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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멜기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7
    방문 : 20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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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기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5 헤링본 자켓과 체크셔츠 그리고 니트타이 [새창] 2016-01-30 16:59:36 0 삭제
    예뻐요! 추천 꾹!
    혹시 셔츠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나요?
    2134 논란의 쿠팡 [새창] 2016-01-30 10:46:47 7 삭제
    '공급과 수요라는 경제 논리에 입각하면 문제 없으니 괜찮다'는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네요....

    무조건 동조하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본문에서 지적하는 문제점이나 현상들이

    단순히 경제 논리만 적용시켜서 문제없으면 괜찮다고 생각들진 않았는데요...:(

    모든 이슈에 경제 논리를 입각시켜 적용하면 훨씬 단순해지긴 하겠지만, 옳은 건 아닌거 같네요.
    2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3:41:24 3 삭제
    1
    제가 쓴 워딩과는 전혀 다르게 이해하신거 같은데요.
    객관적으로 본문에 납득합니다 가 아니라 (풀어쓰자면)
    저는 객관적 판단 기준으로 고려하더라도 본문의 주장에 납득합니다 라고 할 수 있겠죠.

    마찬가지로 제가 쓴 댓글은 주관적으로도 본문글을 납득할 수 없지만,
    여타 분들의 객관적인 판단 기준에 비춰보더라도 납득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 예는 충분히 들었다고 생각하고요.

    설마 본인의 주관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객관은 고려할 수 없는거 아니냐
    라고 말씀하시는건 아닐거라고 믿겠습니다.
    2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3:18:59 21 삭제
    다른 부분에서의 오유 비판 충분히 수긍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비판할 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본문에서 나온 근거들과 워딩 자체는 객관적으로 생각하더라도 납득할 수 없어요.

    '자신들의 입장이나 사상에 부합하지 않는 대상' 이라고 표현했는데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독재라는 사상과 부합하는 커뮤니티가 있습니까?

    일베 정도요?

    예를 들어 광주 지역에서 5.18 당시 아들을 잃으신 어떤 어르신이 계시고 그 분이 '문어대가리 이 육시럴 놈!" 이라고 하셨다고 가정하죠.

    그럼 본문의 근거로

    "어르신 육시럴 놈이란 육살할 이라는 뜻으로 6번을 죽인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으로써 어떻게 그런 반인륜적인 표현을 하실 수 있나요?
    본인의 사상과 부합하지 않다고 그런 헤이트 스피치를 하시다니 용납할 수 없네요!" 라고 하실 겁니까?

    마찬가지로 독재&학살자에 대한 비꼬기가 저런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는 전혀 생각치 않네요.
    (설령 일반적인 대상에겐 반인륜적 표현일 수 있어도 저런 특수대상에겐 응보라는거죠)

    그 다음 기성세대에 대한 비난 글은 저도 비판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저런 글을 남기진 않았지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다른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듯이 당시 선거와 잇단 정치 사태들에 야권 성향 사이트들 다 과부하 상태였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입에 담기 힘든 표현들도 많이 올라왔었구요.

    그렇다고 그런 글들만 짜집기 해서 해당 사이트에 대해
    '자신들의 입장이나 사상에 부합하지 않는 대상에 대한 반사회적 반인륜적 표현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다'
    라고 외부평가를 하진 않았습니다.

    그걸로 인해서 오유만이 저런 평가를 받아야 한다면 정말 억울한 일이에요.

    결론적으로 본문에서 나온 근거로는 저 개요에 대해 결코 인정할 수 없습니다.
    2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3:05:11 13 삭제
    1
    공신력이 없는 위키 사이트라면 오유를 안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라는 명제 자체가 부합하지 않는데요?
    개인적으로 리브레위키 때 부터 알았었지만 제 주변에 나무위키 아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나마 공신력 있거나 일반적인 생각이지 않을까...?에 부합하는건 위키피디아 정도에요.
    2130 [생활팁] 더블클립으로 할 수 있는 별별 팁들 [새창] 2016-01-28 00:32:41 1 삭제
    다른건 그럭저럭이지만 이어폰은 저렇게 보관하는거 비추합니다.

    돌돌돌 감거나 말아서 보관할 경우 이어폰 선재 내구도가 급격히 떨어져서 단선 위험성이 커요.

    그나마 단선이 가장 빈번한 이어폰 유닛, 단자 연결 부분은 덜 손상가는 방법이긴 한데

    그래도 선 저렇게 말면 빨리 고장난답니다.

    요즘 이어폰 번들도 그저 싸지만은 않으니 조심하세요.
    2129 헬조션.jpg [새창] 2016-01-17 12:39:27 2 삭제
    웃어보고 싶지만, 현재진행형...
    2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22:35:40 0 삭제
    그림을 보고 드는 첫번째 생각은 '그림체가 동글동글한게 귀엽다' 네요.

    어느 쪽 진로를 선택하실진 모르겠지만,

    돌푸릴님의 선택을 받지 못한 분야에선 '이런 인재를 놓치다니!' 라면서 땅을 치고 후회할거 같네요~ ^ㅡ^
    2127 오늘 경규옹에게 놀란건 예능감이 아니라 혜안 [새창] 2016-01-10 15:32:41 10 삭제
    대단한 특집도 아니고(?) 그냥 패널들 잔뜩 불러놓고 앉아서 떠들기만 하는건데도

    다른 특집 방송 보다 더 웃는 시간이 길었던거 같네요 ㅎ

    비록 이경규씨가 (내공도 그렇고) 가장 돋보이긴 했지만,

    훌륭한 하나의 요리는 모든 재료가 잘 어울리듯 각각 패널들과의 호흡이 정말 좋았습니다.

    예능인들의 큰잔치 보는거 같았어요 ^ㅡ^ㅋㅋ
    2126 취향존중해주시죠 [새창] 2016-01-09 00:49:41 0 삭제
    작성자님 바보시네요...

    저건 당연히 입어달라고 그런거잖아요!
    2125 안녕하세오... 베오베간 향수남 후기에오 (정보공유) [새창] 2016-01-03 21:24:42 21 삭제
    전 작성자님이 은근 작업 가능한 이유를 알거 같은데요.

    쓰신 글만 봐도

    -
    나 - 그러시군요 ㅎㅎ 혹시 오늘도 뿌리고 나오셨죠?
    뭔가 그때 느낌이 나요~

    그분 - 네ㅋㅋ 선물받은거라 제품명은 모르는데
    혹시 몰라서 일단 가져왔어요~ (주섬주섬)
    한번 맡아보실레요?

    나 - (킁킁) 어? 냄새가 다른데요?

    그분 - 진짜요? 내가 잘못가져왔나 ㅠ

    나 - 근데 OO씨 한테는 그 향기가 나는데요?
    -

    왜 향수가 같은데 향수로 맡으면 냄새가 다를까?!

    왜 그 아가씨한테만 그 향기가 날까?!

    제가 듣는 입장이면 뭔가 꽁냥꽁냥한 느낌이 날거 같아요 ㅎㅎ
    2124 여친이 임신했다.JPG [새창] 2015-12-28 20:56:34 3 삭제
    심지어 악마+패륜의 콜라보레이션!!! ㅋㅋㅋㅋㅋ;
    2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20:51:36 18 삭제
    그리고 하나 더, 저 메갈의 마지막 질문에 대답 해주고 싶네요.

    감히 미러링이라는 같잖은 변명과 이유를 붙여서 어린 아이를 성적대상화 하고 자신의 변태적 성욕을 드러낸

    '메갈의 여성 시간제 강사', 그것과 똑같은 '일베의 남성 예비교사'

    추악한 현실의 두 모습 모두에 분노합니다.

    당신의 더러운 욕망을 변명하려 하지 마십시오.
    2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20:42:55 22 삭제
    그리고 다른 글에도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자신이 그 집단에 속해있던 아니던 함부로 어떤 집단의 대표성을 띄고 혹은 그 이름을 빌려서 의견 개진하는거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특히 그게 '남을 공격하기 위함'이라면 더더욱이고요.

    이전 위안부 관련 메갈 글도 그 글이 직접적으로 위안부 할머님들을 욕 보이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그걸 받아들이는 그 분들(집단)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는데

    '성노예'라는 단어 조차 버거워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모욕적인 글이었죠.

    마찬가지로 저 사람은 기사화 됨과 동시에 '보육교사'라는 집단의 대표성을 강제적으로 갖게 됨으로써 그 분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겁니다.

    책임지지 못할 행동은 하는게 아니에요.

    평생 반성하길 바랍니다.
    2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20:34:59 28 삭제
    제가 걱정하는 것은 이번 사건으로 또 다시 엄한 보육교사 분들이 따가운 눈총과 의심 섞인 시선을 받을 까봐서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예전에 어린이집 급식 사건 때 무한도전에서 육아 특집을 했었죠.

    그때 육아 전문가 분께서 '이번 사건으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가해자가 아닌) 열심히 일하시는 보육 교사 분들에게도 큰 상처였다'

    는 말을 하셨던게 기억 나거든요.

    가뜩이나 박봉에 힘든 일 하시는 분들에게 까지 부당한 사회적 시선이 갈꺼 같아요.

    그렇다고 저런 글을 보면서 걱정하는 부모 맘은 또 그게 아니니 이해해달라고만 할 수도 없고요...

    여하튼 저런 발언들이 기사화 되고 이슈로 나타나면 어떤 파장이 불러올지도 모르고

    자기 직업과의 연관성도 생각치 않은 저 메갈은 정말 경솔의 극치라고 밖엔 생각이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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