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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i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7
    방문 : 2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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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조형기와 류시원은 전혀 다른 케이슨데.. [새창] 2012-01-09 01:17:10 97 삭제
    대성이는 솔직히 억울한 게 100% 일듯 하네요.
    저도 얼마 전까지는 졸음운전을 했거나, 전방부주의를 했으니 그렇게나 밀고갔지 싶었지만...
    직접 경험하고 나니까 그게 아니더군요.

    몇일전에 새벽 2시에 내부순환로 타고 노원쪽으로 올라오는데, 조금 피곤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눈꺼풀이 무겁다거나, 졸음운전을 할 정도는 아니었구요. 뭐, 단순히 활력 넘치는 그런 상태가 아니었다는 거죠.
    여튼, 새벽 2시경에 내부순환로에는 차가 거의 없습니다. 100키로 넘게 달려도 사실상 사고날 일이 없을 정도로요.
    하지만 제 차는 기름을 많이 먹는..연비가 안좋기로 유명한...10년 다 채워가는 차라서 경제속도 80을 유지했었죠.

    이런 상황에서 내부순환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 부스러기(?) 같은 게 있는겁니다.
    그래서 이게 뭐지? 도로가 깨졌나? 라고 의아해하며 운전하고 있는데,
    앞에 갑자기 반쯤 찌그러진 차가 덩그러니 놓여 있더군요. (아마 과속하다 혼자 박은듯..)
    가로등이야 환하게 켜져 있었지만, 시커먼 차가 아무런 불이 안켜진 상태로 앞에 놓여있으니 잘 안보이데요..
    그나마 그 앞에 조각 부스러기들 덕분에 주의하면서 가서 급하게 옆으로 피해지나갈 수 있었지,
    진짜 찰나만 판단이 늦었어도 큰일 날뻔 했습니다...시속 80인 상황에서요.

    만약 제 앞에 있던게 그나마 부피라도 큰 차가 아니라, 누워있는 사람이었다면..발견하기 더 힘들었을것이고,
    그게 아니라도 제 바로 앞쪽에 택시가 있다가 깜빡이도 없이 급하게 왼쪽으로 빠졌다면,
    "저 택시 깜빡이도 안키네"라고 생각하다가 앞에 있는 사고차량에 그대로 박았을 겁니다..
    갑자기 좌측으로 차선 바꾸는 택시를 따라서 차선을 옮기지 않죠...앞에 차가 비켜주면 속도를 올리면 올렸지..
    택시 앞쪽으론 보이지도 않는데, 갑자기 그랬다면 누구라도 영락없이 꽝...=ㅁ=

    뭐, 대성이야 60제한속도인 곳에서 80으로 달리다 사고가 난거니까 과실이 없다고 할 순 없겠지만..
    차하나 없는 밤길에 직진 코스에서 60제한이라고 80까지 한번도 안 밟아본 사람이 흔하진 않을겁니다..
    확실히 운이 없는 케이스긴 하죠.
    218 (BMW) 글로벌 사기극 [새창] 2012-01-09 01:06:04 2 삭제
    뭐, 사실 저도 저거 관련해서 마지막 프레젠테이션하고 A+기대했는데 A받았었습니다.

    이 다큐만 보고나서는 "아 ! 이거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다"라고 했는데,
    사실상 십년도 지난 떡밥이며, 환경관련 쪽 교수님들은 이미 여기에 관련된 자료들 다 가지고 계시고,
    반박논거들까지도 이미 갖추고 계십니다.

    일반인이나 학생들이 보기엔 매우 참신한 자료였지만,
    교수님들 입장에선 아니었다는 거죠...철지난 떡밥이란 느낌의..
    입장 바꿔 생각하면 점수를 좋게 받을래야 받을 수가 없는거죠...

    메일로도 그런데 왜 이런 내용은 수업시간에 언급을 안해주시냐고 물었더니,
    조작된 자료들을 가지고 수업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치적인 이해관계도 얽혀있는 일인데 저런 학자들을 비하할 수도 없는 노릇이며,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사실들을 따라가다보면 타당성이 매우 부족한 저런 주장을 강의할 이유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217 (BMW) 글로벌 사기극 [새창] 2012-01-09 01:01:57 3 삭제
    저도 환경 과제 수업 레포트 및 프레젠테이션 하면서, 마지막 발표 때 자유주제로 이 다큐에 관련해서 썼었죠.
    당시 관련 자료 및 해외 논문들 많이 찾아보고 읽어보고 정리했었는데, 결론적으로 위의 다큐가 허구입니다.
    자료들을 하나하나 분석해보면, 조작된 자료들도 상당수 발견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정상적인 자료지만, 자의적으로 해석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거죠.
    같은 그래프를 놓고도 다르게 해석할 수는 있지만, 그래프의 일부분만을 떼어내서 해석하는 건 "다른"게 아니라 "조작"이구요.
    그래도 위의 다큐가 전혀 의미가 없지는 않았던 것이, 지구온난화 문제가 단순한 환경 문제뿐 아니라,
    정치적인 여러 이익 집단들이 복잡하게 얽혀져 있다는 정도...의 의의는 찾을 수 있었습니다.

    위엣분도 C+을 받은것이, 아마 이런 이유가 아닐 듯 싶은데요.
    수업의 요지에도 벗어난 글이었다는 게 첫번째 이유고,
    수업의 내용과 반하는 주제라도 근거가 탄탄하다면 어느 정도 점수를 주었겠지만,
    위와 관련된 전문적인 자료들을 찾아보다 보면, 일단 위의 다큐는 허구와 조작, 자의적인 해석의 결정판이고...
    그 외의 지구온난화가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의 논문들도 입지가 약한 편이죠.
    물론 이런 주장이 말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서 따라가다 보면 어디가 더 타당하고 가능성 높은지는..
    스스로 조사해 보셨다니 잘 아실 것 같네요...
    216 ★★초보 마도성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1-08 13:40:10 0 삭제
    너무들 길고도 자세하게 써주셔서 머 더 드릴질문이 없네요 ㅋㅋ
    사실 렙 50찍은 다음에나 더 물어볼 것이 생길거 같아요.
    그래도 하나만 더 질문하자면,

    용신장 법서는 황방을 깨야되는데...
    황금방깨러 갈 때 제 템으로 가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요?
    아니면 알바써서 가야되는 건가염?
    아니면 용신장법서두 살 수 있는건가요? 창팔이처럼...
    그리고 용신장법서나 51주화법서는 렙 몇때까지 쓰는것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215 ★★초보 마도성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1-08 13:32:58 0 삭제
    두분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ㅠ 이제사 렙47 됬네요 ㅋㅋ
    214 흐으음... 새로 해볼라고 하는데. [새창] 2012-01-08 13:32:10 0 삭제
    아이온 서버게시판 분위기 보구 고르세요 ㅋㅋ

    213 아이온 시작하려는데요^^ [새창] 2012-01-08 13:31:04 0 삭제
    저도 초보지만, 검성은 절대 비추에요.
    검성, 살성은 처음할 때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검성은 돈만 많이들어가는 게 아니라 리딩을 해야되서...
    첨하실땐 마도가 최고인 듯 하구요. 호법성이나 수호성을 하시는 것도 나쁘진않아요.
    수호성도 리딩을 해야하긴 돈은 많이 안드니...
    치유가 귀족이긴한데 첨키우기엔 많이 지루하실듯ㅋㅋ

    서버는 아이온 서버게시판 분위기 보시고,
    글리젠 많은곳에서 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저도 아이온 시작한지 한달쯤되가는데,
    몇일전 피방에서 누가 블앤소클베하는 거 봤는데 ㅎㄷㄷ하던데요ㅋㅋ
    블앤소나오기 전까지 엔씨시스템 적응한다 생각하고 즐기시면 될듯.
    현질 안하고 즐기실거면 역시 검성 살성은 절대 비추입니다ㅡ


    212 길 하위권 할만했지.. [새창] 2012-01-07 21:56:24 2 삭제
    인기투표였음 박명수가 왜 3위함 ㅋㅋ 하위권이지
    211 청중평가단 노래를 안보고 인기투표 한거 같아서 너무 그렇다 [새창] 2012-01-07 21:40:40 7 삭제
    음악성이나 실력이나 콘서트 전반적인 실질점수를 매기면,
    길은 볼것도 없이 당연히 1등이죠. 압도적으로.

    하지만 기대감과 발전여부, 노력등을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이게 가수들간의 경연이 아니었기에 길 하위권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사실 길이 정말 제일 잘하긴 했지만,
    여기에 비했을 때 정형돈이나 정준하도 크게 부족하지 않았고,
    유재석의 무대도 좋은 편이었죠.
    하하는 레게라는 장르때문에 많은 득표가 안된 것 같고...
    노홍철은 경연 2순위라는 점과 노홍철 본인의 노력으로 해결안되는 노래실력..
    그리고 바로 다음순서가 길이었다는 점에서 타격이 컸다고 보구요.

    이렇게 길이 제일 잘하긴 했지만,
    다른 멤버들이 크게 뒤쳐지지 않았기에 길이 하위권이라 생각했습니다.
    중학생들 모아놓고 수능시험 보는데, 길은 사실상 혼자 고등학생이나 마찬가지였죠.
    근데 수능치고 점수를 보니, 길은 450(/500)점인데 다른 멤버들도 400점에 약간 못미치는 점수가 나온거구요.
    이런 상황에서 부각되는 건 고등학생 중에서도 공부를 매우 잘하는 길이 아니라,
    중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잘했던 다른 멤버들인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철저하게 실력위주로 줄세우는 투표가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로 충격이었던 것은..
    솔직히 박명수씨가 3위한 건 솔직히 예상 밖의 결과였네요.
    결과를 보고 분석하자면 아마도 경연 맨 마지막 순서였다는 것과,
    Tv로 보는 사람들이야 자막과 편집덕에 랩부분이 망했다고 명확히 느꼈겠지만,
    나름 8집 가수인 박명수씨의 노련함덕에 랩 실수가 현장에선 크게 부각되지 않았고
    (광대가 유명하긴 해도 랩가사 다 외우고 있는분들은 적다는 점도 반영되었을 듯)
    그리고 바로 이어서 김범수씨가 등장함으로써 자잘한 실수가 다 묻힌덕이 컸죠.
    그 뒷부분부터는 사실 뭐 나쁜곳 없었고..(사실상 김범수 무대 ㅋㅋ)
    여기에 마지막순서였으니 높은 순위를 받은 듯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여러가지 외적인 상황을 배제하고,
    실제 경연 내용만으로 따지자면..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길>>>>>>정형돈>정준하고, 다음이 유재석 하하 박명수정도..갠적인 꼴지는 노홍철...
    노홍철이 앞부분만 부르고 이후에는 애드리브만하고 노래를 다듀와 노라죠한테 맡겼다면 상위권 줬겠지만..
    여튼 정형돈의 무대스케일이 압도적이었고, 정준하의 인생팔이(?)가 다음..외에는 다들 비슷하게 잘한듯.

    여튼 단순한 인기투표라고 생각하는 건..쫌ㅋㅋ 왜 그런지 생각해보면,
    바로 여러가지 이유들이 나올텐데..생각 좀 해보시지..
    인기투표였으면 유재석이 상위권이었겠죠. 박명수는 하위권이었고.


    210 불신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2-01-05 22:42:18 0 삭제
    마도성 매즈가 생명이죠 머 ㅋ
    그 때는 부케도 많지만 진짜 첨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징이 느리거나 리딩이 느린 경우도 많이 있구요...
    또, 팀원들 중에도 실수로 폭풍애드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죠 ㅎㅎ

    그럴때 일단 Zzz는 단축키 따로 (저같은 경우엔 Caps Lock) 설정해놓고,
    바로 저주(나무) 걸어주시고, 그 외에 애드나는 몹들한테도 속박 및 수면 걸어주시면 됩니다.
    딜은 솔직히 보니까, 불신도는 사람들 템이 다 거기서 거기고...
    부케인 경우에만 25짜리 유일무기 15강한 살성/궁성들 딜이 쩔긴 하더군요.
    여튼 마도성 딜은 안전할 때 적당히 해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나 관리 잘 하시면서요 ㅎㅎ

    이 외에는 리딩하는사람 "따라가기"로 애드 안나게 따라가는 거나,
    어느 정도 길 익숙해지시면 스스로도 애드 안내면서 따라가면 되는거죠 머 ㅎㅎ
    한 5번 돌아보면 남의 조언 전혀 필요없을 정도로 익숙해 질듯 합네요~
    209 지켈 마족 처음합니다. 현재 렙 25 !! [새창] 2012-01-05 22:36:09 0 삭제
    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46 마도성입니다ㅋㅋ 지켈 마족!
    208 지켈마족 없으신가여 ㅇㅅㅇ? [새창] 2012-01-05 21:28:33 0 삭제
    지켈 마족입니당 ㅋㅋ 근데 초보 마도...임..ㅠㅠ
    207 돈버는법 [새창] 2012-01-05 21:21:11 0 삭제
    갈갈이가 머임?
    206 남성연대 하는 일좀 보쇼.. [새창] 2012-01-05 01:07:32 0 삭제
    아, 댓글 써놓고 보니까 오해가 있는 듯한 발언이 있어서 추가하자면,
    여성과 논리적인 토론을 하지 말자는 건 여성을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전 우리나라만 그런줄 알았는데, 전 세계 공통이더군요.

    남자가 고민 상담을 한다 -> 논리적인 해결방법을 좀 알려줘봐, 실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줘봐, 내가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알려줘.
    여자가 고민 상담을 한다 -> 내 감정에 동의해줘, 날 위로해줘, 그 사람 같이 욕해줘, 닥치고 내 편 들어.

    태어날 때부터 다른겁니다.
    누가 틀렸다고 하기도 뭐하고, 상황에 따라 서로가 좋고 나쁠 때가 있는거죠.
    물론 병역이라는 문제가 엮인 이 상황에선 감정적으로 헛소리 하는게 나쁜거지요.
    205 남성연대 하는 일좀 보쇼.. [새창] 2012-01-05 00:53:37 1 삭제
    한 마디만 더 덧붙이자면, 저분들은 결코 자신이 뜬금없는 헛소리를 했다가,
    그걸 합리화하려다가 더 꼬여서 까였다고는 결코 생각할 리 없구요.
    오유는 남초사이트니, 어쩌니저쩌니 할 게 뻔하네요...그런 글에도 답변 해주지 마세요...

    님들이 만약 초등학생하고 대화하면서,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열심히 설명하면, 초등학생이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수정/혹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할까요?
    자기 자신이 어렸을 때 어땠는지 생각해보세요.
    단 한번도 혼난적 없으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대부분 혼나거나 했을 때 분명 억울하다 생각했고 변명도 하고...
    변명한다고 혼나기도 해서 더더욱 억울한 기억들..다들 있지 않나요?
    그럴 때 와서 "너 진짜 멍청하다 ㅋㅋ 니가 잘못했으니까 혼난거지, 어디 되도 않는 억지를 써?"
    이런식으로 말하면 어렸을 적 당신들은 "아..내가 잘못했구나..."이랬을까요 과연...
    아니면 억하심정으로 감정만 상했을까요???

    뭐가 되었든 간에, 어차피 아무리 논리적으로 말하고 타당한 말을 해줘도 답이 없는겁니다..
    괜히 감정만 상하니까 그냥 조용히 반대도 추천도 주지말고 냅두면 되요 저런댓글들은...
    자꾸 먹이줘봐야 서로 감정만 상하죠..
    저만 해도 댓글읽다 빡쳐서 자야되는데, 이런 댓글이나 달고 있네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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