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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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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22:07:34	0	삭제
		신생아 돌전 평소 자주 아프거나 약한 아기들은38도에도 가는게 안전하고 돌이후 건강한 아기는 39도부터 오셔도 된다 라고 의사선생님 여러분께 몇번씩 들었습니다
	587	시끄럽다구 신생아를 주먹으로 때린 간호사...불가리아에서 [새창]	2015-05-10 19:35:02	2	삭제
		겁나서 링크를 못누르겠네요
	586	아기 잠꼬대?? [새창]	2015-05-10 19:34:07	0	삭제
		성장통일 수도 있고 소화가 잘 안되거나 철분결핍이거나 낮에 너무 울거나 웃거나 놀랬을때 등 이유가 너무 많아요 엄마 걱정 많이 되시죠 저도 정확히 이유 몰라서 많이 찾어봤는데요 하나씩 해보니까 어느시점에 잘자기 시작했어요 애들이 밤 9시까지 다 잠들어서 큰애는 쭉자고 작은애는 새볔에 쉬해서 한번 깨요
	585	13개월 접어든 딸아이가 잠을 안자려해요ㅠ [새창]	2015-05-10 19:22:35	2	삭제
		애가 둘인데요 낮에가능한 햇볕 많이 보여주세요 반시간정도 같이 바람 너무 안불때 그리고 시간 맞춰 잠 들기 3시간 좀 전엔 맘마 너무 많이 주지 마시구요 소화가 잘되는 저녁으로 주셔요 트름 하는걸 보면 좋겠지만 굳이 안해도 누워서 안놀면 소화 될꺼에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애들 잠드는건 졸릴때가 아니라 습관이라는 점인데요 8시 근처로 잠드는게 가장좋지만 9시까지도 소등하고 엄마 아빠가 책을 읽어주시거나 자장가를 잔잔하게 옆에누워 불러주면서 중간중간 못알아듣더라도 잠잘시간이라고 말해주셔요 처음 몇일은 힘들꺼예요 참고로 철분인가가 결핍인 아기들이 뭘해도 못잔다니 심각한정도로 위에내용에 적응못하고 못잔다면 소아과 등에서 해주는 검사 있거든요 그걸 한번 해보셔요 고생 많으시네요
	584	우리아들이 수술을 받습니다 [새창]	2015-05-10 08:16:37	1	삭제
		큰 위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08:02:28	0	삭제
		면역력 올리는건 가벼운감기로 해주세요 고온을 방치하면 애가 잘못될수도 있어요 남편이시고뭐고 데리고가요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22:35:44	0	삭제
		애가 뭐든지 아프면 고생이 많으시죠 적게앓고 지나가길 바래요
	581	태어난지 87일 됀 아가가 너무 많이 먹어요... [새창]	2015-05-09 21:26:03	0	삭제
		애가 딱히 먹은후 아프다거나 지병이 없다면 굳이 울리지말구 주는게 좋지않을까요 첫째가 너무 잘먹어서 걱정했는데 지금4살 건강해요 아주아주 두돌 쯤부터 늘씬해지더니 위로만 커요 얜 잘크네요 작은애가 아픈데가 있어서 못먹어가꼬 그렇지 괜찮아요 저희 경우는
	580	임신 초기에 먹을 만한 안전한 건강 보조 제품 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2015-05-09 21:20:34	0	삭제
		맞어요 엽산 그리고 뭐든 골고루 드시면좋지만 과일은 너무많이 먹으면 애기가 커져서 날때 마이 아퍼요 첫째 과일 많이먹고 3.8키로로 쌩으로 낳다......ㅠㅠ 보조제는 어머님께서 클로렐라 그리고 오메가3 좋다고하셔서 먹었구요 철분제 요건6개월 조금 지나서 먹었어요 제가 먹은거고 체질이 모두 각각이니 상담후 드시게 해주세요 과격하게는 말고 하루 적당히 좀 규칙적으로 걷는 운동을 하게 도와주시면 애기 머리도 좋아지고 낳을때도 수월 하대요 둘째때 걷기를 자주했는데 꼭 그래서인진 모르겠지만 조금 약드라구요 낳는건 정말 수월했어요 첫째보다 걷기가 무리이시면 잊어주세요....
	579	곧 돌되는 딸아이 아빠입니다~~ [새창]	2015-05-09 21:11:54	0	삭제
		좀 어려서 힘들수도 있는데요 전 애가 그렇게 할때 간식을 분유를 좀 적게 줬어요 울고불고 난리가 날거에요 그래도 배고프면 먹어요 첫번째론 배고프면 뭐든먹어요 쪼곰 맹맹한거도 간이 좀 싱겁게 먹어버릇하면 좀 맛없어도 먹는데 저먹는반찬 조금 나눠준 후론 쪼금 간간하게 해야 먹드라구요 그래도 저보단 싱겁게,,, 그리구 이유식재료로 같이 놀았어요 호박 당근 오이 물에 퐁당퐁당 씻기 나 조금 생으로 슬라이스 해서 꼭꼭 씹어보기나...생으로 먹어도 되는걸루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가한거래도 맛 없음 진짜...................안먹어용
	578	[익명]어머님 정말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새창]	2015-05-07 22:24:50	4	삭제
		군말없이 다 듣고참는 착한 며느리로 속다 망가지고 살 생각 아니시라면 차곡차곡 모으세요 녹음 언젠간 터져요 참고살면 시집와서 얌전히 듣다가 하루는 못참고 울었더니 저년이 소리듣고나서 전 시어머니께 대답 꼬박꼬박 하고 삽니다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22:19:13	0	삭제
		괴롭힐때 가만히 있으면 만만해집니다 직설적으로 .. 말로 깔아뭉개줘야 안그럽니다 너가 그러는거 짜증낼 가치없이 그냥 불쌍하다 라던가 그게다냐? 하고 웃어주든가 요
	575	밥을 너무 안먹어요. 먹고 싶은 것만 먹는데, 어쩌죠 [새창]	2015-05-07 22:06:11	0	삭제
		배고프면 뭐든 먹는다가 진리지만 하루종일 굶으면 다른 방법을 찾어야죠 애가 놀이같이할때 말귀를 좀 들어준다면 같이 채소놀이도하고 볶음밥 재료 섞는걸 도와주도록 하고 볶아서 안뜨거울때 꼭꼭 쥐기놀이 서로먹여주기 놀이...하,,,,, 제가 그랬어요 ㅎㅎ
	574	백일아기인데 몸에 열이 많을경우 어찌하세요? [새창]	2015-05-07 22:02:07	0	삭제
		아주 얇은 긴팔내의를 입히시고 여름엔 이지근한물에 담가 놀게해주세요 열을항상 재보시고 만일 37도5가 넘는 미열 혹은 그이상이 오래 지속되면 병원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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