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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똘순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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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0	주차장 음식물쓰레기 투척으로 선루프 박살... [새창]	2017-10-25 19:48:31	11	삭제
		앙심품고 그걸 고층에서 명중시킬순없죠 이런 뇌피셜은 노노해~~찡긋
	819	지인이 챙겨준 물건 받아 왔는데 와이프가 속상해 하네요. [새창]	2017-10-24 17:43:16	30	삭제
		아기엄마인데요 보통 그런 물건주면 주기전에 상태가 좀 별로긴한데 가져갈건지 물어보고 주고받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아무생각없이 모르고 그러기도 힘듦ㅜㅜ
	818	한국에 머물다 가는 철새 중 가장 작은 새.jpg [새창]	2017-10-18 00:27:47	5	삭제
		댓글 하드캐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욘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09:47:43	2	삭제
		편하게 연애하는 기분에서 진짜 가족이 된듯한 기분이 드네요ㅎㅎ 처음으로 부부로써 뭔가 이룩해낸 느낌?? 둘이 있을때는 같이 영화보고 게임프로보고 취미생활을 같이해도 많이 웃지는않았는데 함께 육아하면서 같이 웃고 같이 아기보고.... 아기는 집안의 기쁨이고 행복이라는 말이 맞는 말같아요ㅋㅋ 하지만 가끔은 제가 남편한테 아웃오브안중될때는 서운하기도해요~ 그때는 저한테도 신경써달라고 솔직히 얘기를 해야 알더라구요 부모로서도 행복하시고 부부의 사랑도 잊지말고 꼭 챙겨서 즐거운 가정 완성하셔요 ^^^^
	816	(펌) 부산 고깃집 사이다 [새창]	2017-10-15 08:37:38	94	삭제
		저희남편은 아기낳고 잘챙겨주는 편인데도 저 글 보니 왜 오열했는지 마음깊이 공감가요 애낳고 애 돌보다보면 돌아서면 배고프거든요 그때 못먹으면 못먹어서 슬픈게아니고 내가 이거먹을 자격도없는건가 그런생각들게되고 자존감이 확떨어져요 아기엄마들 다들 많이 챙겨먹고 밥심으로 우리 아가들 잘키워봐요^^
	815	내 결혼식 못 온 선배 썰 [새창]	2017-10-13 13:14:12	18	삭제
		그와중에 웃길려고 조씨 선점한거에요?? 센스쩌러ㅋㅋㅋㅋㅋ
	814	외국인을 당황스럽게 하는 하니의 영어 실력.jpgif [새창]	2017-10-13 01:16:23	9	삭제
		이것이 진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화 혼자서 한것만 쳐도 밥값 제대로 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터멜론 믹스~~ㅋㅋㅋ자신감이 다했다ㅋㅋ
	813	베트남 5년차가 써보는.. 베트남 여행시 주의점 [새창]	2017-10-13 00:22:10	1	삭제
		확실히 하노이가 더 순박? 베트남느낌확실? 저는 하노이가 더 좋았어요ㅎㅎㅎ 반면에 택시타기는 하노이가 더 피곤했구요ㅜ
	812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09:47:17	41	삭제
		많은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고있고 수근대며 욕을합니다 저라면 엄마로서 힘들고 곤란할지언정 제 아이들을 욕먹는 아이로는 키우지않아요 엄마가 애들 앉혀서 기대게하고 재우면 남들 불편하지않고 애들도 잠들며 세자리쓰는데 왜 방법이없다고 할까요..??
	811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09:36:47	141	삭제
		와 첫번째댓글 쿨병오지네 계산법이 우리나라에 교육과정에는 없는 계산법같은데 도대체 어디 사는분인지 한번보고싶네요 제가 배우기로는 저러면 눈총받고 욕먹거등요^^
	810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09:29:45	6	삭제
		극공합니다 오죽했으면 할게아니죠~ 집에서 새는 바가지 만드는 부모에요 피곤하고 여건되면 공공장소에 누워도된다고 배운애들 버릇못고칩니다 여기서도눕고 어딜가도 누워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가도 수업시간에 그래서 미움받으면 누구의 책임이 될까요 눕는자리 안눕는자리 집에서 수면교육하면 뭐합니까 밖에서 저러는데 부모의 교육에 있어서 일관성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809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09:23:39	65	삭제
		애엄마끼리는 옹호해주자는 말은 뭔 개똥같은 소리야ㅡㅡ 애엄마들 물귀신으로 같이 욕먹이자는 소리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애가 피곤하고 배고프면 다 이해해달라는게 엄마벌레죠 ....^^ 3자리쓸거 한자리추가했다는 희대의 계산법을 내놓는 수준하며ㅋㅋㅋ 저도 육아맘인데 저리될까 심히 무서울지경입니다
	808	(약스압) 흔한이름 甲 김민수 모이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17-10-02 06:58:47	1	삭제
		띵작?ㅋㅋㅋㅋ보면 머리가 띵~하다고 띵작인가요??ㅎㅎ
	807	친정같은 오유 [새창]	2017-09-25 13:06:45	31	삭제
		형님이라는 말 보자마자 그때 그분이겠거니싶어서 읽지도않고 내렸네요 처음에는 안타까웠는데 변화도 개선도 없는 고구마라서 읽을수록 제 힘이 빠지더라구요.. 친정이 아니라 감정쓰레기통 아닌가요.... 저희 친정에서는 계속 같은 내용 하소연하면 저를 혼내더라구요 그래서 기분나쁘시겠지만 지적을 합니다.. 꼭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가 되시길 기대합니다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02:39:23	0	삭제
		오늘 뉴스에서 본 그곳이네요 뉴스영상에서는 엄청 기울었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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