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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6	3D 그래픽 메이커 [새창]	2013-09-14 16:50:12	0	삭제
		이야.. 관련 영상으로 siggraph관련된건 다 하나같이 후덜덜하네요... 정말 10년뒤가 궁금해집니다.
	555	야만 재밌네요. [새창]	2013-09-09 02:17:21	0	삭제
		수도랑 부두가 남았는데, 뭘 먼저 키우면 좋을까요. 갠적으로 솔플 좋아합니다.
	554	남자만 이해할수 있는 그림 [새창]	2013-09-01 05:25:00	14	삭제
		다끝나면.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5:22:25	0	삭제
		회사랑 비교하는건 정말로 언밸런스네요. 회사의 선택권이 있다고 해도, 스펙, 희망사항에 따라 제한적이고, 필수불가결한 사항이 많은 반면, 응원단은 그냥 하고싶으면 하고 말면 마는거죠. 난 응원단 아니면 못살아, 굶어죽어 이런사람 있나요. 자신들이 판단하기에, 견딜만하다 생각하니 유지되는거죠.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5:19:23	0	삭제
		이번 컨셉의 목적은 내년에 있을 동계올림픽 등 각종 행사에 써먹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때문에 응원을 배우는 것은 나쁜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야구같은 스포츠는 주로 치어리더에 집중되어있고, 대학응원이 그나마 좀더 재밌죠. 그중에서 국내 최고로 활성화된 응원단을 가진 학교를 섭외한것이구요. 또 응원만 배우고 끝내느니, 연고전같은데서 한번이라도 써먹어보는게 없는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연고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겸사겸사 연고대도 라는 말이죠. 무엇이 불만이신건지 사실 잘 파악하기 힘드네요.
	551	파라곤 2.0 관련 궁금한점 있어요 [새창]	2013-09-01 02:32:11	0	삭제
		구체적으로 무엇을 질문하고계신지 모르겠지만, 파라곤 2.0의 렙은 계정에 있는 캐릭의 정복자 경험치의 합산으로 이루어집니다.(스탠 하코는 따로) 정해져있는 만렙도 없다고 하니, 기존 100렙에 추가로 야만 100렙을 만드시면, 2.0때 기존 100렙을 하나 가지고있는 유저의 두배의 경험치를 받을 것입니다.
	550	지옥불반지 혼자서 할수있나여>? [새창]	2013-09-01 02:30:10	0	삭제
		서리법인데 그홈랔카, 졸툰파괴자는 잡겠는데 마그다레오릭은 ㅈㅈ..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55:04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제발 공대옆에서만 안하면 다른건 다 괜찮을 것 같네요.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44:10	0	삭제
		BK안나온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39:41	0	삭제
		마지막으로 떠오른 생각 하나 쓰고 갑니다. 과연 그들이 육체적 고통을 주지 않고 해결해볼 시도를 안해봤을까요.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38:39	0	삭제
		그만할래요. 서로의 기준이 다른가봅니다. 어떤사람에겐 아들에게 롤 못하게하는것도 학대라고 보일 수 있고, 이런저런사람 다양하게 있나봅니다. 다만, 제 기준이 틀리지는 않았음을 주관적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이만 끝내렵니다.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23:05	1	삭제
		100점 만점에 100점을 얻는것 보다 치어리딩을 즐기는 것이 더 우선해야 한다라는것이 제 의견입니다// 이게 완벽한 응원을 우선하지 말라는말이지 무슨말인가요. 모두가 완벽한 응원을 추구한다면// 오류가 있네요. 1. 모두가 완벽한 응원을 추구하지 않을수도 있죠. 다만 단체 자체는 그걸 우선하지만요. 2. 완벽한 응원을 추구하는거랑 실수는 별개입니다. 저는 항상 수능 수학을 100점을 추구했지만, 항상 실수가 있더라고요. 처음엔 어떻게 어떻게 하면 되겠지. 근데 안되더라고요. 왜냐? 내가 그 실수 한문제를 고치기 위해 어느 수준의 노력을 해야하는가, 어떤 각오를 해야하는가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죠. 나중에는, 실수가 있을 때마다 제 샤프를 부러트렸습니다. 2cm가 넘는 조각이 없도록이요. 손이 아파도 견뎠습니다. 결국은 고쳐지더군요. 저보고 멍청하다고할건가요? 굳이 필요없는 육체적 고통을 자신에게 가했다구요.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11:08	0	삭제
		여기 보면, 아 이사람은 충분히 세치 혀만 가지고도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구나, 존경심이 들게 하는 사람들이 몇 있는 것 같네요.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01:58	0	삭제
		응원을 즐기는건 나같은 일반 학생입니다. 물론 응원단도 나름 즐길 수는 있겠지만요. 하지만, 완벽한 응원. 백점짜리 응원자체를 추구하는 저들의 목적 자체를 투원투원님이 부정할 수 있는건가요. 그런걸 추구하지 말아라 라고 할 수 있느냐는 말이지요. 아직 사회생활 하기 전의 대학이라고 항상 나이브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응원이 말로만하는것도 아니고,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여러명이 동시에 움직이는 것인데, 응원 자체가 백점이 아니면 그게 개다리춤이지 뭔가요.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2:55:10	2	삭제
		인간 자체가 이상적이지 못한데, 너무 이상에 가까운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그렇습니다. 아카라카는 매년 신입생을 받고 있으며, 그 신입생들이 곧 바로 합동응원전, 아카라카, 연고전 등의 행사에 참여를 해야합니다. 시간이 백만년정도 주어지면 뭔들 못하겠습니까만,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100점만점에 100점을 얻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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