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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각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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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흡연허가구역...ㅎㅎㅎ [새창]	2004-03-05 12:02:14	18/21	삭제
		깐따삐야~
	21	제친구((표정 압권)) [새창]	2004-02-27 19:02:45	4	삭제
		지금부턴 당신의 친구가 아닙니다. 이제부터 웬숩니다.
	20	한끼에 한통씩.. [새창]	2004-02-27 19:01:06	0	삭제
		니 미칬나? 아를 지길라카노? 잉? 그거 다 묵으믄 우짤라꼬? 배터자 지기뿌라!! 알라갖고 장난하지 말그래이~
	19	1회용 멍멍이탕......ㅡ.ㅡ; [새창]	2004-02-27 11:59:10	0	삭제
		털째 그냥 먹는건가봐요? 헤헤~ 리플이 이쯤 됐으면 동물학대 운운하는사람 있을텐데.. 오늘은 어찌 잠잠하네..
	18	우리의 죠리퐁/테트리스/소나타3 를 사수합시다 [새창]	2004-02-26 11:26:46	4	삭제
		헉..... 정말예요? 여성들도 별로 원치않는 여성부의 이런 활약(?) 정말 기가막힙니다.. 왜 쓰잘데기없는짓을 해서 전체 여성들을 욕먹이는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왜저러는거죠? 참.. 참.. 증말... 기가막혀서..... 아유.. 괜히 열받네...
	17	[19]화끈한국어샘~♥ [새창]	2004-02-25 19:00:23	1/9	삭제
		일본말로 사탕이 아나 라고합디다. 남자선생님한테 '아나주세여~ ' 했더니 덥썩 안아버리더군요... 황당했습니다... 아.. 싫다.. 그때 그 더러븐기억.....
	16	우리는 두발 자유를 원한다. [새창]	2004-02-25 18:56:38	0	삭제
		찬성합니다. 저 고등학교때는 울 학교학칙은 귀밑 7센티였어요. 맨날 듣는소리였는데.. 딴학교는 귀밑 2센티였거든요. 딴학교보단 우리학교가 학생의 자율을 더 보장해주네 어쩌네 씨부렸는데.. 저는 머리를 길러서 꾸미는것보다 공부할때 머리가 흘러내리는게 제일 짜증났지요. 뒤로묶어 흘러내리지 않게 하는게 더 편했는데 두발검사하다 걸렸어요. 학생주임한테 교무실에 불려가서 혼나면서 머리짧아 성적더 오른다는 보장있으면 지금당장 삭발하겠다고... 했다가 바리깡으로 옆면 밀렸습니다. 그래서 담날 머리 빡빡이 하고 학교갔더니 반항하는거냐며 더 혼났습니다. 아~ 정말 싫습니다.. 두발규제.... 꼭 자율화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15	지하철 미니스커트 여자 팬티보는법 ㅡㅡ; [새창]	2004-02-24 13:14:49	2	삭제
		증말!! 지하철에 치마입고 앉아 다리벌리구 자는여자가 젤루 싫다..... 정신차리구 있어두 안될판에 치마입고 잠을자냐!! 이런거 넘 싫다. 봐서 머할껀데? 이그~~~ 비러머글 관음증!!!
	14	이연숙과 그 일당년들아.... [새창]	2004-02-21 12:04:53	0	삭제
		대학은 좀더 넓은 견문을 익히며 큰 지식을 배우러 가는곳인데... 앞으로 대학 입학시험에 인격이 되는지도 시험보고 자격미달자는 입학허가가 안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대학졸업했지만 오만함과 나보다 못한사람을 무시하라고 배운적은 없습니다. 비뚤어진 사고방식을 갖은자가 대학까지나와 국회의원을 출마하네... 누굴 가르치네.. 하는것이 슬플뿐입니다.
	13	젖소 VS 인간 ㅋㅋㅋㅋㅋ [새창]	2004-02-21 12:00:04	3/4	삭제
		뭐하는짓인지...
	12	작게태어난 아이...하지만 잘자라고있답니다. [새창]	2004-02-21 11:51:51	5	삭제
		의학의 발달이 이렇게 감사함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란다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 저 사진 보고 험한소릴 올리는 사람은 오늘하루만 눈감고 다녀보십시요.. 가진자의 어리석음과 오만함을 단번에 깨닫을테니..
	11	당돌한 신입사원 [새창]	2004-02-21 10:57:28	5/4	삭제
		저는 직책이 '이사' 입니다.... 성은 '장' 씨 구요.. 회사에서 별도 호칭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팀장' 이라 불리우지만 첨에 이사발령받고 무척이나 괴로웠었습니다..ㅋㅋ
	10	정말 마음껏욕하고 싶군요..그리고 울고 싶군요./. [새창]	2004-02-21 09:10:47	11	삭제
		이연숙장관 정말 한심하군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시나본데 본인 결혼해서 비실비실한 아들놈 둘 낳고 대한민국에서 떳떳하게 자라지 못하게 한 당신에게 죄가 많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비하하는 발언하는 일부여인네들.. 자격미달이나 요리조리 핑게대서 군대 못간 덜떨어진 남자랑결혼해서 덜떨어진 아들낳아 그 아들이 나중에 아빤 왜 군대 안갔어? 라고 물으면 그대로 답해보십시요.. 당신 자식에게 얼마나 부끄러운 엄마아빠가 되어있는지를 판단해보시라 이겁니다. 전 제자식 똑바로 키울껍니다. 우리나라 누구나 대중들이 다 겪어야하는 과정이면 똑같이 하도록 시키겠습니다. 전 제동생이 청소년기에 방황하며 부모님 속 마구마구 썩힌 녀석이지만 군대영장나왔을때 군대입대할때 한숨한번 안쉬고 씨익~ 웃으며 들어간 녀석 정말 대견하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제동생 정말 대견합니다. 그곳... 힘든곳 입니다... 우리나라 건장한 남자라면 꼭 한번쯤은 다녀와볼만한 곳입니다. 뭐든지 경험이란 다 본인의 삶에 도움이 되는것입니다. 경험해보지 않고 느껴보지 않는한 그사람의 인생에 1%도 공감할수없는 외계인이 되는것이죠... 이상적인 논리만으로 꽉차있는 빈 머리를 갖고 세상 그렇게 살아보십쇼.. 결코 자식에게 올바른걸 가르칠수있는 올바른부모 될수없습니다.
	9	자기가 싫어하는 연예인 적어보세요~ [새창]	2004-02-20 11:17:00	1	삭제
		빨리 빨리 적이라뇨? 신경질부리긴... 전...................................................................................................................................................................................................................................................................................................... 패티김이 싫소이다!!! 이유 : 패티김이 예전에 서태지를 보고 음악을 모른다며 비웃었기때문에 마귀할멈같은 패티김이 젤 싫소!!
	8	파유 이대로좋은가? [새창]	2004-02-18 15:50:58	10	삭제
		이자리 빌어 억울한얘기 하나 할려구요.. 얼마전에 회원가입했는데 회원가입하기전에 비회원으로 글을 한번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삭제되었는데... 제목은 상상할수있는 내용과 딴판의 내용였습니다. 글올리고난뒤 순식간에 삭제한걸로 보아 제목만 보고 삭제하신것 같더군요.. 그때 올린글은 제목 : 젖터저여~ (머 이랬던걸로 기억..) 하지만 내용은 제가 모유수유중인 직장맘이라 직장에서 모유를 짜서 비닐팩에 넣어 퇴근하던중 지하철에서 사람이 많아 모유팩이 터질뻔한 일에서 앞사람 남자분과 있었던 일화를 적었었습니다. 물론 제 의도는 야한내용 일거라 생각해서 접근하는분들 웃겨드리고자.. 실화를 적은건데 바로!! (진짜 5초 걸렸을겁니다) 삭제됐더군요. 억울하고 섭섭한마음에 올렸습니다. 그뒤로 회원가입해서 몇번 글올렸습니다만... 서운한 감정 아직까지도 가슴에 비수로 남아있네요.. 훌쩍.. 나쁜글 정리하느라 수고하시는건 알겠는데요.. 잘 보고 하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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