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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VENT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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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ENT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0 2900원짜리순두부 [새창] 2014-03-13 00:39:09 0 삭제
    역시 2900원 순두부 하면 공순이죠.
    근데 요즘 공학원 잘 안가고 한울샘에서 때우는건 함정ㅠㅠ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19:06:03 2 삭제
    결국 본인도 사람들이 오리와 확장의 정복자렙이 연동이된다는 확신이 없이 주장한다는 오류를 범했네요.
    그사람들이 정보에 대한 정확한 신빙성이 없이 그랬을 것이라는 확신도 없이 말이죠.
    결국 이 글 자체도 님이 말하는 확팩러들을 까는 이유에 의해 까일 수 있는겁니다.
    이미 확팩 베타테스트가 수개월간 진행되었고 연일 새로운 정보들이 검증된 사람들(블자개발진이라던가)에 의해 나오는 상황에서
    디아2부심에 쩔어있는 님이 고작 디아3 한달 해보고 디아2 좀 오래해봤다고 해서
    2년간 디아3를 하고 매일 새 정보를 찾으며 토론하는 사람들보다 신빙성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688 (버그주의)이런파밍도있습니다.. [새창] 2014-03-09 01:46:34 0 삭제
    흠... 전설 나온 사진에 미니맵에 별이없다는건,

    일단 줍고 다시 떨구고 스샷 찍은건가요.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00:54:52 0 삭제
    1 재밌을땐 그런게 잘 나오는데 막상 그땐 어안이 벙벙해서 정신이 없었어요ㅋㅋㅋ
    뒤늦게 생각했을땐 항상 늦었죠ㅋ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4:38:17 0 삭제
    추가로 초기 모선은 못움직이는대신 연결체마다 순간이동을 할 수 있었어요. 멀티 연결체도 충분히 커버할 능력은 되었다는 소리죠.


    자날때 초반 2의료선으로 7분에 플토 털어본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모선핵의 필요는 진짜 진짜 이해함.
    그런의미에서 차라리 못움직이게하고 시야에 의료선 보이자마자 한기 바로 격추시키는게 더 바람직하다 생각하네요.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4:34:55 0 삭제
    멀티를 먹을정도면 그건 병력으로 막아야죠. 애초에 초반 견제에 약한 프로토스에게 내린 선물인데 중후반 견제까지 커버되는거면 좀 무리수가 있는거죠.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4:33:01 0 삭제
    에픽유닛이라서 여왕과 달리 공중유닛에 여왕보다 좋은 스킬들을 가지고 있죠.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모선핵이 전장까지 나와서 감속쓰는거까진 여왕 힐하는것마냥 이해해주겠는데, 다만 그러려면 전 병력의 기동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니다, 이거까지도 솔직히 바라지는 않는데, 그래도 공격보단 방어에 특화된 유닛이면 더 좋겠다 싶은거죠.

    리콜도 모선핵과 주위 유닛이 넥서스로 가는거 대신에, 선택한 영역의 유닛들이 모선핵 아래로 이동되도록 바꿔야한다고 생각.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4:26:15 0 삭제
    모선핵이 근데 이속이 빨라진적이 있나요.
    초기엔, 초반 견제 막는다는 용도로 꽤 긍정적으로 봤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모선핵 속도가 빨라진것같더니 상대기지까지 가는것도 금방이더군요.

    지금의 모선핵은 솔직히 도를 넘었습니다.
    견제 막으라고 있는 유닛이 왜 견제를 갑니까.
    모선핵은 여왕과 같이 집을 지켜야해요.
    최소한 여왕도 이동하기위해선 엉금엉금 가거나 점막 레드카펫 까는 수고라도 해야지 되는데, 모선핵은 이...뭐..

    갠적으로는 시야너프는 필요도 없고 이속너프나 했으면 좋겠네요.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2:56:19 1 삭제
    저희학교는 무려 2박 3일의 새터가 있는데,
    신입생때도 즐거웠고, 선배가 되었을 때도 즐거웠어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사고가 일어난 직접적인 경위(리조트의 관리 부실, 대학측의 사전답사 부족)에 대해서 포커스를 맞춰야지,
    별 관계 없이 1박 2일이라는거에 주안점을 두면 안되는게 아닌가 하는거죠.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2:52:48 1 삭제
    1박2일 자체는 문제될 것 없는데요. 부산외대정도면 군기잡을정도로 멍청한 수준도 아니고.
    본인께서 중고등학교 수련회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나봐요?
    오히려 얼차려시키는 훈련조교도 없고, 자기들끼리 기분좋게 놀다 오는건데,
    사건은 정말 안타깝지만,
    고작 하루 다같이 모여 놀고 자고 오는 자리 자체를 비난할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게다가 필참도 아닌데요 뭐.
    678 자본주의에 맞서는 철학자 강신주 [새창] 2014-02-06 14:53:17 1 삭제
    전 공대생인데, 대기업 연구직은 회장 노예라 안되겠고 사설, 국립 연구소는 연구소장 or 공무원 노예가 되는 길이니
    어딜가서 연구를 하면 주체적인 인생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677 자본주의에 맞서는 철학자 강신주 [새창] 2014-02-06 13:17:08 9/9 삭제
    밑도끝도 없이 주체적으로 살라니,
    지나가는 거지에게도 그런말을 할까요
    아니면 그 거지가 주체적으로 살지 못하는 이유가 본인이 노력을 안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길까요.
    모든 분야의 업종이 점점 대기업의 아래에 몰리는 이 사회에서
    대기업 입사를 그저 노예 지향이라고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혹여 내가 저 말 듣고 사업했다가 망하면 저사람은 그저 네가 준비가 덜 되어 망했을 뿐이다 라고 하겠지요.

    주체적으로 사는 것도 자본이 있어야합니다.
    평생 일거리가 끊어지더라도 죽을 때 까지 밥 세끼 먹고 살 돈이요.
    근데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그것이 없는게 당연한 것이고,
    그들에게 저런 말을 한다는 것은
    희망이 아닌 헛된 망상과 절망을 안겨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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