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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3	7갤아기 외출복 어떻게입혀야될까오 [새창]	2014-03-29 00:45:46	0	삭제
		편면내복 이라구 얄상한 여름용 긴팔긴바지 있거든요 고거위에 벗기기 쉬운거 입히구 모자란거 같으면 가디건 하나 살짝 걸쳐주거나 무릎덮개 한장 챙기믄 될거 같애요
	542	무섭고설레요ㅋㅋ [새창]	2014-03-29 00:32:02	0	삭제
		꽉 채우셨네요 곧 만나게 되는걸 축하드려요 저 무통으로 다 낳았는데요 진통 올때마다 무릎세우구 힘주기 하고 아파서 몸구부러질때 구부리면 더아프니까 똑바로 누우려고 애쓰구 소리질르면 힘빠지니깐 그힘으로 또 힘주기하고 ..잘 안될수도 있는데요 뱃속에 애기도 엄마 아픈만큼 아프다니까 내가 아픈데 애는 얼마나 힘들까 생각 하면서 위에꺼 하면 덜 고생하시구 나와요 무통 하실라나 모르겠는데 암튼 그래요 죄다 진진통 오구 3시간 안에 나왔어여 순산하세요~^^
	541	귀요미들의 머리속 ㅋㅋㅋ [새창]	2014-03-29 00:20:10	0	삭제
		네 그거맞어요 ㅎㅎ 아주 해바라기 마냥 어느쪽을 가도 지랑 눈 마주치고 안을때까지 눈도 안깜박이고 시선집중 =ㅁ=
	540	귀요미들의 머리속 ㅋㅋㅋ [새창]	2014-03-28 23:45:25	3	삭제
		날봐! 날보라고!!
	539	고래모양 마카롱 글쓴이 입니다. 나눔합니다! [새창]	2014-03-28 23:39:38	0	삭제
		제가 될 가능성이 희박하고 공짜로 받기엔 만드신분 한테 왠지 미안할거같고,, 택배는 언제 되실까요
	538	이유식 적절 온도는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4-03-28 23:29:37	1	삭제
		잘 모르시겠으면 엄마 아빠 팔 안쪽 부드러운 살이나 손등부분 등에 쪼금 떨거보고 뜨겁지 않고 조금따듯한 정도 여름엔 미지근한정도 떨구기전에 반드시 막 끓인건 안되고 최소 5분이상 저으면서 식힌걸로 하시구요 다치니깐 ㅎㅎ,,
	537	아기변비 질문이요 ㅠㅠ [새창]	2014-03-28 23:25:28	0	삭제
		위드맘 2년넘게 애용 중인데요 이것도 약은 아닌지라 애들마다 틀리거든요 스틱형으로 우선 몇개들은거 사서 분유바꿔주는 비율 아시져 큰통 사지말고 일단 스틱 적응시켜 보시고 바꾸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소아과 가셔서 주된원인이 뭔지 잘 상담해보시고 하는게 애한테 좋을거 같네요 분유 때문이 아닐수도 있으니깐요
	536	좋은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새창]	2014-03-28 23:16:42	0	삭제
		좋은일에 참여 할수있도록 앞서주셔서 감사 합니다
	535	5세 이하 기억 나시는 분 썰 좀 [새창]	2014-03-28 23:03:50	0	삭제
		유치원을 일찍가서 4살때부터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이름 좋아했던 친구얼굴 둘리연극 본거 놀이동산 갔던거 등 거의 다나요
	534	아기 몇시부터 재우세요? [새창]	2014-03-28 22:59:27	0	삭제
		낮에 피곤하게 놀아도 열시는 되야 자드라구요 목욕 저녁쯤 시키면 조금 빨리 잘때도 있는데 좀더 일찍 재우는게 성장에 좋다고 들어서 노력하는데 감기들거나 몸좀 안좋으면 힘들드라구요
	533	다들 어린이집에 보내시나요? [새창]	2014-03-28 22:56:24	0	삭제
		저는 둘째 나오면서 3살짜리 생각보다 일찍 보냈었지만 애가 원하지 않으면 그냥 안보내고 엄마아빠가 돌보는게 난거 같애요 좋은점 나쁜점 골고루 있거든요 오늘 가기 싫다고 신발 툭 차길래 안보냈는데 가끔 어쩔수 없이 보낼땐 애도 울구 저도 마음이 아프고 그랬어요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22:51:33	14/84	삭제
		그사람들이 무개념한건 알겠는데요 직접말씀 하시는 용기두 필요해요
	530	출산하는 친구 선물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3-27 23:30:00	1	삭제
		기저귀 보통 1단계 미리 준비하고 선물도 들어가고 소형도 두달안에 작아지니깐 중형이 무난할거 같애요 요즘 애들이 영양상태가 좋아서 백일전에도 소형 띠드라구요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23:23:18	1	삭제
		부모를 부양하는데 법적의무가 있습니다 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부모 부양이나 효도가 진심에서 우러나서 받아야겠고 자식이 건강하게 자라서 부양해주고 효도 해주는것을 당연하기 보단 고마워 할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 하지만 아닌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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