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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3	임신공격하지마세여 [새창]	2015-05-14 01:09:46	0	삭제
		축하드려요 한달동안 많이 아프다더군요 고통은경우에 따라 짧고 길대요 아플때마다 수술할때 연신 웃으면서 아프냐고 묻던 선생님이 밉다고....
	602	영아를 위한 환경 [새창]	2015-05-12 20:12:39	2	삭제
		선풍기보다 에어컨이 나아요 전기는 더쓰죠 에어커 바람 토출구가 직접 받아지는 데 말고 는 괜찮으실거예요 에어컨 이사3~4번만 가면 새로사는값이죠 떼고붙이는데 첫째는 땀띠로 고생하고 그래도 안사려다 둘째까지 생겼을때 장만했어요 에어컨 바로 앞에 천장 에다 블라인드 하나 걸어 내리면 바람이 바로는 안와서 그렇게 했었어요 더 잘생각해내면 좀더 쉬운방법도 있을거예요
	601	유산균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12 19:45:49	0	삭제
		저희 애들은 베b락 먹여요
	600	둘째 낳은지 한달째... [새창]	2015-05-12 19:43:13	0	삭제
		잘하는 남자는 정말 타고난다 가 제 소견입니다 애둘.. 힘들죠 말로 못하죠 큰애가 좀 걷고 말할때 다만 걷기라도 잘할때 남편분과 잘 상의 하셔서 놀이방 큰애한텐 좀 미안해도 보내는게 애도 안심심해하고 엄마도 숨통 트이고 아빠도 눈치 덜 받으실거예요 이아줌마가 머라는겨 -> 라면 죄송 합니다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9:38:58	0	삭제
		지원금은 전입신고후 고대로 통장입금 되었구요 다만 놀이방 보낼때 유치원 보내때 관할 동사무소가서 서류넣었어요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4:01:51	1	삭제
		무슨마음이실지 .. 헤아릴수가없네요 저희애도 곧 수술이라서 마음이 심란하네요 아기를 위해서 큰숨깊게 두세번 쉬시고 곧 잘되서 나올거예요
	597	육아에 애기 사진 안올리니 할게 없네염. [새창]	2015-05-12 11:22:19	1	삭제
		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애기가 이뻐서 보고 같이 행복해지는건 좋은거 같지만 내사진이 올라가는건 어떨까요 애기사진 단독이 아니라 내 얼굴이 같이 올라갈때 누군가 나를모르는 다수가 볼수있을때 전 그것에 아무 꺼리낌이 없을경우를 제외하곤 올릴때 스티커가 답이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귀여운만큼 사랑하는만큼 아이 신상도 보호해주는게 맞지않을까용
	596	오유 부모님께서는 아기 보험을 드셨어요?? [새창]	2015-05-11 22:49:56	1	삭제
		위에 엄마 말대로 입원일당 많이 일단 아프면 경제적으로 답없는 암 관련 보장도 많이 가능하시다면 큰병은 크게 들으시고요 보험 여기저기해봤는데 보장내용 똑같아도 지점에서 연결되면 가격이 더 비싸드라구요 저희는 하나들을때 각기다른회사 상품중 베스트 3개를 놓고 약관내용 하나하나 비교해가면서 들었어요 돈나가는거 솔직히 지금 상황엔 그냥 두긴 버겁긴 한데요 이거도 없었으면 어땠을지 성별나왔을때 공주님이면 출산후 납입금 조금 다운되시고요 왕자님이시면 그대로입니다 가입시 남아기준으로 금액이 나올거예요 저도 아직까지 어려운게 보험이긴한데요 필수라는건 알겠더라구요
	595	아기 발톱 깎는 요령 있나요;;?? [새창]	2015-05-11 22:38:56	0	삭제
		좋아하는 유아프로 전 애들 정신빼놀때 써먹습니다 계속은 안좋을지 몰라도 발톱깍을때 아주 유용했어요 참고로 발톱 손톱 찍힌다고 너무 둥글게 모양대로 잘라주면 엄지같은데 발톱이 살 파고들수 있으니 일자로 자르되 안그러시겠지만 바짝은 아니됩니당
	594	오유 부모님께서는 아기 보험을 드셨어요?? [새창]	2015-05-11 22:31:21	1	삭제
		제가 쓴글이 있는데요 저희 가족 양가 유전이라든지 병이 없는데 저희 둘째가 심장이 아픕니다 태아보험 가능한 초기에 특약 내용 보시고 잘들어놓으시면 애가 아플때 현실적인 부담이 적어지고 아프지않아도 심적 부담은 줄으실겁니다 제 보험은 가볍게 들었습니다만 애들껀 가끔 해약 아니면 줄이는걸 생각한적도 있었어요 지금은 가만둔걸 아주 다행스럽게 여깁니다
	593	도와주세요 ㅠㅠ;; 아이 소풍 도시락관련... [새창]	2015-05-11 19:42:31	0	삭제
		꼬마김밥 쌀라면 작아서 힘들드라구요 저는 김자반 고소하게 볶아서 한입크기로 동그랗게 쥐어 보냈어요 마른김 파래로 된거 봉지에 넣고 막 찢고 부신다음 기름 조금 설탕조금 소금 조금 찻숫가락으로 두세개 넣고 달군후라이팬에 붓고 불끄고 달달 한3분 이내로 뒤적이다 꺼내서 깨뿌리면 되세요 잘씹는 아가들은 아주 잘은 잔멸치를 달군 기름 냄비에 넣는데 된장 푸는 국자같이생긴 스텐 망에 넣고 아주 잠깐 담갔다 빼면 고소하게 튀겨지거든요 그걸 주먹밥으로 뭉쳐도 아주 잘 먹어용
	592	6개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겨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5-05-11 19:35:31	0	삭제
		걱정이 많이되시죠 안보내자니 아내분이 힘드시고 보내자니 애가 어리고.. 가능한 걷고 말하면 좋을거 같지만 엄마가 너무힘들면 우울증도 와요 제가 그래서 2살짜리 큰애 보내기 시작했어요 전에 보낼때 한참지나서 갈시간에 애가 신나보이고 웃으면서 가면 선생님도 아이도 좋을곳이구요 어느곳을 보내든 한달 두달이 지나서도 애기가 갈시간에 불안해 하던가 한다면 어머니가 조금더 힘드셔야 할거예요 선생님들을 다른 시선으로 보자는 뜻은 아니구요 적응 기간 얼마간은 갈때 대부분 울고요 한두달 때쯤 잘 지켜보시면 그때 더욱 안심하시고 보내실수 있을거예요
	591	아기 간식은 언제부터먹이셨나요? [새창]	2015-05-11 19:28:14	1	삭제
		같은개월수 라도 씹고삼키는 발달은 제각각 입니다 한배에서 나왔어도 제 큰아이는 6개월넘어갈 쯤 부터 이유식에 간식으로 바나나요같이 쉬운것부터 부드럽게 해서 주고 작은애는 시도 몇번해서 잘 안먹기에 8개월부터 먹었는데 더 늦어질수도 더 빠를수도 있어요 지금 옆에서 둘이 순살닭고기 하나씩 들고 씹는데요 결론은 부드러운것부터 조금씩 주시고 잘 씹어 넘기면 그때가 간식줄때 일거라고 올립니다
	590	임신10주차 남편입니다....와이프가 입덧을 안해요... [새창]	2015-05-11 19:23:29	0	삭제
		첫째는 입덧 없었고 둘째는 하늘이 노랄정도로 했었는데요 첫째 아주 건강합니다 걱정이 되시죠 태아 태동등 검사소견 이 좋다면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주세요 걱정이늘면 산모님도 느낄수있고 아가도 느낄수 있대요 건강하고 이쁜 2세 안녕 하시길
	589	근데 애들사진은 퍼가서 뭐에 쓰나요?ㄷㄷ [새창]	2015-05-11 19:18:48	1	삭제
		대체 어디 쓸까 상상이 안되시죠 나쁘게 쓰인다면 상상 그 이상 일수 있습니다 귀한 자녀의 사진 더는 안되요 엄마 아빠 삼촌 님들 한번씩 고심해보시고 올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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