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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노키아의 추락이 핀란드에게 전화위복의 기회로
[새창]
2012-01-17 17:35: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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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이 좀 이상하신듯?
노키아가 나라전체 세금의 20%를 담당하고 있는데,
삼성은 법인세율이 중소기업보다 낮음(????????????)
윗말과 아랫말은 전혀 다른 말인데 이걸 왜 연결해서 이어붙이죠? 완전체 돋네.
정상적인 글로 다시 써드리자면,
"노키아는 나라 전체 세금의 20%를 담당하고 있는데,
삼성이 담당하는 나라 전체 세금은 중소기업들보다 낮음 ㅋ"
가 되야 개연성 있는 말이 되고 자연스러운 말이 되지...뜬금없는 내용 가져다 놓으면 쓰나..
그리고 국세청이 걷어들이는 세수가 1년에 200조가량인데,
삼성그룹 전체가 내는 세금을 10조 가량으로 추산하면 대충 5%...
노키아랑 비교할 바가 안되긴 하네. 그치만 중소기업하고도 비교는 안됨.
233
MB의 민주주의 탄압 중단하라!
[새창]
2012-01-17 17: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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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1년이 지나기를..
232
정권별 대북정책에 의한 결과
[새창]
2012-01-17 16:5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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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똥같은놈들...
이 글이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일 때 북한군에 우리나라 군인들 죽어나고,
보상도 미미했던 것들은 없고 미화되어있긴 하지.
하지만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이루어진 많은 북한과의 교류들은
낮게 평가할 일이 아니다. 물론 퍼주고 얻은 성과라면 비난거리가 되겠지만,
이전 정권이나 현정권에서 북에 들어간돈 따져보면 퍼줬다고 말할 순 없지.
저 당시만 하더라도 북한은 자멸하고 평화통일이 될 수도 있는 분위기였다.
(개인적으로는 통일은 반대이긴 하지만..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니)
물론 모르지. 수꼴놈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앞통수는 냅두고 뒤통수 치려고 하고 있었는지도.
하지만 실제로 분단의 아픔을 겪으신 분들 돌아가시기 전에 만나게 해드린건 확실하다.
게다가 지금이라고 북한이 뒤통수 칠 걱정 없는건 아니지.
앞통수 치고 있다고, 뒤통수 칠 염려 마라는 건 아니겠지?
평소같으면 걍 뒤로가기 누르는데 하도 헛소리하고 있길래 넘어갈수가 없네.
231
[장도리] 2012년 1월 17일
[새창]
2012-01-17 09:5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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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고 농담한거가지고 잡아간다느니 하는건 당연히 이상한거지 ㅋㅋ
이제보니 종북이나 간첩이 아니라 내편 니편 편가르기 좋아하는 오유시게인일세ㅋㅋㅋ
아이구 그려요 장도리는 내편이니 좀 그렇다는 말도 하면 안된다요. 그지?
맨날 촌철살인 풍자쩌는 장도리가 이번화는 오해소지가 있어서 안좋은 평 남기면 병신이지라 ㅋㅋ
진짜 이런놈들이 자칭 진보니 보수니 나라를 위한다는게 우습다 ㅋㅋ
걍 초등학교가서 니편내편가르고 책상선넘어오면 내꺼라는 소리나 하고 있지그러냐 ㅋㅋ
아무렴 내가 잘못했지. 감히 오유시게인들 편인 장도리를 찬양을 못할방정 비판했으니 ㅋㅋㅋ
230
[장도리] 2012년 1월 17일
[새창]
2012-01-17 09:37: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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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환장한다 ㅋㅋㅋ
완전체랑 대화하는게 이런기분일까.
이번화 장도리 마지막컷에 분명히 "북 찬양 농담"
이라고 적혀있고, 그것때문에 잡혀갔다는 식으로 풍자되어있길래
이번화 장도리는 좀 그렇다..라고 글 적은거보고,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 다른소리하는거 보소 ㅋㅋㅋ
그래놓고 나보고 이상하다넼ㅋㅋㅋ
한글 못읽나? 네번째컷이 안보여?
장도리 본문 만화는 보지도 않고 댓글만 보나?
진짜 완전체인건지 종북간첩놈이 물타기하는건지 모르겠네.
내가 풍자에 대상이 되는 본 사건보고 문제된다고 한마디나 했습니까?
장도리 네번째컷보고 풍자하는데 종북찬양농담으로 잡혀간게 이상하다는 식으로 되있으니,
이번화 장도리 좀 그렇다고 했을 뿐인데...
오유 시게에만 등장하는 간첩시키들 거품무는거 봐라 진짜 ㅋㅋㅋ
229
[장도리] 2012년 1월 17일
[새창]
2012-01-16 23:32: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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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같은 반대수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오유 시게 종자들하고는 상종을 하면 안되는건데..
北을 적국이라 생각 안하는 놈들하고 무슨 말을 하냐..
이러면서 종북이라 그러면 개거품 물고 반론달지 ㅋㅋ
아 진짜 시간아깝다.
228
[장도리] 2012년 1월 17일
[새창]
2012-01-16 23:28: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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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스미스//
장도리 안보시고 댓글 다십니까?
"SNS에서 北찬양 농담"이라고 써있는데요.
설마 북이 적국이 아니라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북을 적대시하지 말고 찬양해야지 통일이 가까워진다고 말하는 건 아니시겠죠?
직접적으로 언급한 건 아니니 확신은 못하겠지만, 행여라도 맞다면 정말 무시무시 하군요.
간첩을 내가 지금 보고 있는건 아니겠지~
227
길에서 담배피지 맙시다.
[새창]
2012-01-16 23:22: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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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무 생각없이 길가면서 담배피는 사람은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놈입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흡연자를 잘못했다고만 하는 사람들도 역시 아무 생각없긴 마찬가지죠.
솔직히 난 하루에 3~4시간을 걸어다녀도,
길빵하는 사람 하루에 많으면 4번, 적으면 1번 봅니다.
어떤 놈인지 쳐다보면 4번중 1번은 젊은놈이고, 나머지는 아버지뻘 이상의 아저씨들이죠.
아버지뻘 되시는 분들이야, 과거에 금연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으니 (극장에서도 피고, 공공장소에서도 피고,)
이해가 된다지만, 젊은놈들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무지하게 급해서, 시간을 아끼려고, 길가면서 담배를 핀다는 변명은 말도 안되죠.
바쁘면 담배를 피지 말아야지...바쁘지 않다면 길거리 구석에 서서 피던가...
근데 그거 아십니까?
강남의 아파트 단지가 많은 거리에서 길빵하는 사람들 매우 적습니다. (강남역 근처 술집들이 즐비한 곳은 제외하고 말이죠 )
왜요? 벌금이 무서워서요? 벌금 걷는 사람들 다 띠두르고 있고, 24시간 모든 지역에서 잠복근무 하는거 아닙니다.
길빵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고, 길에다 침뱉고 담배꽁초 버리려면 얼마든지 버릴 수 있습니다.
근데 강남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거의 발견되지 않습니다.
이유요? 간단하죠. 금연거리라고 누가 보더라도 알아볼 수 있게 적혀있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걸어서 짧으면 5분, 길어도 10분 간격으로 흡연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모든곳이 그렇다는 건 아니죠. 하지만 강남의 이런곳들은 많이 존재하고, 적어도 이런곳에선 사람들 길빵 안합니다.
10분만 걸어가면 흡연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개념없게 왜 길빵을 합니까?
근데 서울 대부분의 곳들을 살펴봐도, 담배를 필 수 있는 흡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커녕,
쓰레기통 재떨이마저 찾기 힘듭니다. 눈에 안보이는 곳에 꼭꼭 숨겨있거나 표시조차 안되있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는 찾아내면 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붙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버스정류장에는 금연구역이라고 써있으면서 말이죠.
흡연자들 보고 어쩌라는 말이죠? 이러한 상황에선 당연히 길에서 필 수밖에 없는겁니다.
흡연 장소라는 개념이 없으니, 그나마 스스로 개념챙긴 분들이야 길 가장자리에 서서 피지만...
그게 아니라면 별다른 죄책감이나 생각 없이 길빵을 하는거죠.
흡연이 기호라구요?
기호는 맞습니다. 내가 좋아서 피는 거니까요.
하지만 기호이기 이전에 중독되서 피는 것 또한 맞습니다.
피지 말아야지 생각한다고, 끊어야지 마음먹는다고 쉽게 끊을 수 있는게 아니라는 말이죠.
흡연자는 정말 굳은 의지가 아닌이상 담배를 펴야 하는데, 흡연 구역이 없으면 어디서 펴야하나요?
오줌이 마려운데, 화장실이 아무대도 없다면 당신은 어디다 오줌쌀거같습니까?
똥이 마려운데, 화장실이 아무대도 없다면 당신은 어디다 똥쌀거같습니까?
사실 똥,오줌은 본인이 수치스러운 행동이니 숨어서 싸긴 하겠죠? 하지만 그곳이 똥/오줌을 싸도 되는 장소는 아닐겁니다.
다른 누군가가 나중에 피해를 볼지도 모르는 장소에 쌀 수밖에 없겠죠.
흡연을 생리욕구와 비교하는게 오바라구요?
기호가 아니라 중독이라니까요. 중독이나 생리현상이나 자신의 의지로 컨트롤 하기 어렵다는 점에선 비슷한거 아닙니까.
흡연 공간이 있음으로 인해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이 확실히 구분되는 강남의 몇몇 길거리에는 실제로 길빵하는 사람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당신이 똥/오줌이 겁나게 마려운데, 화장실이 하나도 없어도 된다고, 나는 똥/오줌 몇시간이라도 참고 집에가서 쌀 수 있다고,
그렇게 자신한다면 오로지 흡연자만을 비난하고 흡연자만을 욕해도 좋습니다.
226
길에서 담배피지 맙시다.
[새창]
2012-01-16 23: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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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무 생각없이 길가면서 담배피는 사람은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놈입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흡연자를 잘못했다고만 하는 사람들도 역시 아무 생각없긴 마찬가지죠.
솔직히 난 하루에 3~4시간을 걸어다녀도,
길빵하는 사람 하루에 많으면 4번, 적으면 1번 봅니다.
어떤 놈인지 쳐다보면 4번중 1번은 젊은놈이고, 나머지는 아버지뻘 이상의 아저씨들이죠.
아버지뻘 되시는 분들이야, 과거에 금연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으니 (극장에서도 피고, 공공장소에서도 피고,)
이해가 된다지만, 젊은놈들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무지하게 급해서, 시간을 아끼려고, 길가면서 담배를 핀다는 변명은 말도 안되죠.
바쁘면 담배를 피지 말아야지...바쁘지 않다면 길거리 구석에 서서 피던가...
근데 그거 아십니까?
강남의 아파트 단지가 많은 거리에서 길빵하는 사람들 매우 적습니다. (강남역 근처 술집들이 즐비한 곳은 제외하고 말이죠 )
왜요? 벌금이 무서워서요? 벌금 걷는 사람들 다 띠두르고 있고, 24시간 모든 지역에서 잠복근무 하는거 아닙니다.
길빵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고, 길에다 침뱉고 담배꽁초 버리려면 얼마든지 버릴 수 있습니다.
근데 강남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거의 발견되지 않습니다.
이유요? 간단하죠. 금연거리라고 누가 보더라도 알아볼 수 있게 적혀있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걸어서 짧으면 5분, 길어도 10분 간격으로 흡연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모든곳이 그렇다는 건 아니죠. 하지만 강남의 이런곳들은 많이 존재하고, 적어도 이런곳에선 사람들 길빵 안합니다.
10분만 걸어가면 흡연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개념없게 왜 길빵을 합니까?
근데 서울 대부분의 곳들을 살펴봐도, 담배를 필 수 있는 흡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커녕,
쓰레기통 재떨이마저 찾기 힘듭니다. 눈에 안보이는 곳에 꼭꼭 숨겨있거나 표시조차 안되있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는 찾아내면 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붙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버스정류장에는 금연구역이라고 써있으면서 말이죠.
흡연자들 보고 어쩌라는 말이죠? 이러한 상황에선 당연히 길에서 필 수밖에 없는겁니다.
흡연 장소라는 개념이 없으니, 그나마 스스로 개념챙긴 분들이야 길 가장자리에 서서 피지만...
그게 아니라면 별다른 죄책감이나 생각 없이 길빵을 하는거죠.
흡연이 기호라구요?
기호는 맞습니다. 내가 좋아서 피는 거니까요.
하지만 기호이기 이전에 중독되서 피는 것 또한 맞습니다.
피지 말아야지 생각한다고, 끊어야지 마음먹는다고 쉽게 끊을 수 있는게 아니라는 말이죠.
흡연자는 정말 굳은 의지가 아닌이상 담배를 펴야 하는데, 흡연 구역이 없으면 어디서 펴야하나요?
오줌이 마려운데, 화장실이 아무대도 없다면 당신은 어디다 오줌쌀거같습니까?
똥이 마려운데, 화장실이 아무대도 없다면 당신은 어디다 똥쌀거같습니까?
사실 똥,오줌은 본인이 수치스러운 행동이니 숨어서 싸긴 하겠죠? 하지만 그곳이 똥/오줌을 싸도 되는 장소는 아닐겁니다.
다른 누군가가 나중에 피해를 볼지도 모르는 장소에 쌀 수밖에 없겠죠.
흡연을 생리욕구와 비교하는게 오바라구요?
기호가 아니라 중독이라니까요. 중독이나 생리현상이나 자신의 의지로 컨트롤 하기 어렵다는 점에선 비슷한거 아닙니까.
흡연 공간이 있음으로 인해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이 확실히 구분되는 강남의 몇몇 길거리에는 실제로 길빵하는 사람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당신이 똥/오줌이 겁나게 마려운데, 화장실이 하나도 없어도 된다고, 나는 똥/오줌 몇시간이라도 참고 집에가서 쌀 수 있다고,
그렇게 자신한다면 오로지 흡연자만을 비난하고 흡연자만을 욕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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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2012년 1월 17일
[새창]
2012-01-16 23: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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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딱히 댓글은 안달아도,
사회풍자라는 면에서 매번 참신하게 봤는데..
이번엔 좀 글타...
휴전인 상황에서 적국을 찬양한다는건...
잠재적인 내부스파이나 다름없는건데...
흠...
224
아이온 처음 시작합니당
[새창]
2012-01-15 17:1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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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성이 별로인 이유부터 적어드릴게요.
1. 돈이 많이든다.
어글을 제대로 끌고오기위해 무기는 물론이거니와,
탱이기때문에 방어구에도 많은 투자를 해야 합니다.
또한 PVP에 있어 컨트롤 대비 장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직업이므로 선호도가 높습니다.
수호성과 비교했을 때 방어와 동시에 공격까지 되는 직업이기에 인기가 많죠.
어느 게임이든지, 탱커보다는 딜러들이 인기가 많지 않습니까? 근데 검성은 탱커인 동시에 딜러까지 수행할 수 있는 직업이죠.
물론 그러기 위해선 어마어마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2. 리딩을 해야 된다.
일종의 선두에 서는 리더 역할입니다.
리더가 어리버리하면 팀 전체가 고생하고,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습니다.
--------
처음 하실 때 추천해드리고 싶은 직업은,
누가 뭐래도 마도성입니다.
첫째로 돈이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맞으면서 딜하는 것이 아니기에 방어구에 투자할 필요도 없으며,
무기 역시 퀘스트와 인던드랍템으로 저렴하게 장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험이나 지식이 거의 없더라도 리딩하는 검성/수호성만 잘 따라다니면 되기 때문에,
처음 겜을 배울 때 가장 좋은 직업입니다.
그러면서도 단순한 딜 외에 매즈라는 주요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죠.
PVP시에는 1순위로 제거되기 때문에 짜증나긴 하겠지만,
1순위 제거 타켓인 이유는 그만큼 가장 두렵기 때문입니다.
223
2012년 총선 대선 예상 자료 모음
[새창]
2012-01-15 0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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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경상도는 답이 없다는 거야,
한나라당과 MB의 똥들을 보고도 저리 지지하는거보고 하는 말이겠지만..
그것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건,
솔직히 전라도 지지율 아닌가요...
이자료 보니까 지역감정이 단순한 허구는 아닌거같네...
경상도가 과하게 -라면 전라도도 과하게 +인듯.
언제쯤 저런 현상이 사라지려나...
222
정령성..
[새창]
2012-01-14 17: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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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성은 정령과 파티를 맺으시면 됩니다.
221
크메먹고 뭐해야되죠?
[새창]
2012-01-14 17: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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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아이온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저로써..
1. 10렙이하 : 아이온이 왜 재밌다는거지? 개 노가다네...머 이리 멀어 길이..퀘스트하다 시간 다간다..지루해..
2. 날개달고 : 오!! 날 수 있다...어 근데 마을에서밖에 못날아? 어 1분이야? 이게 뭐야..
3. 용암, 얼발 파티사냥 할 때 : 아! 파티사냥 징도 찍고 이러는 거구나..호 팟사냥은 괜찮네..
4. 불신 돌면서 크메 먹을 때 : 제발 나와라나와라나와라..주사위주사위!! 으엌...
5. 크메 먹고나서 안개 돌 때 : 겁나 지루하네 ㅡㅡ
6. 40렙 넘겼을 때 : 이건 뭐 본섭에선 40렙 팟도 없고...루키에서 안개 가기도 뭐하고..하아..
7. 45 이전까지 : 미친 렙업 언제함?
8. 45되고나서 : 오 루/아스 반복퀘!! 렙업 빠른데~ 헐 저시키들은 고렙이 왜 저렙 죽이고 난리야 ㅠㅠ 한번죽고~두번죽고 빡쳐서 끔.
9. 46찍으면 : 할게 많네? 템페르? 가봐야지? 헐? 빡치네? / 드레드가봐야지. 헐? 빡치네? 50고정 이새끼들은 머하는놈들이야..
10. 50되고나서 : 아 이제 아이온이 좀 재밌구나. 멀고도 험난한 여정이었다. 얼릉 렙업해야지, 렙업할때마다 더 재밌어지네.
220
조형기와 류시원은 전혀 다른 케이슨데..
[새창]
2012-01-09 01:17:1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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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는 솔직히 억울한 게 100% 일듯 하네요.
저도 얼마 전까지는 졸음운전을 했거나, 전방부주의를 했으니 그렇게나 밀고갔지 싶었지만...
직접 경험하고 나니까 그게 아니더군요.
몇일전에 새벽 2시에 내부순환로 타고 노원쪽으로 올라오는데, 조금 피곤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눈꺼풀이 무겁다거나, 졸음운전을 할 정도는 아니었구요. 뭐, 단순히 활력 넘치는 그런 상태가 아니었다는 거죠.
여튼, 새벽 2시경에 내부순환로에는 차가 거의 없습니다. 100키로 넘게 달려도 사실상 사고날 일이 없을 정도로요.
하지만 제 차는 기름을 많이 먹는..연비가 안좋기로 유명한...10년 다 채워가는 차라서 경제속도 80을 유지했었죠.
이런 상황에서 내부순환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 부스러기(?) 같은 게 있는겁니다.
그래서 이게 뭐지? 도로가 깨졌나? 라고 의아해하며 운전하고 있는데,
앞에 갑자기 반쯤 찌그러진 차가 덩그러니 놓여 있더군요. (아마 과속하다 혼자 박은듯..)
가로등이야 환하게 켜져 있었지만, 시커먼 차가 아무런 불이 안켜진 상태로 앞에 놓여있으니 잘 안보이데요..
그나마 그 앞에 조각 부스러기들 덕분에 주의하면서 가서 급하게 옆으로 피해지나갈 수 있었지,
진짜 찰나만 판단이 늦었어도 큰일 날뻔 했습니다...시속 80인 상황에서요.
만약 제 앞에 있던게 그나마 부피라도 큰 차가 아니라, 누워있는 사람이었다면..발견하기 더 힘들었을것이고,
그게 아니라도 제 바로 앞쪽에 택시가 있다가 깜빡이도 없이 급하게 왼쪽으로 빠졌다면,
"저 택시 깜빡이도 안키네"라고 생각하다가 앞에 있는 사고차량에 그대로 박았을 겁니다..
갑자기 좌측으로 차선 바꾸는 택시를 따라서 차선을 옮기지 않죠...앞에 차가 비켜주면 속도를 올리면 올렸지..
택시 앞쪽으론 보이지도 않는데, 갑자기 그랬다면 누구라도 영락없이 꽝...=ㅁ=
뭐, 대성이야 60제한속도인 곳에서 80으로 달리다 사고가 난거니까 과실이 없다고 할 순 없겠지만..
차하나 없는 밤길에 직진 코스에서 60제한이라고 80까지 한번도 안 밟아본 사람이 흔하진 않을겁니다..
확실히 운이 없는 케이스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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