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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멜기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7
    방문 : 20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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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기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5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패기 멋있네요 [새창] 2015-07-17 00:51:38 1 삭제
    단순한 동어 반복이 계속 되고 있다면,

    그 자체가 진전 없이 같은 곳에서만 맴돌고 있다는 우리에 대한 경고.

    우리의 잘못입니다.

    지겹다는 건 어쩌면 뻔뻔한 소리겠죠.
    1984 규현 인성 수준.jpg (브금) [새창] 2015-07-16 19:25:57 30 삭제
    근데 커뮤니티 하면 브금 위에 안넣어서 짜증났을 경험이야 한번쯤들 있으실테지만

    올리신 분은 대부분 매번 다른 분인데 꼭 날카롭게 써야할까요?

    그리고 솔직히 브금 밑에 넣었다고 피해 본다고 해봤자 소리 한번 크게 나서 놀랐거나 그런 수준이잖아요.

    그냥 '브금 위에 넣어주세요' '제목에 표시해주세요' 정도면 충분할거 같습니다.

    은근히 상처될 수 있으니까요.

    둥글게 둥글게 살아요~
    1983 (후방주의)한글의 음란성 [새창] 2015-07-12 21:22:12 2 삭제
    구글이라는 검색 사이트를 왜 사용하는지에 대한 단편적인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구글을 통해 얻으려는 정보'라서 그렇다랄까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네이버 혹은 다음 포털 사이트가 시작 페이지인 경우가 많고

    긍정적인(?) 혹은 평범한(?) 검색을 할 땐 그쪽 포털들이 한국에 특화 되어 있는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걸 쓰지만,

    반대로 이런쪽(성인물이라든가)은 한국 포털 사이트들이 제대로 된 결과를 보여주지 않아서

    구글, bing을 사용하다 보니 한글로 치면 저런 결과가 편중되서 나오는거 같네요.

    한줄 요약해서
    "야동 보고 싶은데 우리나라 포털은 안 보여주니까 외국 포털로 찾겠다"의 결과가 저거인거 같습니다.
    1982 왕따를 주도한 미친 교사.jpg [새창] 2015-07-12 17:11:52 2 삭제
    좋은 교육이라는 댓들도 있는데 (물론 한정하긴 했지만)

    1학년 애들한텐 환경 설정을 해도 절대 좋은 교육일 수가 없는 게

    8살 애들이면 대부분이 아직 왕따 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요.

    그런데 그런걸 모르는 애들한테 '왕따라는 폭력 문화를 가르친 거'에요.
    (비유하자면 어린 애들한테 독극물을 다루는 방법을 교육시킨 꼴이랄까요?)

    저런 교육을 받은 애들 중에 자라면서 비뚤어진 애들이

    그 때 배운 그 방법대로 다른 애들을 괴롭히고 집단 따돌림을 할거구요.

    기본적으로 학급에서 저런 따돌림의 분위기 자체를 애초에 근절 시키는게 중요하고,

    그런게 이미 생겨난 고학년 애들한테나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거죠.

    그리고 교사분들이 지도능력이 있다고 해도 다른 전문가 지도 없이 저런거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1981 몰입감 200% 반전영화 22편 [새창] 2015-07-11 14:08:41 0 삭제
    근데 라이프 오브 파이 같은 작품은 '반전이 있다'고 알고 보면

    좀 아쉬운감이 있는 영화라서...ㅎㅎ

    저도 그냥 소년이랑 호랑이가 난파당해서 살아남는 동화 같은 내용인 줄만 알고 봤기 때문에 감흥이 컸거든요.

    그리고 베리드를 제외하곤 목록의 대부분 영화들이 반전이 너무 예측 가능하거나 보고 그냥 맥이 빠지는 느낌이었어서

    '우오오~' 이런 반전 원하시는 분들은 추천하지 않을게요ㅎ
    1979 노홍철, 길 복귀원합니다 [새창] 2015-07-08 21:07:24 2 삭제
    321321321/
    본문 의견에 동감하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너무나 수준 낮은 어그로인듯...
    1978 걸스데이 만두 논란.jpg [새창] 2015-07-08 20:50:47 3 삭제
    조금 날카로운 글들이 오고 가는데요.

    보통 이런 글들에 뭐라고 하시는 분들 보면 경험적인 부분에서 얘기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 행동만 가지고 사람이 착하네 나쁘네 따지는게 무리긴 하지만,

    평소에 저런 행동을 하는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기 때문인거 같아요.

    저도 솔직히 좋은 생각이 들진 않구요.

    게다가 어느정도 뜨면 본성 보여주는 연예인들이 워낙 많기도 했었고...

    어쨌든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하긴 그런거 같습니다.
    1977 덴마 솔직히 다시 보고싶진 않네요 [새창] 2015-07-07 17:26:59 27 삭제
    삼림공원//
    작가가 그리기 싫은데 억지로 그리는 경우도 생길 수 있죠.
    이해합니다.
    그런 경우에 연중을 할 수 있고 휴식을 취하는게 맞죠, 그게 문제라는게 아닙니다.
    (그걸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에요)

    진짜 문제는 지금 비판하는 분들이 단순히 연중했던 것 때문에 비판하는게 아니라는 거죠.

    저 트위터 사건을 보세요.
    저건 어떤 직업인지를 떠나서 (대중의 시선이 가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분명히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사실 트위터 저것만 없었어도
    많은 독자들이 등을 돌리고 비판하는 일은 아직도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건에 대해서만큼은 작가가 '매우 경솔한 언행'으로
    '독자들을 알아서 적으로 돌렸다'고 밖엔 못합니다.
    1976 덴마 솔직히 다시 보고싶진 않네요 [새창] 2015-07-07 17:21:54 41 삭제
    저도 덴마 빠였습니다.
    불규칙적인 연재가 지속될 때도 '그래도 연재 일수가 많으니까' 라면서 비판도 자제했었고
    (사실 아예 쉴드를 쳐줬고...ㅎ)
    또 빨리 보고 싶어서 덴경대 어플도 깔았었죠.
    주변에 덴마 안 보는 사람들한테도 전파 정말 많이했었습니다. 대박 웹툰이라고 말이죠.
    정주행도 5~6회 정도 했었던거 같네요.

    그랬는데 그렇게 믿고 지켜봤지만, 정말 연중과 더불어서 저 논란은 도저히 묵인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독자와 작가 사이의 믿음으로 그래도 끝까지 보고 있었는데,
    어떻게 저럴 수 있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요.
    플루타크 영웅전 때도 사정이 있었겠지 하면서 이해했지만,
    저런 태도는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의 그림이라면 앞으로도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구요.

    뜬금없지만 민법 상에 신의성실의 원칙이라는게 있죠.
    서로가 '신의와 성실을 가지고 행동하여 상대방의 신뢰와 기대를 배반하여서는 안된다' 는 내용입니다.

    전 작가와 독자 간에도 신의성실의 원칙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료냐 무료냐, 인기작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말이죠.

    덴빠였던 사람으로써 말하건데 이 작가는 독자와 작가 간의 신의성실의 원칙을 어겼습니다.
    그뿐이에요. 더 재론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1975 오늘자 고용노동부 트위터.JPG [새창] 2015-07-01 00:23:43 1 삭제
    외국은 인종이나 외모로 차별대우 받지 않게 하려고

    이력서에 증명사진도 없다고 하던데,

    거꾸로 가는 우리나라 ㅎㅎㅎㅎ
    1974 짧고 굵은 일본 몰카류 甲 [새창] 2015-06-30 14:24:23 0 삭제
    وظ//
    아마 그 움짤 관련해서 예전에 봤었던 글이
    "마이클 베이 감독판 타이타닉" 이었던거 같아요 ㅋㅋ
    1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18:47:06 38 삭제
    랴딩//
    뭐죠 저 남잔데 왜 저거에 설레죠...?
    1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20:41:25 2 삭제
    로미오와 줄리엣도 초등학생 나이었는데 세기의 로맨스 커플로 유명하잖아요 ㅎ

    성인의 기준이 몇세인지는 당시 사회적 합의에 따라 계속 변화하는 것이지

    지금의 잣대로 과거의 성년에 대해 논해봤자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ㅋㅋ
    1971 흔한 공중파 방송의 동심파괴.jpg [새창] 2015-06-24 20:05:42 22 삭제
    우리나라에서도 다큐멘터리였나요?
    초등학생들이 가축 키우고 도축 하기 까지 과정을 담았던 프로그램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돼지도 키우고 뭐도 키우도 했었던거 같은데
    처음엔 돼지라고 그냥 그랬던 애들이 신기해 하고 정도 들면서 잘 키우더라구요.

    생명을 양육하고 책임지는 것에 대해 많이 배우는 모습이 보였어요.
    (나중엔 급식에 돈가스가 나왔는데 미안해서 못먹겠다 이런 애들도 나왔구요 ㅎㅎ)

    그리고 도축에 대해서도 마지막에 키우던 돼지를 잡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가지고
    아이들 끼리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는게 좋아보이더군요.

    또 실제로 키워보니까 밥상에 올라오는 것들도 그냥 뿅하고 나타나는 게 아니라
    다 생명이었고 가벼이 여기면 안된다는 것을 배우는 모습이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애들이 키우던 가축이 죽으니 충격적이다, 하면 안된다 이렇게만 보는건 오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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