르시는건지
	795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8 15:09:47	12	삭제
		깔껄까야지요;;;; 지역맘카페 여론몰이 진짜 무서버요
	794	돈 안들이고 애기 낳기 [새창]	2017-08-23 23:22:47	4	삭제
		병원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 보건소에서 받을수있는 검사는 다 받는데 출산육아 지원금이 소득분위 따라서 너무차이가많아요ㅜㅜㅠㅠ 실제로 외벌이고 대출금갚느라 빠듯한 저희 부부는 건보료 기준으로 소득분위 안에 들지못하기 때문에 산후도우미 바우처라던지 출산용품 바자회 등 여러혜택에서 전체 제외되기 때문에 거의 혜택을 보기 힘들어용 물론 어려운 집에서 많이 지원받는게 당연한거지만 국가지원 예산 내에서 도와주는 혜택을 못받는경우에는 그 부담이 하늘높은지 모르고 솟구치니 조금은 차등적으로라도 세분되어서 많은 예비부모들이 혜택받았으면 좋겠어요ㅜㅜ
	793	홍준표의 토크콘서트 효과 미미..한국당, '속앓이' [새창]	2017-08-23 12:02:52	0	삭제
		이케웃긴건 같이 보고 웃어야하니 바로 베오베로ㅋㅋ
	792	임신과 출산 그리고 대략적인 출산비용 [새창]	2017-08-23 12:01:27	8	삭제
		결혼초 500쓰지말고 임신출산비용 저축하자 얘기했을때 남편반응은 그때가면 어련히 돈 생기지않을까 한 이백 드나?? ....저축안해놨으면 남편 등짝에 손바닥 내려꽂았을뻔 ㅎㄷㄷㄷㄷ
	791	동국대 총여학생회에서 발표한 '혐오발언 실태' [새창]	2017-08-23 11:33:43	9	삭제
		언제부턴가 단체이름에 여성 여자가 붙기만하면 그 단체들은 이상한 말을 디게 맞는말처럼 꾸며댄다ㅋㅋㅋㅋㅋㅋ 제발 붙이지말아달라..... ㅜㅜㅠ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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