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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韓 인터넷 검열 수준은…" 외국전문가의 일침 [새창]	2012-02-06 19:07:34	0	삭제
		심각하다 정말
	91	[펌]수술중에 똥쌌어요 [새창]	2012-02-03 16:13:08	1	삭제

	90	인생이 힘들 땐 마요네즈 병을 기억하세요[BGM] [새창]	2012-02-03 16:11:26	7	삭제

	89	(BGM)밤길 공감.jpg [새창]	2012-01-30 16:02:01	9	삭제
		내친구 방안에서 노래 신나게 따라부르고 있었는데.. 옆집 아줌마가 창문으로 와서는 " 다 불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	안자는사람있어요? [새창]	2012-01-28 04:47:23	6	삭제
		베오베 벌써 날로 드셨네요...
	87	매춘부 이름 같잖아.jpg [새창]	2012-01-25 07:18:46	1	삭제
		Cool!!!!!!!!!!!!!!!!!
	86	나 ㅅㅂ 로또 당첨됐다고!!!!!!!!! [새창]	2012-01-23 04:19:50	4	삭제
		11 미친색.히.. 안지우냐?
	85	첫사랑이 결혼한다네요 [새창]	2012-01-19 07:02:56	0	삭제
		내 친구도 군대 간 사이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그 여자친구가 과 선배와 만나 결혼했습니다. 전역하고 , 결혼한다는 소식을 접했죠. 그 녀석도 지금 잘살고 있어요. 맘 아프시겠지만. 힘내세요. 또 좋은 사랑이 올겁니다. 안오면? .. 그냥 성실한 오유인 되세요..ㅠㅠ
	84	첫사랑이 결혼한다네요 [새창]	2012-01-19 07:02:56	1	삭제
		내 친구도 군대 간 사이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그 여자친구가 과 선배와 만나 결혼했습니다. 전역하고 , 결혼한다는 소식을 접했죠. 그 녀석도 지금 잘살고 있어요. 맘 아프시겠지만. 힘내세요. 또 좋은 사랑이 올겁니다. 안오면? .. 그냥 성실한 오유인 되세요..ㅠㅠ
	83	눈표범은 울음소리도 우렁차네요 [새창]	2012-01-19 06:50:25	0	삭제
		ㅋㅋㅋㅋㅋ 키우고 싶다
	82	방금 응아를 하고왓음 [새창]	2012-01-19 06:49:01	0	삭제
		.
	81	목사 아들로서 기독교 신자라는 새끼들 존나 웃길뿐이다 씨발 [새창]	2012-01-19 06:43:08	1	삭제
		예수가 이땅에 와서 몸을 희생해서 구원을 얻었다면. 원죄나 구원을 얻기위해 십일조 드립은 최소한 치지 말아야지? 왜 교회만 가면. 니네들 다 죄인이라고 협박하냐. 십일조 . 감사헌금 명단 주보에 왜 적는데. 감시하냐? 행여나 장로나 고위간부가 그런거 성실히 안할까봐? 무슨 빨갱이 공산당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80	그냥 호랑이랑 코끼리가 나와요... [새창]	2012-01-18 08:06:09	0	삭제
		제가 잘못 입력해서 수정했습니다 ^^;
	79	그냥 호랑이랑 코끼리가 나와요... [새창]	2012-01-18 08:06:09	0	삭제
		제가 잘못 입력해서 수정했습니다 ^^;
	78	십일조(헌금) 안한다고 남들앞에서 창피준 지역장 색히 보아라.. [새창]	2012-01-17 07:07:55	0	삭제
		예수님이 이땅에 약 2000년전에 오셔서 십자가 못박혀서 피흘리시고 부활했다면서? 그렇다면. 모든 인류가 구원이 된건데. 왜 아직도. 원죄 드립하는거야?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모두 받았는데. 계속 교회에서는 협박하고. 십일조 강요하고. 한국교회 썩어도 너무 썩었다. 크게 교회를 지을줄만 알고. 자기를 갈고 닦을 생각을 안하고. 교회의 수장이란 것들이 권력의 맛을 알고. 정치에 결탁해서. 선거를 조장하고 . 이 나라를 움직이려 하고 있다. 얼마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멍청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가. 또 피바람이 불길 바라는가. 기독교가 얼마나 많은 살육을 역사에서 해왔는가. 어리석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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