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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Swords and Souls] 용사 단련 프로젝트, 최고 검투사의 길 [새창]	2015-10-23 21:23:20	1	삭제
		돈이 가장 쓸모가 없네요 클로버>>>>>>>>>>>쿠폰>>>>>>돈 정도의 가치 입니다 간단히 공략하자면 초반 레벨 100까지는 트레이닝으로 레벨업이 금방 됩니다 그 동안 클로버 쓰지 말고 모으셨다가 100레벨 넘어가면 그때 버섯에서 클로버 사용해서 경험치 얻어요 버섯이 주는 경험치는 랜덤 퍼센트로 줘서 레벨이 높을수록 많은 경험치를 가지게 됩니다 레벨이 오를수록 보너스 스탯을 많이줘서 레벨이 오를수록 스탯도 잘 올라갑니다 공격력 1에 약 6 정도 상승 활공격력에 12정도 상승 방어력 회피 크리티컬 1에 생명력 약 26 상승합니다 레벨 100까지 잃어버린 아이들 찾고 (저는 한명을 못찾음) 아 그리고 아이가 어떠한 경우에 없어지기도 합니다 순서가 잘못된다든지 집 완성되어서 아내를 클릭할때 한번만 하고 나중에 연속 클릭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연속클릭하면 트로피에서 아내꺼 못 얻고 아이도 한명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박물관에서 촛불 과 시장에 천막 연속클릭해서 숨겨진 것도 찾고 박물관에 투자 하는것 그다지 필요 없습니다 훈련과 집을 먼저 완성하고 돈 남으시면 그 때 올리세요 트레이닝 달성하면서 서바이벌 30 넘고 파이널 배틀 깨면 일단 다른 콘텐츠는 없네요 남은것은 서버이벌 갈때까지 가 보는것 정도
	109	[Swords and Souls] 용사 단련 프로젝트, 최고 검투사의 길 [새창]	2015-10-23 15:51:00	0	삭제
		서바이벌 100판 까지만 해야지 하다가 어느새 여기까지.... 이제 그만해야겠다
	108	[Swords and Souls] 용사 단련 프로젝트, 최고 검투사의 길 [새창]	2015-10-21 13:12:00	0	삭제
		저도 하다보니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꿀잼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8 22:32:00	6	삭제
		보냈습니다 ^^
	106	신랑 퇴근할즈음 차리는 새댁밥상 [새창]	2015-08-31 19:12:49	14	삭제
		보자마자 복분자주인걸 알 수 있었다 다른 술도 많은데 하필이면 복분자라니 과연 그걸 먹여서 뭐하실라고.....
	105	여자가 남자보다 돈을 적게 버는 이유, 현주소. 3줄요약 有 [새창]	2015-07-24 19:36:53	15	삭제
		군대 호봉으로 계산하는곳도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이것도 꽤 차이가 날 겁니다
	103	흔한 어린이집 발표회 클라스 [새창]	2015-02-11 07:19:01	33	삭제
		어렸을때 유치원 가기싫은 첫번째 이유가 저거였는데 미치도록 저런거 시켜서 사고도 많이 쳤는데 지금 생각하면 나를 받아준 선생님도 참 고생했겠다 싶네요 저런거 좋아한 사람은 정말 몇명 안됬던걸로 기억함 그냥 튀기 좋아하고 활동적인애들 몇명 나머지는 시키니까 하는 대다수 나처럼 반항하는 몇은 문제아로 찍히죠...
	99	인터넷쇼핑몰 왤케 배송이 느리나...ㅠ_ㅜ [새창]	2015-01-22 05:41:29	1	삭제
		우와 정말 좋아 보입니다 저도 겨울에 따뜻히 보내려 점퍼밖에 없는데 줄서봅니다 [email protected] 나눔엔 추천
	98	노알라 코스프레 건국고등학교 공식입장 다들 보셨나요 ? ㅋㅋㅋㅋ [새창]	2014-12-19 17:58:57	6	삭제
		학교에서 상징적인 의미도 모르고 그런 퍼포먼스 하게 나둔 잘못도 있고 교육 잘못 시킨것도 있는데 유감?? 유감!! 이라니 니들은 "아 아런일이 있었다니 거 참 안됐네.. 힘내쇼" 이런 말 한거야?? 책임은 홀라당 빼먹고 웃기지도 않는다. '사죄' 까지는 아니더라도 "사과" 정도는 써야 하는것 아닌가?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말 한마디의 책임도 지기 싫은가?
	97	다들 영화는 보고 사나 [새창]	2014-09-19 15:33:46	0	삭제
		너무 급하게 올렸나 봐요 에구.. 버리긴 아까운데 받으실분 계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기어 나가겠습니다
	96	[익명]집사람이 완전체 같은데,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14-09-07 17:50:26	0	삭제
		혼자라도 먼저 상담을 받아 봐야 할것 같은데요 제가 봤을땐 작성자가 자신을 별로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요 그 정도 급여에 비하여 자신에게 투자 하는건 전혀 없네요 즐거움을 찾으려 하지 않고 불행은 나의 몫 이겨낼 수 있어~~ 이러면서 자해 하는것 같아요 부인을 설득해서 같이 치료 받을 자신 없다면 먼저 혼자 가서 상담 받고 치료 받는건 어떤가요?? 자신의 마음이 강한것 같지만 허용 할 수 없는 충격에 마음 무너지는건 한순간이고 걷잡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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