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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VENT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7
    방문 : 7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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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ENT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0:12:24 0 삭제
    혹시 채널 초대가 되면, 접속할 때마다 나가져서 계속 누군가에게 초대요청을 해야하나요??
    660 KBS 성우 권창욱 더빙 폐지론자에게 일침 [새창] 2014-01-06 17:37:24 1 삭제
    아무튼 비슷한 이야기로,
    원작의 베네딕트의 목소리는 셜록 원작 팬들에게, 마치 저의 데커드케인처럼
    그런 의미가 아닌가 합니다.
    659 KBS 성우 권창욱 더빙 폐지론자에게 일침 [새창] 2014-01-06 17:35:24 2 삭제
    위에 꼴에 성우지망생이었다는 싱하형의형 발언을 보고 좀 많이 불쾌해지네요.
    일반화는 아니라고 애써 빠져나갈 구멍을 하나 만들어놨지만,
    문장 하나하나 보면 100%는 아니자만 90%는 그래^^하는 느낌입니다.
    저자식때문에 매우 불쾌해졌습니다.

    더빙 나쁘지 않죠. 다만 원본 음성에 자막 시청을 현실도피자의 허세로 치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셜록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디아블로3가 한국어 더빙이 되며, 원어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화가 났습니다.
    왜냐?
    일단 이미 스타2에서도 알려진 바가 있듯이, 블리자드의 현지화는 정말 최고입니다.
    전 스타2는 원어보다 한국어가 더 좋다고 여깁니다. 물론 레이너의 쿨한 목소리는 한국어로 와서 좀 앵앵거리는 목소리가 되었지만, 만족한다구요.

    근데 제가 디아3의 원어를 강력하게 선호했던 이유는,
    디아블로1, 디아블로2, 디아블로2 확장팩 파괴의 군주까지 10년을 넘게 들어왔던
    데커드케인의 원작 성우 목소리 변함없는 그대로의 인사말을 듣고싶어서였습니다.

    그 늙은 노인이 Greeting! Stay while and listen!하는걸 듣는다고 해서,
    내가 여러분에게 나는 영어를 듣는다, 나는 위대하다 지랄할 생각이 없습니다.
    애초에 요즘시대에 영어한다는게 자랑이긴 하냐고 저 성우패배자에게 묻고싶습니다만,
    그보다도 부디 정중하게,
    자신의 진로와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지성에 대해서 조금은 더 겸손하고 포용적이었으면 좋겟습니다.
    이미 그 진로에 대해서는 패배자가 된 사람이지만요!
    658 불지옥에서 파티플레이 할 때 몹 공격력이 올라가나요? [새창] 2014-01-04 20:27:12 0 삭제
    손목 어깨 40개씩 돌리고,
    디피 3천 피 300 방어 300이 깎였지만 모저 150을 챙겨서 모저가 550정도 되었습니다.
    좋은 거래죠??

    디피 204000
    피 50000
    방어 6300
    모저 570
    657 불지옥에서 파티플레이 할 때 몹 공격력이 올라가나요? [새창] 2014-01-04 20:08:55 0 삭제
    모저가 왜 낮나 했더니 제작어깨 손목에 둘다 모저가 안붙어있군요.. 만들어야겠습니다.
    656 불지옥에서 파티플레이 할 때 몹 공격력이 올라가나요? [새창] 2014-01-04 19:47:16 0 삭제
    방학중에 100렙 하나는 키워두고싶은데, 이제 막 50찍었는데 경험치표를 보니 이걸 네번을 더해야...
    적당한 분들이랑 같이 자주 소몰이 돌고싶네요.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2:19:54 0 삭제
    여자시면 모르겠는데, 오덕이라시니 확률상 남자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만나봐야 별 얘기 안해요ㅋㅋ 축구, 여자, 롤, 술, 군대 등?
    그리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과 본인이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관심있는 분야는 누구나 달라요.
    축구 리그 다 챙겨보고 선수들 다 외우고 이런 매니아를 욕하지 않듯이,
    오덕이라고 해서 괜히 욕하지 않습니다.
    물론 사회 통념상 선입견은 다들 조금은 갖고 있지만, 딱 10분만 같이 얘기해보면 그런건 별 문제 안됩니다.
    오덕이라 꺼리는 이유가 있다면, 늘 그렇듯이 외모 관리 안하고, 한마디한마디 알 수 없는 말에, 소심한 성격, 이런 이미지를 갖고 있는 거겟지요.
    님께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다만, 보편적인 관심사에 대해서는 슬슬 마음을 열어주세요. 모르면 이야기가 안되니까.
    653 [익명]외모보단 마음을 보라는 말 참 웃긴다 [새창] 2014-01-04 02:10:09 1 삭제
    반면 외모도 성격도 아닌 다른 곳에서 매력이 나오는 경우도 실제로 봤지요.
    평생 잊을 수 없을 정도의 충격이었는데,
    말 한문장, 단어 한마디 자체가 매우 재미있고 센스있게 말하는 사람을 봤어요.
    뭔가 개그가 섞이지도 않은, 그저 단순한 몇초간의 발표로 온 강의실을 웃음바다로 만들더라구요.
    교수님한테 정치인을 하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그사람 일단 외모도 좋긴 했지만, 적어도 제 가치관 하나는 바꿨네요.
    그전까진, 입만 잘털면 못생겨도 여친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을 아예 부정해왔는데, 그이후론 그런사람은 그냥 여친도 아니고 예쁜 현모양처를 얻어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652 [익명]외모보단 마음을 보라는 말 참 웃긴다 [새창] 2014-01-04 01:58:21 3/4 삭제
    외모가 월등한 사람이 인기있는건 당연하죠.
    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외모가 오히려 본선, 내면이 예선인 것 같네요.
    왜냐구요?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함에 있어서 성격적인 스탯은 어느정도 이상은 필요가 없거든요.
    성격이 나쁘지만 않으면 되는거고, 그에 해당하는 사람이 열에 아홉 아닌가요.
    애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심이야, 연애좀 하다보면 자연스레 배우는거고.
    반면에 외모는 좋으면 좋을수록 그게 좋은거거든요.

    그냥 제 결론은, 흔한외모를 가진, 세상에서 가장 성격좋은 사람은 절대 일반적인 성격을 가진 김태희, 원빈을 이길 수 없어요.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19:34:53 1 삭제
    그렇군요. 여캐를 하겠습니다!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7:17:13 0 삭제
    최저시급도 안되는것 갖다가 참...
    649 혐)이짤의 정체가 뭔가요 [새창] 2013-12-19 06:24:49 1 삭제
    환공포증이 아니라, 실제로 그냥 징그러운겁니다...
    바퀴벌레 무섭다고 그게 바퀴벌레공포증인건 아니듯이.
    공포증은 대개 고소공포증, 폐소공포증, 광대 등 보편적이진 않은 그런걸 말합니다.
    648 [익명]여자때리는 남자 [새창] 2013-12-19 03:38:20 2 삭제
    어... 왜 이해가 안되지.
    작성자님이 언쟁중인 남자를 30m정도 떨어진 곳 까지 끌고 가서 그만 가라고 말하던 도중,
    남자가 느닷없이 과장님한테 사과하고있는 여자한테 달려가서 때린건가요??
    그러고보니 커플과 친구라고 했는데, 이 친구쪽 남자가 자기 친구의 여친을 때린거??ㄷㄷ
    647 문득 궁금해져서요 [새창] 2013-12-19 03:30:50 0 삭제
    가령, 음식물을 섭취하면, 소화기관에 의해 영양분을 흡수한 다음 나머지를 배출하려고 하죠.
    그 상태에서 우리가 의지를 갖고 참지 않는다면, 괄약근은 자동적으로 풀리게 되고, 배변이 이루어집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죠. 대충 이런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현재의 고등 생물들 사이에서도 번식이란, 순수한 영혼의 혹은 의식적인 목적은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성욕을 느끼기 때문이고, 성관계를 하면 쾌락을 느끼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화학적인 호르몬이나 신경 자극에 의한 결과입니다.

    물론 쾌락 이외에도, 아이를 낳아 키우고싶다는 생각만으로 번식을 할 수는 있지만,
    부성애 혹은 모성애 자체도 종의 생존을 위해 내재된 본능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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