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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14:46:33	1	삭제
		와 혈압 ㅋㅋㅋ 뭐하는 인간들인지....중간에 요원도 없이 진행하나? 교육도 안시키고? 저렇게 튀어 나오면 탈락시키고 집으로 보내야지
	7092	여름이 지나간 자리 [새창]	2014-08-25 11:01:29	0	삭제
		의외로 모모가 없다
	7091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곳.jpg [새창]	2014-08-25 10:47:22	1	삭제
		심리적인걸 빼더라도 최악의 스팟이죠......절대 아침은 집에서 먹고 햄버거나, 심지어 삼각김밥을 먹이는게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매우 좋습니다. 부모님들이야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사주시긴 할텐데.....그런거 없고 그냥 들어가시는게 저~~~엉말정말 좋습니다. 가격도 만만찮아요.
	7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10:25:41	0	삭제
		imf 논리라면 내수위축, 이거슨 경제활성, 국위선양
	7089	변 티엠“유민아빠 단식, 친노세력 의심돼” [새창]	2014-08-25 00:52:11	0	삭제
		2002년 16대 대통령 선거 기간 중 그는 서프라이즈의 논객이자 친노무현 성향의 인터넷 논객으로 활약하였다고 하지만 아는 이는 없었다. 2002년 10월 14일부터는 공희준 등과 함께 친노무현 성향의 포털사이트 서프라이즈의 고정필진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였다.[7]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인 노무현 후보의 지지율이 10%대까지 추락하고, 김민석 의원의 탈당 등 노 후보가 위기에 처하게 되자, 10월 17일 변희재, 장신기, 공희준 등 9명의 논객들이 의기투합해 노 후보에 대한 지원사격을 퍼부으며 노 후보 지지자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8] 이후 그는 서프라이즈에서 '취미 정치[4]'라는 코너를 맡기도 했다. 2003년 1월에는 서프라이즈 사이트의 운영을 맡아보기도 했다.[8] 2003년에는 조선일보의 안티 사이트인 안티조선의 필진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였다.[9]
	7088	김영오씨 둘째딸, 유민이 동생 유나가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새창]	2014-08-25 00:29:26	1	삭제
		비루하다니......하 ㅠㅠ
	7087	3개월 무사고 기념 ! [새창]	2014-08-25 00:05:45	1	삭제
		ㅋㅋㅋㅋㅋㅋ 귀여우다
	7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23:54:04	0	삭제
		이게 바로 달콤한 인생이라는 거요 ㅋㅋㅋㅋㅋㅋ
	7085	10년 전 김태희 ㄷㄷㄷ.gif [새창]	2014-08-24 19:16:34	0	삭제
		덩달아 김례원 개새끼설이 돌던.....
	7084	[펌] 페북에 올라온 국내 커뮤니티 싸이트 평가 [새창]	2014-08-24 14:03:28	0	삭제
		너구리찡/???......제가 뭐라 썼길래....이해가 안가네요 ㅈㅅ
	7083	[펌] 페북에 올라온 국내 커뮤니티 싸이트 평가 [새창]	2014-08-24 13:03:30	15/20	삭제
		커뮤니티간의 성향이라든가 경향은 다소 있지만,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오고가는 불특정 다수의 커뮤니티는 다 똑같은듯 그래서 '오유는~'하는 쓸떄없는 어미는 안붙이는게 졸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7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12:50:10	6/9	삭제
		못배운 부모가 뭘 가르치겠습니까....부모들 먼저 아이 가르치는 공부부터 해야 하지요
	7081	[익명]지하철 앉을 때 겨냥을 못 하겠어요 [새창]	2014-08-23 22:59:30	1	삭제
		슬라이드 하세요 ㅋㅋㅋ
	7080	오늘의 착샷. [새창]	2014-08-23 11:42:39	0	삭제
		찍찍이 라코스테 있어요 ㅎㅎ 찍찍이는 일자핏에 최적화 된듯 저고 아주 좋아함미당
	7079	멧돼지 아빠 [새창]	2014-08-23 11:30:10	9	삭제
		멧돼지 사춘기오면 발정나서 키우던 사람 공격한다고 하던데 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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