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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멜기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7
    방문 : 20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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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멜기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0 패갤에서 신체부위 칭찬하면 안되나요? - 닥반러에 대한 생각입니다. [새창] 2015-11-02 20:55:28 2 삭제
    심지어 그 야하다니 과하다니 하는 기준 자체도 무슨 여가부 검열 수준도 아니고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기준이라는 게;

    사실 논리가 없으니 열등감 표출로 보일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2059 패갤에서 신체부위 칭찬하면 안되나요? - 닥반러에 대한 생각입니다. [새창] 2015-11-02 20:47:05 9 삭제
    가장 큰 문제는 몸매에 자신이 있던 없던 간에
    직접 코디한 사진을 올린다는 거 자체가 꽤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일이죠.
    그래서 그런 자기 자신의 모습을 올리는 게시글은
    단순한 비공감으로도 충분히 상심할 수 있고요.

    차라리 몸매 좋으시거나 하는 분들이야 시기,질투라고 생각한다던가
    기본적으로 자신감도 있으실테니 그나마 낫지만,
    좀 통통하시거나 하는 분들은 아무래도 좀 더 그런 부분에서 민감하실 수 있는데
    이유없이 비공 쌓이고 하면 상처도 더 클거 같아서 더욱 걱정입니다.

    추가로 일반적인 게시글 같은 경우는 비공감의 의미가 좀 신경쓰여도 크지 않다는데 동의하는데
    패게 같은 경우는 직접적으로 본인을 노출하는 글이 많다보니
    이유 없는 비공감은 사실 게시자가 공격적으로 느껴도 전혀 과민반응이 아니라고 생각돼요.

    솔직히 댓글에 비공 쌓이는 것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닌데
    내 모습이 찍힌 사진과 글을 올릴 때 비공 폭탄 맞으면 절대 기분 좋을 일은 없을거에요.
    2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20:13:32 0 삭제
    멋져요~
    2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1 20:04:48 0 삭제
    오해하신 부분에 대해서 사과해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이런 내용으로 댓글 달리다 보면 보통 그런 반응 해주시질 않아서 ㅎㅎ....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좋은 주말 저녁 되세요.
    2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1 20:02:40 1 삭제
    그리고 제가 보기 안좋다고 뭐라 한건 아니구요^^;
    (그 이유만으로 얘기하는 것도 웃기긴 하죠)

    그런 댓글이 계속 나옴으로 본 글 작성자님이 힘드실 까봐 말씀드린겁니다.
    여적여 라는 댓글에 대해 지적하는 건 좋습니다만,
    계속된 언급으로 가뜩이나 비공 쌓이는 상황에 작성자님이 더 마음이 무거워지실 거 같아서요.
    (이유가 어찌됐든 내가 올린 글로 인해 싸움이 나버리면 당연히 마음이 안 좋겠죠)

    그부분에 대해서 저한테 사과하실 필요는 없어요!
    2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1 19:57:23 1 삭제
    매우 곡해해서 이해하신 거 같네요.
    여적여라는 단어가 정당화될 수 있다고 말한 게 아닌데요.

    그 댓글에 이어지는 내용에서 메갈충, 여시충들에 대한 신빙성 높은 언급이 이어졌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그 부분을 보고 추천을 눌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겁니다.
    저 역시 해당 댓글에 비공감을 눌렀고요.

    다시 말하지만 스테레오 타이핑을 매우 매우 혐오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행위 자체 및 혐오 발언 등이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갈충'이라는 용어가 나왔죠.

    애초에 평소 오유에서 여적여 언급하는 사람 자체가 극소수일뿐더러 그런 댓글 지지 못 받습니다.
    여적여, 한남충 등등 정당화 한다고 생각 안 하셔도 돼요.
    2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1 19:17:06 8 삭제
    개인적으로도 스테레오타이핑을 매우 혐오합니다만,
    비공을 줬을 이유라고 나온 댓글이 솔직히 어처구니 없구요.
    이전 부터 패게에 포즈나, 몸매 강조를 하는거 아니냐 라는 공격으로
    반대,비공 테러 날리던 족속들이 메갈충,여시충이었기 때문에
    같은 양상으로 전개되는 이 게시글에 저런 공격적인 댓글이 나온듯 싶네요.

    물론 해당 여적여라는 댓글1은 비공폭탄 먹고 침몰했고,
    그나마 추천 조금 눌린 댓글2 역시 닥비공 준 것들이 메갈,여시 아니냐는
    신빙성 높은 언급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니
    이미 대처가 잘 되고 있는 가운데 여적여 여적여 하면서
    연속적으로 계속 댓글 다실 것 까진 없는거 같아요.
    (괜히 본 글 작성자 분이 힘들어지시니까요, 실제로 지금도 그러신 거 같고)

    추가로 보통 오유 여징어분들은 포즈나, 몸매강조 혹은 코디로 인한 지적이더라도 잘 비공을 누르지 않고
    누르는 경우가 있더라도 세세한 코멘트로 작성자에게 피드백을 해주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설득력 있는 이유, 댓글 언급도 없는 닥비공은
    저 역시 일반 오유회원들이 한 게 아닐 것이라는 쪽이 훨씬 맞아보이네요.
    2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21:10:38 0 삭제
    뭐랄까요...
    다 본 감상은 감히 위로한다고, 공감한다고, 이해한다고 말하기도 어렵네요.
    함부로 동정 같은 걸 하는 것 같아서...

    제가 적절히 감상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꽤 담담하게, 조금은 괜찮아지신 것처럼 그리셨는데
    감정이입이 심하게 잘 되는 편이라서 그런지 오히려 그것 때문에 (주제넘게도) 가슴이 아린 느낌이에요...
    제 예전 모습과 겹쳐지는 부분이 많아서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고요.

    저도 학창시절 한때 또래집단에서 아픔이 있었기에 홀로 단절된 고통이 작가님 정도는 아니었지만
    조금이나마 그 쓴맛을 알 거 같아서 감히... 위로해봅니다.

    불가능하겠지만 만약 삶의 어느 순간에 작가님을 만난다면
    그저 괜찮다고, 괜찮다고 그렇게 안아드리고 싶어요.

    다시 한번 감히 작가님이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기도할게요...
    2052 15?) 속옷 매장 알바생이 답하는 브라에 대한 의문점 [새창] 2015-10-29 20:18:40 4 삭제
    맞습니다.
    애초에 우리나라 여성 분들이 연예인들 사기체중, 대중매체 영향 때문에 대부분 저체중이셔서
    평균 사이즈가 그 이상 올라가긴 힘든거 같아요.
    왠만큼 축복 받은 체형이 아닌 이상 마르면서 글래머 한다는 게 말이 안되니까요.
    2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3 23:30:21 0 삭제
    에...설왕설레x 설왕설래o입니다!

    래가 올 래자라서 레로 쓰일 수 없어요!
    2050 만화책으로 서울대를 간 남자 [새창] 2015-10-21 21:31:35 4 삭제
    아 그런가요?

    근데 저는 만화책으로 얻은 지식은 일반 도서로 얻은 거 보다 좀 더 오래가는 거 같더라구요.

    의학 관련 만화책(의룡) 같은거 읽을 때도 환자와 주인공의 상황과 그 속에서 나오는 위기? 같은 스토리를 기억하게 되다 보니까

    생소한 의학 용어나 병명들(특히 영어)이 잘 기억나게 되더라구요.

    그냥 문자로만 된 책으로 접했으면 달달 외우지 않는 이상 어려웠을 텐데

    전체적인 맥락과 상황 속에서 이해하니까 저절로 외워지는 거 같았어요.

    그렇다고 제가 특별히 머리 좋거나 그렇다곤 생각 안하는데 말이죠 ^^;

    그리고 그림이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시각적인 효과가 암기에 도움이 되는거 같거든요.
    2049 일침갑 [새창] 2015-10-15 23:48:22 0 삭제
    윗 분이 표도 올려주셨지만 용량 대비 가격 따지면

    명품 화장품이 아마 압도적으로 비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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