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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	유산균 분유 사용하신 산모들 계신가요? [새창]	2015-05-07 21:55:35	0	삭제
		전 물끓이는 유리로만든 주전자에 큰 보온병 하나 같이사서로 물을두번 끓이는데 첫번째꺼 보온병에 붓고 두번째꺼 그냥 두고 분유탈때 섞어서 타줬어요 모든 분유는 아무래도 끓인물이 맘편해서 맨날 새로 끓이구 보온병 닦는데 생각보다 번거롭진 않어요
	572	임신하신 혹은 아이가 돌전후인 부모님께 올림 아이심장 [새창]	2015-05-07 21:47:59	0	삭제
		위로 감사히 받았습니다 애기 뱃속에서부터 전검사 다 받고 물론초음바포함 55일될때쯤 모세기관지염 으로 같은병원 입원해서도 검사받고 진료받고 평소 잦은감기로 수도없이 진료받았는데 이제서야 발견 했습니다 찾아보니 뱃속에서도 심장구멍을 찾는다는데 제가 모자라 그동안 애가 개월수보다 못먹고 먹을때 쭉 못먹으면서 힘겹게 먹기를 자주하고 자주 토하고 몸무게도 안늘고 뛰다 헐떡이고 유산균 클로렐라 맨날줘도 지 누나와달리 감기달고 사는것을 그저 어려서라고 어리석 게 넘겨서 이제야 알았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더 잘 대처할것을 하지만 지나가버리고 이제 후회합니다 보건소 지원은 생후 28일 인가 안에 코드받아야만 된다고 합니다 2살에서 3살정도가 수술적기이고 10살 근처로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고 봤어요 너무늦으면 좋을것이 없답니다 30대에 심장 질환으로 고생도 할수있고... 부디고아이가 뭔가 오래 힘들다하면 조금 유심히 보시고 저와같은 가슴앓이 없길 바래봅니다
	571	아기 선택접종 어떻게들 하셧어요? [새창]	2015-05-07 19:13:22	0	삭제
		정말 힘들어서 아니면 해주시는게 .. 저도 여건이 좋을때였지만 혹시 라는 이유로 다 해주고 마음은편했어요
	570	아이들 보험이요~ [새창]	2015-05-07 19:10:29	0	삭제
		꼭 필요 하더라구요 이왕엔 아예 뱃속에서 초기에 들수록 좋아요 전 애가 갑자기 안좋아져서 실감 하고 있어요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19:09:11	0	삭제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져야 해요 저도 둘째가 예정보다 빨리나와 연년생이 되서 고생 했는데 이젠 하나 놀이방 가니깐 수월해요 조금은
	568	새벽태동이 너무 심해요 [새창]	2015-05-07 19:07:38	0	삭제
		애기가 건강하면 그렇다고 하드라구요 저도 잠 못잤었어요 뱃속에서 원모타임 하이킥 해서 ㅎㅎ
	567	아가가 자꾸 젖을 넘겨요 [새창]	2015-05-07 19:06:07	0	삭제
		재울때 옆으로 꼭 눕히고 한 세시간 지나서 반대로 눕히고 해야 안위험 하세요 너무 심하게 올린다면 큰병원 데리고 가보셔야 마음도 편하고 혹시모를 병도 잡을수 있습니다 고생이많으시네요 저희애기도 토는 재주해서 손을 세모나게 모아 자주 등주드려 줬어요 트름도하고 편하라고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14:37:22	0/5	삭제
		오늘 글이 하나 올라오고 제글은 지워졌네요 육아게시판 이라는게 생겨서 기뻣습니다 누군가는 걱정을 했습니다 친목할까봐 제 육아 얘기도 쓰고 다른글에 댓글도 달고.. 근데 어느날부터 애기가 있는 인간미 없는 사람들에게 민폐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육아게시판에 그런일을 똑같이 하지 말아달라는 부탁 이라는 당부가 붙어져 있었습니다 이상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그사람 이 쓴 내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못된짓을 한사람의 인성부족 을 탓 하기보다 애가 있는 사람 이라는 걸로 그 글이 여기 올라오고 글 내용에 나는 충분히 공감을 하는데 부모님들께 그런 똑같은 일을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하셨기 때문 입니다 나도 부모인데,, 어떤분은 댓글에 본인만 안그러면 상관 없다고 해주시고 어떤분은 다른 문제거리도 다 그렇게 다루는데 왜 민감 하시느냐 어떤분은 다른 커뮤니티 가서 그러고 놀으시라 .. 제 말은 아기가 아직 없으신 분들을 아기 있는 나와 분리시켜 니가 뭘 아느냐 라고 하고 싶은 것 이 아니라 잘못된것을 옳다고 하고 싶은것도 아니라, 고양이든 차든 애든 잘못됬던 문제를 말하시는데 있어서 그 내용 만을 다루어 줬으면 했다는 겁니다 내 고양이든 내 차든 내 애든 그것이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통제하는 주인이나 부모가 문제인거고 정확히는 그런 옳지않은 행동을 한 사람이나 그럴 의도가 다분한 사람이 받을만한 부탁이 그저 공감했던 특정 게시판과 다수의 사람에게도 돌아가지는게 이해되지 않은것 입니다 친목 이 게시판 생기고 생성 축하 글 과 더불어 우려된다고 올라온 문제라지요 전 위의 의문 때문에 생각하지도 않았던 무개념 하면서 피해망상 에 육아게시판 친목 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람이 된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것 우려하시는것 안하려고 제가 관둡니다
	564	정말 부모님께 효도는 못하더라도 불효는 하지 말아야 할듯.. [새창]	2014-03-31 10:21:39	0	삭제
		효도 전 애들이 건강하고 인성 갖춰서 그저 평범하게 살아주면 그게 효도 받을수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글 보니까 쪼금더 욕심이 생기네요 고맙다는 말도 듣고싶어지고 나 늙으면 애들 아빠하고 나눠먹을 베지밀도 사줬으면 ㅎㅎ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1:51:46	0	삭제
		고맙네요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1:41:34	1	삭제
		아가랑 대화를 할때 그냥 단순히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 라고 생각하면 생각하시는 문제가 좀 힘들구요 다큰 성인이랑 대화한다고 생각하시고 해야해요 물론 아기가 대화랄수 없는 애기말을 해도 일방적인 질문이더라도 엄마아빠가 수다쟁이가 되려고 노력해보세요 저희 딸도 대화는 아직 못하지만 시키는거 다 하고 다 알아 듣습니다 갓난아기 때부터 아침공기가 참 좋지? 오늘은 엄마랑 뭐하고놀까 아구 그렇게 웃었어 우리♥♥이는 웃는거도 이쁘네 엄마가 기분이 좋아요~ 식으로 자꾸 말을 걸었어요 우리친정 엄마가 너 좀 별나다고 ㅎㅎ 아무튼 어른하고 말하듯이 근데 좀 부드럽게 자꾸 말걸면 좋드라구요 말귀하난 끝내줘용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0:06:07	0	삭제
		이건 뭘까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23:44:28	0	삭제
		전 주로 인터넷 서점 애용하는데요 잘 찾아보면 낱개짜리도 있구 가격두 좋아요 물론 인지도가 높거나 브랜드 라고 볼수있는 책들은 그러기 쉽진 않지만 좋은책 구매하셔서 아가랑 즐거운시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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