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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똘순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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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0	4개월 초기 이유식 시작하려구요 [새창]	2018-03-08 09:50:32	1	삭제
		분유수유하는 아기들은 6개월이전에 이유식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4개월경부터 추천하지요 많은 육아서적이나 의사상담을 통해 확인가능한 내용이지요
	849	본삭금) 도움이 필요해요! 산후조리원에서 필요한 물건! [새창]	2018-03-04 19:29:08	0	삭제
		막상 그 상황되면 자연분만될지 수술갈지 몰라요ㅠㅠ 그러니 분만관련 선물은 미리 사두지마시구요 저도 콜드컵 한표드립니당 ㅎㅎ
	848	한국인은 뭘 맞추는 능력이 탁월한 듯 [새창]	2018-02-24 03:07:57	3	삭제
		손에 뭘 들었다하면 위협적으로 변한다는 한국인의 특성인가요 ㅋㅋㅋㅋㅋ 펜싱 좀 흥할때 그 얘기나왔었죠
	847	일본 스킵 잘해서 넘모 쫄렸음 ;ㅅ; [새창]	2018-02-23 23:16:58	6	삭제
		일본 스킵선수 6살때부터 시작했데요 개잘함 ㅠㅠㅠㅠㅠ
	846	두고 보잡신다 [새창]	2017-12-19 12:19:56	1	삭제
		보즈아!!!!!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 아이거왜캐웃겨여ㅋㅋㅋ
	845	안티페미를 인증한 언냐들 [새창]	2017-12-13 18:37:31	26	삭제
		혹시나하며 댓글들어가보니 결계에 남편욕하는 댓글 많이 다셨는데 입이 참 거치시네요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01:15:37	3	삭제
		맞아요 흰동가리죠 소동물 판매 알바한적있는데 흰동가리 니모 진짜 성격 짱드러워요(^^) 혈앵무 베타와 더불어 수족관 깡패 삼대장임 ㅡㅡ 아이들이 니모야 니모야 하면 속으로 아가야 너희 니모 본모습을 알면 니모라고 부르고싶지않을텐데 라고 자주 생각했지요ㅋㅋㅋㅋ
	843	잘못된 육아방법 [새창]	2017-12-07 10:55:14	1	삭제
		아이의 성향과 부모의 양육관, 집안 상황에 따라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결정일테고 무조건 수면교육이 나쁘다고만은 할수가 없는데 제목은 잘못된육아방법 내용은 설명한마디없이 여기저기서 모아온 자료들 뭉텅뭉텅 수면교육에 대한 강한 거부감으로 보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수면교육은 자는 일정한 환경을 만들어 아이가 수면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주는 것 그 자체이며 아기가 컨디션이 안좋은날은 예외적으로 밤중수유를 하고 안아재우고 젖물려재우는 날도 있지요ㅎㅎ 개인적으로는 수면교육이 잘 되어 엄마아빠 컨디션이 좋으니 낮에 아이랑 파워풀하게 잘 놀아주고 아이는 피곤하니 밤에 또 잘 자는 선순환이 되어 좋네요
	842	곧 70일 되어가는 딸입니다. [새창]	2017-12-07 10:33:54	0	삭제
		지금 직수완모중이신가요~~?? 그나저나 공주님 얼굴 미인형이네요 커서 머리길렀을때 얼마나 이쁠지 답나오는 각!!
	841	발암주의) 호주국자 동생 새벽 방송... [새창]	2017-12-07 08:46:30	14	삭제
		저는 이렇게 느꼈어요 방송듣는사람들을 향해 ■나 이 정도 진성메갈이다! 평소에 이렇게 메갈화법을 적절히 쓴다!! ■나는 여자라 이렇게 한XX들의 핍박을 받으며 산다 너희 꼭 공감해줘 이런 얘길하고싶어서 들으라고 하는짓같이 느껴졌어요 ㅡㅡ 저 말투쓰면서 일다니진않을거아니에요.. 정신못차리고 방송중이라고 쇼맨쉽 발휘한 딱 그 정도느낌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걍 그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840	발암주의) 호주국자 동생 새벽 방송... [새창]	2017-12-07 08:41:38	21	삭제
		저 시간대에 집에서 가족들 피말려가며 하지말라는 방송하는게 이해가 되신다고요? 평소에 측은지심을 많이 느끼는 편이신가본데 저런 패륜을 당당히 공개하는 아이한테까지 마음을 쓰셔서까지 오해받지않지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839	발암주의) 호주국자 동생 새벽 방송... [새창]	2017-12-07 04:25:36	1	삭제
		아휴..... 이런거볼수록 내 자식교육이 걱정되고 앞으로 저런 문제있는 아이들과 가깝게 지낸다면..?? 이런생각하면 막막해지고 ㅜㅜㅜㅠㅠㅠㅜㅜ
	838	인성갑 김국진 [새창]	2017-11-29 17:28:46	19	삭제
		삼립이 spc 아닌가요 그렇게 죽어가는 회사를 살려놨더니 자기 올챙이시절 생각못하고 이제는 파리바게트에서 고용으로 장난쳐서 자기 배나 불리고 김국진씨가 참 씁쓸하겠어요
	837	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2017-11-28 09:22:44	7	삭제
		집안 분위기 차이일수도 있어요 저희 남편 시아버님 모두 가정적인 편인데 장점은 가족에게 관심이 많다는것 단점은 며느리는 그런 가정에서 살지 않았다는 점 저희집은 화목하다기보다는 잔소리 강요 일절없고 대신에 책임은 니가 져라 이런 스타일인데 저도 글쓴님하고 똑같은 스트레스에요 어머님은 아버님이 잔소리하시는거에 질려서 며느리한테 일부러 거리두시고 설거지도 절대 못하게 하시는데 문제는 아버님께서 과도한 관심과 언행으로 종종 상처를 주곤 하시지요 - 거긴 네가 꼭 연락해라!! 네가 꼭!! 알았느냐!? (나 모르는 남편쪽 친척............) - 네가 너희 남편 살빼게 도와라!! 운동 갔는지 일일이 전화하서 체크하고!!!(저 신생아 보느라 바쁜 사람) - 우리 손주 영유아검진 언제냐 나랑 같이가자 (실제 같이감 보건소에 시아버지랑 온 사람 나 덜렁 하나뿐 다들 친정아버지인줄 암) 처음에는 어렵고 그 말 한마디 한마디 들을 때마다 불편하고 어렵고 짜증도 나서 죽을것같았어요 근데 남편은 심드렁해서 더 열받더라고요 그래서 그 길로 다퉜더니 정말 놀라운게 정작 그런 말투듣고자란 남편인지라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남편한테 나는 잔소리듣고 자란적이 없어 작은 호통이나 꾸지람에 가슴이 벌렁대고 시댁에 가기가 두렵기까지하다 라고 얘길했더니 너무나도 놀라더라구요 자기는 특별하게 듣기지않아 듣고도 몰랐다 미안하다 앞으로 신경쓰겠다.... 그리고는 시아버님은 달라지지않았지만 남편이 내 마음 알아주고 아버님이 호통치시면 옆에서 막는 시늉을 하는것만으로도 견딜만합니다 어른들은 쉽게 바뀌지않아요 결혼이라는 굴레안에서 10원한장 지원받지않고 양가에 연락을 다 끊지않는 이상은 끊임없는 문제입니다ㅜㅜ 그러니 남편분께서 많이 신경써주신다는 전제하에 아버님 대신에 조금은 미안해한다는 전제하에 최대한 네.네. 대답하는 시늉만 하고 그냥 집안 분위기 차이겠거니 한귀로 흘려주셔야 가족의 영위가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 아기낳고 그 전보다 강도가 20배 정도 심해졌어요 임신출산전에 시댁에 발길을 끊던지 멘탈관리를 필히하셔야 결혼을 지속할수 있습니다 너무 현실적이라 불편하실수 있으실지도 모르지만 시아버지 시집살이를 해온 사람으로서 솔직한 마음을 꼭 말씀드리고파서 댓글답니다ㅜㅜ
	836	아기가 태어나면서 생기는 여자의 변화 아시나요? [새창]	2017-11-24 15:35:03	4	삭제
		똥꼬탈출은 덤... 추워...나가있지말고 들어와 똥꼬야.... 또 뼈들이 벌어져서 등빨은 얼매나 커지는지ㅠㅠㅜ 인생에 이렇게 못생겨진 순간이 있나싶지만 반면에 이렇게 행복한건 또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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