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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뭇잎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7
    방문 : 3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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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잎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 아기가 친구들을 물려고 한데요.. [새창] 2015-06-02 15:46:43 1 삭제
    큰애가 전에 가슴쪽하고 등에 이빨자국이 나도록 물려왔었는데요

    정말 속상했어요

    선생님께서 카톡사진보시더니 죄송하다고했는데

    전 애들이 집에서도 장난으로 물면 안된다고 말로타이르고
    작은애는 아직 잘 몰라서 꼭 물고 그러는데
    같이 뭅니다^-^;; 물어주시라는건 아니구요 ㅎㅎ
    말귀를 좀 알아듣는다면 물때 우는시늉을 해보세요
    엉엉~ 우니까 깜짝 놀래면서 놓드라구요
    632 독일에서 전해지는 티코의 전설 [새창] 2015-06-01 15:09:01 0 삭제
    이거왠지 제 애들이 20년후에 엄마 웃긴얘기 해줄까
    라고 하면서...
    631 아들이 작은엄마를 때리는데 [새창] 2015-06-01 14:47:15 0 삭제
    아드님 을 꼭 안고 사실이 아니라고 위로 해주셔야 할거같네요
    더불어 그건 농담 이라는 말이고 어른을 때리면
    안되는거라고 아주 교과서 같은거지만
    해주셔야 할거 같아요
    630 밤중수유끊기..셋째날인데 힘드네요 [새창] 2015-06-01 14:42:22 0 삭제
    아주 단호하게 해야하지만 아기가 잘시간마다
    불안해 한다면 그냥 놔두는게 날지도 몰라요

    큰애 그렇게 물고자다 돌지나가면서 그냥 자드라구요
    629 지하철에 있는 임산부 배려석 말이에요~~~~~ㅠㅠ [새창] 2015-06-01 14:38:09 0 삭제
    눈치 보이죠 오죽하면 제가 만삭일때
    크게
    저 임산부예요~ 오~하고 앉았습니다
    솔직히 창피했어요 쪼금 ...^^
    628 15개월)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하죠? [새창] 2015-06-01 14:35:19 0 삭제
    저도 힘들었던거고 지금도 힘든건데
    어르고 달래도 안되면 꼭 잡고 마주앉아서 울던말던
    야단을 칩니다 단 애들은 몸이 안좋으면
    떼를 쓸수 있으니까 잘 살피시구 해야해용
    627 멸치는 생선이 아닌가… [새창] 2015-06-01 14:33:03 0 삭제
    서서히 간을 줄여서 줘야해요 갑자기 밍밍해지면 뱉어용
    626 만삭 사진 드레스 질문 좀 드릴게요~^^ [새창] 2015-06-01 14:31:37 0 삭제
    전 그냥 민소매 원피스 쉬폰으로 된거 두개 사서 입었어요
    팔뚝이 민망해서 비즈숄 하나 걸치구 찍었는데

    육만원정도 썼고 입었던거 소장하구 있습니다

    왠만한 싸이트에 저렴하고 이쁜것 많아요
    임부복으로 검색하면 가격이 다 비싸고 이쁜거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1:30:13 0 삭제
    결혼해서 4년 만에장만했는데요

    큰애는 태어나서 첫해 여름에 땀띠가 아침부터
    쭈르륵 돋아서 고생 했고
    둘째나오면서 사가지구 작년여름 참 잘썻네요

    간접바람 이 애나 어른 이나 더 좋을거예요

    에어컨 이사3번다니면 설치비가 새거사는 돈이라니까
    만약 전세 월세 시라면 옵션있는데로 사시고
    왠만하면 사는집에서 장만하시는게..날거예요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1:25:27 0 삭제
    걱정은 끝이없어요

    제 작은 애는 수술하고 면역이 떨어진 시기라
    집에 같이있는데요 나갔다오면 꼭 손 발 코 입 싹싹 씻겨요
    손 소독제도 살짝 비벼주구..
    수족구에 열감기에 봄엔 참 병이 많은거 같애요

    근데 정말 그거만 생각하면 생활이 안되서
    제가 해줄수 있는거 안에서 해요 사람많은데
    잘 안데리고가고...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1:20:41 0 삭제
    위에 다나왔네요 틈나는대로 먹이기

    족탕 상추샐러드 안매운국물 흡입하기

    열정이 부럽네요 전 먹이다 스트레스때문인지

    말르고 유두에 병나고 다 못해줘서 ^^...
    622 아기사진올릴때마다비공댓글다시는분 [새창] 2015-06-01 11:17:35 0 삭제
    내 자식 은 내가 낳았어도 나(본인)이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내새끼라도 내 소유물도 아니구요

    사람들이 반대줘서 속상하셨나본데요
    사진 반대 주는건 님 애기가 못생기거나 미워서가
    아닌데요..

    그래도 내 애사진 알아서 올린다는 생각이
    드시면 그래요 개개인의 표현의 자유 라고
    해도요... 나도 애 엄만데 참 안타깝네요
    제 애들도 자랑 하고싶을 만큼 이쁘거든요 ^_^
    621 질문)긴글) 아이들이 내는..소음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05-31 22:59:40 1 삭제
    보통 밤9시 까지도 소리나는집 아래 사는데요
    좋게말꺼내면 듣기라도 잘들어주셔서 그러구나
    살고있어요 하지만 듣는거도 까칠하게 반응 했다면
    전 아마 다 영상음성 녹화해서 주민회의때
    옆집 아랫집 옆동 뒷동 다 모인데서 저소린
    어느집 이소린 어느집 같이 감상했을거예요
    620 에효...애기 검사받아야 하나봐요 ㅜㅜ [새창] 2015-05-30 15:21:32 0 삭제
    요즘 애들이 자주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애들 열이 미열이든 고열이든 하루이상 지속된다면
    병원 꼭 데려가야 하는데 참 다행히 잘 다녀오셨네요
    619 심방중격결손 우리 아기 [새창] 2015-05-30 15:13:13 1 삭제
    애가 5kg이상이고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다면
    아주 어린 아가도 수술이 가능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심실 심방 폐관련 아기의 수술 시술을
    걱정하시는 어머님 아버님
    조금씩 마음을 다잡고 준비하신다면 순간 지나갑니다
    단지 애가 혼자 짊어질 고통이 온전히 제 마음의
    고통으로 서로 아픈날도 있었지만 수술하고
    애가 확실히 전과 노는것 먹는것 부터가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니 모든 지나간 날들의 보상 같기도
    한 하루하루 가 또 오더군요 부디 힘내세요

    위에 위로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께서도 기쁜날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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