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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23:19:21	0	삭제
		천 기저귀 빨고 삶는게 보통 번거로운게 아녀요 그냥 조금저렴 하면서 보들하고 나름 괜찮은 국산 기저귀 사서 쓰는게 시간절약 스트레스감소 되고 좋아요
	527	생후 80일정도 애기 [새창]	2014-03-27 23:11:19	0	삭제
		80일에서 100일 정도쯤에 한두번 그런다고 하는데 숨소리 들어보시고 불편해 한다거나 기침 이나 먹으면서 몸을 비튼다든지 하면 감기 때문일수 있으니 습도 온도 잘 맞춰주시고 20~24도 55%정도 코가막혀 있으면 수유전에 끓였다 식힌 미지근한물 한두방울씩 양쪽코에 떨거주고1분있다 빼주기 하고 먹여보세요 애기들 잘먹고 잘자고 떼도쓰고 근데 너무 한가지 치우치면 어디 아픈걸수 있으니 하루이틀 보시고 진료 받으러 가보세요 요즘 세기관지염 이 유행이래요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23:03:57	1	삭제
		짐승하나 키워도 힘든데 무려 사람 키워내는 일인걸요 자식은 부모의 피와땀으로 큰답니다 같이 화이팅 해용~^^
	525	초음파보는거 기억하시는분 계십니꽈~~?? [새창]	2014-03-27 23:00:45	0	삭제
		잘 나왔네요 우리애들은 인삼같이 나왔었는데
	524	넘 이쁜 내 새끼지만 인간 비글 같을 때 [새창]	2014-03-27 22:57:34	0	삭제
		전 애기 사진첩 제 보물1호 인데요 거기에 그런 베스트샷 꼭 인화해서 끼워놉니다 나중에 보여줄거예요 ㅋㅋ +_+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22:50:17	1	삭제
		남편과의 불화 예민한성격 시집살이 갑작스런 사업부진 그래서 생긴 만성두통 우울증 속에서 저에게도 있던게 모성애 였습니다 애 잘키우고 싶어서 운동열심히 하고 우울증 상담도 주기적으로 받고 노력 많이 했어요 다 잘될꺼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521	※사진주의※ 잔혹한 덴마트 동물원, 사자가족 4마리 도살 [새창]	2014-03-27 21:16:21	0	삭제
		내 애가 저걸 본다고 생각해들 보세요 거 참..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1:26:59	0	삭제
		마음이 아프죠 둘다 내새낀데.. 저희는 첫째가 그래요
	519	중고 출산용품 [새창]	2014-03-27 01:25:40	0	삭제
		중고도 로또인지라 저렴한 물건 인터넷몰에서 찾아봄 많아요 쓸만하고 싼거 엄마들 리플단거 보고 구매후기 만족도 잘보면 꽤 괜찮은게 있드라구요
	518	아가야 그래도 이건 아니자나~ [새창]	2014-03-27 01:22:44	2	삭제
		추천 드려요
	517	예비엄마에게는 대중교통에서 무조건 양보합니다 [새창]	2014-03-27 01:20:38	8	삭제
		전 임신했을때 안좋은 일 몇번있고 택시만 탓습니다 다 좋은데 앉었던 인간이 내리면서 배를 치드라구요 자리 양보하라고 한거도 아니고 그냥 손잡이 잡고 안넘어 질라고 앞에 섰는데
	516	전 모성애가 없나봐요.. [새창]	2014-03-27 01:14:30	0	삭제
		조그만게 겁나는 세상 살아보자고 잔뜩 웅크린몸 으로 당신품안에 안길때 태서나면서 엄마만큼 괴로운 몸 엄마손길에 편하게 잠들때 잠든 모습 웃는모습 우는모습 에서 나와 사랑하는 사람이 보일때 그렇게 정들다보면 한순간 아 이거로구나 싶습니다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1:07:38	1	삭제
		산후조리 잘못해서 아프다는 말 나오지 않게 조리원 들어가라고 하세요 친구시라면
	514	한번씩 보시는거 추천 - 극한직업 분만실편 [새창]	2014-03-26 02:35:33	0	삭제
		우리 애들 이 태어날수 있게 고생해주신 의료업계 종사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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