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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VENT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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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ENT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1 [익명]솔직히 여자는 예쁘면 끝인것같다. [새창] 2013-12-01 00:07:21 13 삭제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지요.
    외모가 빼어난사람, 말을 재밌게 하는사람 등 나를 즐겁게해주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건,
    이성의 문제가 아니라 감성인 것이니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잘생기거나 이쁘지 못한 사람에게 무례하지만 않게해도 본분은 충분히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2:53:47 8 삭제
    의사라는사람이ㄷㄷㄷ 멘델의 법칙을 안다면 유전학을 배웠을거고,
    그러면 돌연변이의 매커니즘도 배웠을텐데 왜그러지ㄷㄷㄷ
    현역이라면 혈액형에 대해서도 당연히 꿰고있어야할건데.

    일단 위 내용은 고1과학만 제대로 알고있어도 충분히 반박 가능한 내용들이네요.
    하.. 그래도 지식인이라는 사람이 왜그럴까...
    629 오늘 버스에서 들은 한숨나는 대화 [새창] 2013-11-14 00:18:29 0 삭제
    관악산호랑이//
    "몰라요. 하지만 저기 서있는 사람은 알 것 같네요. 제가 가서 물어보고 오겠습니다."
    는 어떤가요.
    결국 물어보는것도 답을 찾아보는 과정 중의 하나지요.
    628 오늘 버스에서 들은 한숨나는 대화 [새창] 2013-11-14 00:02:29 2 삭제
    관악산호랑이//
    음... "오빠가 해줄게"랑 "오빠가 수리점 갖고가서 해결해줄게"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행동의 프로세스가 약간 다를 뿐 결국 오빠가 해결해주는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이정도면 감정적으로 기댈만한 믿음직한 것 아닌가요.
    627 오늘 버스에서 들은 한숨나는 대화 [새창] 2013-11-13 23:56:32 3 삭제
    파스타파리안// 고치는것도 문제의 수준에 따라 다른거죠.
    피아노의 경우 뚜껑 열어서 하나씩 쳐보면 이게 조율이 잘못된건지 어느게 끊어지고 깨진건지 보이는 경우가 많죠.
    컴터의 경우도 단순히 콘센트가 안꽂혀있는경우도 있지만, 진짜 일반인이라도 가만히 쓰다가 갑자기 안될정도면
    예사로운 일이 아닐거 아녜요.
    "전원이 안켜진다." 당장 이거로 뭘 알아낼까요.
    위에 어떤 분 말마따나 파워가 문제일까 해서 사서 꽂았더니 그래도 안되면?
    그래픽카드, 램, 마더보드, 씨퓨 전부 하나씩 갈아끼워볼까요?
    그런식으로 무식하게 해결할거면 컴맹인 저도 해결하겠네요. 걍 하나 사면 해결이네요.
    근데 그러느니 수리점에 맡기자 이거죠.
    내물건도 아니고 남의물건을 비 전문가인(컴과 교수라도 수리점아저씨앞에선 비전문가입니다) 내가 만지는게 합리적인가요.
    626 오늘 버스에서 들은 한숨나는 대화 [새창] 2013-11-13 23:26:26 1 삭제
    근데 여자도 참 이상하긴 이상하네요.
    안고쳐준다는것도 아니고,
    내가 직접 수리점에 가서 AS를 받아주겠다 하는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가고치던 상관없는것아닌가요.
    돈문제라면, 저라면 제가 수리비까지 내줄 용의는 있음.
    625 오늘 버스에서 들은 한숨나는 대화 [새창] 2013-11-13 23:08:25 13 삭제
    컴공은 아니고 전기과지만,
    전기과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자료구조수준의 코딩과 컴퓨터구조, 회로 및 논리회로 등의
    하드웨어의 원리는 이해합니다.

    다만, 제가 아무리 진짜 아무리 컴퓨터관리를 공부한다고 해도
    코딱지파고있는 동네 수리점 아저씨보다는 못하겠죠.
    어설픈 실력으로 컴퓨터 만지면 더 불안해질 뿐입니다.

    뭐 프로의 마인드??

    바이올린이 고장났을 때 다음중 프로 바이올리니스트의 올바른 마인드를 고르시오.
    1. 직접 바이올린의 원리에 관한 책과 논문을 읽고 스스로 고친다.
    2. 악기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수리를 요청한다.

    본인의 ㅈ도아닌 실력으로 내 업을 함께하는 도구를 만진다는게 프로의 마인드인가요?
    차라리 그거 공부할시간에 전공서적 1초라도 더 보세요.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0:20:58 0 삭제
    목소리도 칼칼하시고.. 안소니홉킨스 닮으신듯ㅎㄷㄷ
    정말 인생의 연륜이 느껴지네요.
    623 블리즈컨 가상입장권 구매방법입니다. [새창] 2013-11-09 04:41:23 0 삭제
    오 뿌듯하군요ㅎㅎ 즐겁게 감상합시다!
    622 블리즈컨 가상입장권 구매방법입니다. [새창] 2013-11-09 01:44:27 0 삭제
    네ㅋㅋㅋㅋ
    근데 이걸 공식적으로는 한국에서 안팔길래,
    저같이 언제든지 줄 돈이 있고 사고싶은사람이 적지 않아서 올렸어요ㅋㅋ
    621 하스스톤 질문이요!!!!!!!!!! [새창] 2013-11-09 01:29:13 0 삭제
    랜덤은 아닌거로 알고있어요. 다 정해져있을걸요 몇렙때 뭐주고 이런거.
    황금카드의 장점은 뭐냐면,
    동일 카드를 한 덱에 최대 두 장 넣을 수 있잖아요?
    근데 일반카드랑 황금카드는 또 별개의 카드로 인식되기 때문에,
    일반 A카드 두장, 황금 A카드 두장 해서 총 네장을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620 블리즈컨 가상입장권 구매방법입니다. [새창] 2013-11-09 01:10:28 0 삭제
    어...음.. 어.... 제가 워낙 블리자드빠라서요..ㅠㅠ
    구매시 주는 특전도 그렇고...
    뭐 WCS경기는 무료로 스트림해주지만,
    디아, 하스스톤, 그리고 이번에 공개되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도 아주 관심이 많기에,
    되도록 실시간으로 보고싶네요.
    제 기준으로는 5만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12:52:50 1 삭제
    3분의1은 0.33333333....입니다.
    여기에 3곱하면?
    0.99999999...겠지요.
    근데 이건 3분의1에 3을 곱한것과 같네요.
    1입니다 그래서.
    0.99999..는 1보다 작은수가 아니고 1 그자체입니다.
    618 선배가 후배에게 해주는 결혼에 관한 충고 (퍼옴) [새창] 2013-10-30 01:59:00 6 삭제
    1
    그저 확률에 걸기에는, 결혼이란 너무나 큰 것이지요.
    최소한, 연인이 되고나서는 남자가 먼저 알기전에 내가 이러이러했다는것을 밝혔어야합니다.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까요.
    첫시작부터 거짓인데, 앞으로 숨길일이 얼마나 더 있을까요.
    본문에서 한 가지 명언이 있다면,
    진짜 신뢰를 잃은 사랑은 무의미해진다는겁니다.
    물론 용서와 관용이란것도 부부간의 덕목중 하나인데,
    여자가 먼저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실토하고 그 거짓말을 남자가 용서를 하는것으로 해결해야지,
    거짓말 그 자체를 은폐하는 짓에 대한 관용이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01:51:49 0 삭제
    우와... 요즘 회사짤리고 치킨집한다고 울상인데,
    이분은 진짜 치킨집하시면 성공하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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