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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멜기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7
    방문 : 20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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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기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5 보고있기 민망한 어벤져스 촬영현장 [새창] 2015-05-01 12:05:16 3/4 삭제
    엥? 배우를 CG로 대체할 수 있을 거라고요? ㄷㄷ

    배우에게 느끼는 매력이야 사이버 가수 아담처럼 캐릭터성을 만들어 내면 그만이더라도,
    배우의 연기력을 CG로 만들어 낼 수가 없을 텐데....

    그게 가능하려면 CG로 찍어내는 사람이 배우만큼 연기력이 뛰어나면서
    그걸 또 표현할 수 있는 사기 스탯까지 갖춰야 찍어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ㅋㅋ...

    예를 들어서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 씨 연기 소름 돋죠.

    또 '살인의 추억' 마지막 장면에서 송강호 씨 표정 참 대단하죠.

    그런데 그런 대사, 톤 호흡부터 얼굴에서 나타나는 눈빛, 표정 심지어 얼굴 주름 하나하나까지
    CG로 똑같이 '베껴내는 건' 가능할지 몰라도

    CG로 창조해내는 건 기술 발전과 무관하게 무리라고 봅니다 ㅎ

    그걸 하려면 아예 CG 단계를 넘어서 연기까지 가능한 AI도 필요할듯하네요 ㅋㅋ
    1894 [펌]김혜자, 네팔 지진 피해 복구 위해 1억 원 기부 [새창] 2015-04-30 23:18:28 0 삭제
    역시 갓혜자.
    1893 시험지에다 미쿠 낙서 [새창] 2015-04-28 23:08:35 1 삭제
    뭔가 그림이 이쁜데, 특이해서 또 이쁘네요.
    1892 글로벌 라쿠텐 구매중인데 헬프 부탁합니다! [새창] 2015-04-22 21:51:34 0 삭제
    1
    감사합니다 ^ㅡ^
    1891 이 폰트 어떤 폰트인지 아시나요? [새창] 2015-04-22 01:27:57 0 삭제
    1
    11
    금방 보질 못해서 답변 달아주셨는데도 감사 인사를 못드렸네요.
    따로 검색해서 찾았지만 두분 다 감사합니다 ^ㅡ^
    1890 글로벌 라쿠텐 구매중인데 헬프 부탁합니다! [새창] 2015-04-22 01:21:38 0 삭제
    1
    감사합니다.
    그럼 사실 국제배송료+세금값 합치면 크게 직구 이득은 없네요 ㅠ
    1889 ♬배경음악이 돋보였던 한국영화들~♬ [새창] 2015-04-21 23:02:12 13 삭제
    개인적으로 영화는 아니지만

    황진이 ost - 엉퀴바람 도 좋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MqIDv-VM-DY
    1888 항암일기 2 [새창] 2015-04-20 23:57:41 3 삭제
    작성자님 생각이 들 때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나아지셨을까 완쾌하셨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 때쯤, 또 이렇게 올려주셨네요.

    다음 글도 기다리겠습니다 ^^
    1887 야매장육을 시작합니다. [새창] 2015-04-20 23:52:29 15 삭제
    게시글 보고 나서 등 밖에 생각이 안나요.
    1886 항암일기도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5-03-21 23:49:39 4 삭제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꼭 건강해져요.
    1885 [극혐] 방에서 흡연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3-21 08:30:58 19 삭제
    오버하는게 아니라 요즘 건강의학 쪽에선 이미 3차 흡연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직접 담배 연기를 흡입하는 흡연자 - 그 옆에서 그 연기를 마시는 간접흡연자

    - 흡연자의 옷이나 머리 카락 또는 이 게시글 처럼 흡연자가 지속적으로 거주하는 환경이나 흡연을 하는 환경으로 인한 3차 흡연자

    이 모든 것에서 우리가 흡연으로 인한 질병에 걸릴 수 있거든요.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심지어 PC만 하더라도 PC방 중고 PC 사면 잘 관리 해도 담배냄새 엄청납니다...

    담배 물질 흡착이야 말할 것도 없고요.

    정말 조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3차 흡연은 특히나 간과 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미 위협적인 수준임이 많은 연구에서 입증 됐습니다.

    나중 혹은 지금 결혼 하셔서 자녀 키우시는 분들은 담배 아예 끊으시는게 가계, 건강 두 측면에서 모두 꼭 필요할 겁니다.

    담배가 괜히 백해무익이 아니라는 거 잊지마세요.
    1884 위안부 역사관 건립을 위한, 대구에서 제 4회 벼룩시장을 개최합니다. [새창] 2015-03-18 23:39:10 16 삭제
    luvme//
    기부금과 부가세는 다른건 정말 잘 알죠 ^^;
    이래뵈도 복수전공으로 회계학 했는걸요...

    제가 말한건 슬그머니 부가세 추가된다며 현금결재 유도하는 비양심 자영업자들 처럼
    비양심 판매자들도 그냥 상품 가격에 대략 10%만큼 더해서 이득을 더 취하면 그만이란 얘기였습니다...

    30%가 넘어가는 비율이라면 경쟁력이 너무 없는 바가지 금액이니 바보가 아니라면 안하겠지만 말이죠...

    예를 들어 20,000원의 물건을 팔면 10,000원의 수익이 생긴다고 가정하면
    물건당 기부금은 최소 1,000원 이상 내야하겠죠.

    그런데 나쁜맘 먹으면 원래 10,000원의 수익이 생기는 물건을 기부금 까지 미리 산정해버리고
    물건값을 21,000~22,000원으로 '올려서' 팔아버릴 수도 있다는거죠......

    그러면 위에서 말한 다른 분들 처럼 그 기부금이 판매자가 하는 기부인건지 눈먼 돈이인건지는 애매해지죠.
    이런 부분에서 걱정이란 말이었습니다.
    물론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요.
    1883 위안부 역사관 건립을 위한, 대구에서 제 4회 벼룩시장을 개최합니다. [새창] 2015-03-18 23:16:38 53 삭제
    제가 장사치가 아닌 일반인인지라
    판매자 분들을 고려하지 않고 생각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신대 할머님들을 돕는다'는 슬로건을 걸고서 하는 벼룩시장 치고는
    10%라는 금액 산정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첫째로 어떤 단체나 모임과 연계 해서 기부를 하게 될 경우 보여지는 부분이 많기에
    기부 금액 자체의 크기도 평가되는게 솔직한 현실입니다.

    그런데 10%~20% 비율 금액으로 얼만큼의 기부금이 모일 수 있을지 조금 걱정됩니다.
    (물론 시민모임 분들께서야 어떤 금액이던 감사하시겠지만, 아무래도...)

    두번째로 (이게 사실 제일 문제일 수 있는데) 기부금의 비율이 10%가 되버리면
    판매자들이 머리 써서 기부금액 만큼을 그냥 상품가격에 더해버리면 그만이라는 점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자영업자 분들이 특히 부당과소신고 하려고
    의도적으로 카드 결재에는 부가세 10% 금액을 슬그머니 올려달라는 경우가 있죠.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분명 '기부금 부가세' 라는게 생기진 않을까 싶습니다.

    분명히 알아서 기부금을 많이 내시고 도움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습니다만,
    기부가 취지라는 벼룩시장인지.

    아니면 벼룩시장을 열면서 기부도 더불어 하는 수준인건지 명확히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부도 더불어 하는 수준이다라면, 결과만 공지하지 굳이 기부를 슬로건으로 걸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여러모로 힘드실텐데 짐을 얹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워낙 문제점이 훤하게 밟혀서 한자 적어봅니다...
    1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21:43:45 5 삭제
    그리고 율이는 특히 부모님이 오유에 글도 써주시고

    사진도 올려주셨는데, 괜시리 이런 일로 실망하시게 안했음 좋겠어요.
    1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21:42:55 8 삭제
    저번에 백종원씨 사건 벌써 잊으셨나요?

    확실치 않은 건 제발 자제하세요.

    단지 잠깐 TV에서 주목 받은 아이일 뿐이에요.

    추측성 발언에 부모도 아이도 상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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