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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6	천만원 짜리 악기의 위엄 [새창]	2015-05-02 04:20:40	4/4	삭제
		리소개거꾸로//동영상만 봐도 손과 발이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그 노력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무엇이 결정적으로 1인이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는가가 이 글의 유일한 포인트라고 전 생각합니다.
	795	천만원 짜리 악기의 위엄 [새창]	2015-05-02 00:09:58	5/9	삭제
		리소개거꾸로// 실제 오케스트라 인원 각각이 한 파트의 역할밖에 못한다고 해서 그들이 노력을 안한게 아니잖아요.
	794	[익명]제남친일베하는거같은데 어떡하죠 [새창]	2015-04-28 22:01:49	0	삭제
		단순히 아이디만 있다는것으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평소에 헤어질 빌미를 찾던거라면 몰라도 이 경우는 정말 잘못짚은 것일 가능성도 생각을 해야할 것 같아요.
	793	[익명]제남친일베하는거같은데 어떡하죠 [새창]	2015-04-28 21:59:50	0	삭제
		그 아이디로 작성한 글이나 댓글을 찾아보세요. 일베 초창기 아직 그나마 나았던 시기 가입유저일수도 있고 윗분 말씀대로 호기심에 아이디만 만들어놨을 수도 있죠.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04:09:43	3	삭제
		아닌데요. 새벽에 괜히 불특정다수에게 시비걸지 말고 곱게 잠이나 자시죠.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23:12:50	20	삭제
		다만 작성자분처럼 무조건 한 쪽으로만 생각할 부분 또한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그 여성분이 여자가 아니었다면 최소한 보x를 뜯어서 머리에 씌우느니 하는 말은 안들었겠죠. 그리고 약자란 것이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하여 여성들이 맘만먹으면 그 노인만큼이라도 강해질 수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잖아요. 경향성이라는 것은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덧붙여 저는 위에서 언급한 성판매자에 대해서는 편향적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작성자분도 알고 있겠지만 여성 그 자체로서의 차별도 없다고는 못할겁니다. 다만 버스에서 잏어난 사건으로 여성 자체가 사회적으로 불가촉천민이다 하기에 무리가 있을 뿐이지요.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22:06:37	0	삭제
		어디서 봤는데 여성부에서 성매매 판매자를 처벌하지 않는 법안을 밀고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사람마다 이 것을 대하는 태도가 남성이 성 판매자가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형평성에 맞다. 혹은 성 판매자의 대부분이 여성이기 때문에 형평성에 어긋난다. 이런식의 논쟁이 이루어지기도 하더군요. 이 글의 경우에도 약자의 정의라는 것이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21:59:51	8	삭제
		핍박받는다는 것은 저는 일반적인 일상을 기준으로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 노인은 정신상태가 맛이 간 사람이고 그 사람이 한 행동은 용서받지 못할 일이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여성이 사회적으로 핍박받는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99.9%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걸요.
	786	컨닝하면 죽음 [새창]	2015-04-09 19:57:16	0	삭제
		큭..! 솔루션이.. 널 막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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