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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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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2:34:00	0	삭제
		닭하고 오리도 귀엽겠지만.. 알콤에서 나온 아기?들은 아빠 라고 못 부르잖아요..ㅎㅎ;;;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2:31:40	0	삭제
		글쎄요 애기 낳고 키운다고 신체에 전문가는 못되어서.. 의사쌤 몇분더 만나봐야 좀더 정확하지 않을까용
	511	밥 안먹는아이 좀... [새창]	2014-03-26 02:26:47	0	삭제
		안먹는 재료는 곱게 다져서 볶음밥이나 만두속에 숨겨 줍니다 전 오늘도 만두를 빚죠^-^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2:25:18	1	삭제
		엄마가 스트레스에서 조금이라도 더 벗어나는거 라고 생각해요
	509	육아에 절대적인 건 없습니다. [새창]	2014-03-26 00:43:09	0	삭제
		나에게 주어진 것이 부모 라는 이름 이기 때문에 그 이름에 맞게 엄마답게 아빠답게 노력할 뿐 한없이 철저하게 좋은부모 라는건 항상 되고자 하는 목표라고 생각 합니다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0:34:03	0	삭제
		날 맑을때 자주 산책 하세요 귀찮긴 해도 가볍게 자주 걸어주고 스트레칭 하는게 요통극뽁에 좋습니다 전 효과 봤어요
	507	ㅠ ㅠ 시부모님과의 마찰 [새창]	2014-03-26 00:32:18	2	삭제
		전 같이삽니다 왠만한 회피스킬 만렙입죠
	506	이번주 유도분만하러가요. [새창]	2014-03-25 21:34:15	0	삭제
		입원 이라는걸 할때는 사람 곧 죽어나는 응급한 상황이 아니고선 보호자가 꼭 필요해요
	505	어린이집 처음 보내실 때 아이 많이 울었나요? [새창]	2014-03-25 21:31:52	0	삭제
		다닌지 한달 지나니깐 들어갈때 안울고 두세달 되니까 자주봐주는 선생님 한테 웃으면서 인사도 하고 들어갑니다 부모와 떨어지는건 나라도 슬픈거예요 애기니까 더한거겠죠 하지만 다니니깐 애가 집에오면 심심해 할 정도구요 의사표현도 좀 확실해졌고 좋은점도 있으니까 너무 걱정 하지 말아요 모든 부모의 공통적인 걱정거리지만 기다려주면 뒤집고 걷듯이 그것도 좋아질거예요
	504	혹시 엄마품을 불편해하는 신생아 경우를 보신적 있나요? [새창]	2014-03-25 12:55:26	0	삭제
		안아주는 사람이 불편하면 아기도 불편하고 안았을때 폭 감싸지고 애기가 쏙 들어와서 팔다리 꽉 안눌리게 잘 안겨있는 내가 편한자세 가 애기도 편합니다
	503	악혐) 벤치프레스 세계기록세우고 가슴근육파열 [새창]	2014-03-25 12:50:29	0	삭제
		저거의 10분의1만 되도 아파죽을거 같네요
	502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txt [새창]	2014-03-25 06:23:25	1	삭제
		아기가 순하다고요? 그거 복입니다 악쓰고울고먹고토하고재우ㅓ서 눕히고눈뜨고 눕히고 악쓰고울고먹고트름겨우하고자서눕히고눈뜨고 애도울고나도울고 의 반복이 "정상" 입니다^^
	501	육아게 볼때마다 결혼하고싶네요ㅎㅎ [새창]	2014-03-25 06:16:31	0	삭제
		빙산의 일각 을 보고 올라선다면 현모양처가 되시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것으로 생각 됩니다만 꿈을 부수는건 나쁜 짓이니 그냥 생각이 이쁘시네요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06:12:19	0	삭제
		의욕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499	(펌) 아침에 어떤 총각이 쫓아왔어요. [새창]	2014-03-25 06:10:35	1	삭제
		실은 어린이집 에 안갔었다 라는 스릴러인줄 ㅎㅎ 아침엔 애 챙기느랴 솔직히 엄마들 스타일은 쿨하게 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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