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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한각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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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각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귀여운 토깽이사진 [새창] 2004-05-04 15:41:05 0 삭제
    컵에들은 토끼는 어찌 마셔야하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5-04 14:24:15 11 삭제
    wlrndls님~
    저도 여자입니다.
    전 당신같이 독선적인 사람이 싫습니다.
    어떠한 경우건 당신과 같은 경우는 없습니다. 다 각자 다른삶을 살구있구요,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겁니다.
    나는 안그런데 재는 이상해.. 이런식의 흑백논리는 곤란합니다.
    위글 글의 사안만을보고 판단할순 없나요?
    님~! 우리나라에 술안먹고도 멀쩡한 정신에 성폭행 당하는사람들이 모두 힘을 못써서 그런다고 생각하십니까? 성폭행을 당해보지않아서 이런소릴 한다는건 참 우습네요.. 그럼 당해보고 글 올려보시죠...
    제발... 제발... 있는 그대로만 보세요..
    그냥 안됐구나.. 하며 인간적인 동정심을 보이면 안되겠습니까?
    회원가입한 이래 첨으로 당신댓글에 반대 눌렀더니 상대방에게 비수를꽂을수있는데 정말 하시겠냐는 팝업이 뜨더군요... 그래두 비수를 꼿았습니다. 왜냐구요? 당신 반성좀 하시구, 세상을 좀 너그럽게 보세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5-04 14:24:15 8 삭제
    wlrndls님~
    저도 여자입니다.
    전 당신같이 독선적인 사람이 싫습니다.
    어떠한 경우건 당신과 같은 경우는 없습니다. 다 각자 다른삶을 살구있구요,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겁니다.
    나는 안그런데 재는 이상해.. 이런식의 흑백논리는 곤란합니다.
    위글 글의 사안만을보고 판단할순 없나요?
    님~! 우리나라에 술안먹고도 멀쩡한 정신에 성폭행 당하는사람들이 모두 힘을 못써서 그런다고 생각하십니까? 성폭행을 당해보지않아서 이런소릴 한다는건 참 우습네요.. 그럼 당해보고 글 올려보시죠...
    제발... 제발... 있는 그대로만 보세요..
    그냥 안됐구나.. 하며 인간적인 동정심을 보이면 안되겠습니까?
    회원가입한 이래 첨으로 당신댓글에 반대 눌렀더니 상대방에게 비수를꽂을수있는데 정말 하시겠냐는 팝업이 뜨더군요... 그래두 비수를 꼿았습니다. 왜냐구요? 당신 반성좀 하시구, 세상을 좀 너그럽게 보세요.
    34 [뉴스]‘사채의 덫’에 여대생 통곡 [새창] 2004-04-30 13:13:29 1 삭제
    1년2개월동안 1억여원을 갈취할수 있었다는건 그만큼의 성매매가 이뤄졌단 얘긴데...
    사채업자두 나쁘지만 정말... 어이가 없군요....
    33 여러분...저어떻게하면좋죠..... [새창] 2004-04-27 10:42:51 1 삭제
    헤어지잔사람 잊어주는게 복수하는겁니다.
    그런사람 다시 사귀어봤자 또 헤어지게 되더랍니다...
    제 경험이니 참고하세요...
    뎅장... 머가 보여야 써먹지.... 제대루 썼는지나 몰겠네..
    32 [15금] [새창] 2004-04-27 10:39:11 0 삭제
    쟤 나중에 관절염으루 고생할끼다..
    31 권상우 군대에서.. [새창] 2004-03-24 13:05:53 7 삭제
    권상우씨~
    눈 성형수술한거 맞대요~
    본인이 시인도 했었답니다..
    30 컴터 모니터 이정도면... [새창] 2004-03-18 14:49:13 3 삭제
    주영훈닮았당.. ㅋㅋ
    29 노사모 변태색이들!! [새창] 2004-03-18 10:34:36 0 삭제
    칫!! 지가 그러나보네~
    원래 다 자기 잣대로 남을 판단하기 나름이거든..
    당신 말야!! 저기 짜져있어!!!
    28 수법 [새창] 2004-03-11 18:50:49 5 삭제
    울아부지 어릴적 어무이를 여의셔서 어무이에대한 애틋함이 많은분이시다..

    낮에 시내 볼일있어 자동차를 놔두시고 지하철역으로 가던중 꼭 어무이 같은분(저의 할머니죠..)께서 말을거셨단다.
    "저.. 미안한데... 내가 집이 분당인데 차비가 없어서 천원만 주면 안되겠수?"
    아부지는 어무이생각이 나서 지갑에있는 십만원짜리 수표를 쥐어드리면서
    "집까지 택시타고 가세요"
    하셨단다... 이말을 들은 나는 돈이 아깝다 생각했지만 아부지가 할머니에대한 애틋함을 항시 슬픈표정으로 노래부르시던 모습이 기억나 그냥 가만있을수 밖에..
    그리고는 지하철을 타고 시내에 내려 볼일을 본뒤 다시 지하철로 가고있는데, 아까 그할머니가 눈에 띄이더랍니다...
    친엄니를 본것마냥 반가웠는데 그할머니는 아버지께 아까처럼 불쌍한 얼굴을 하고 다가오더니..
    "저.. 미안한데... 내가 집이 분당인데 차비가 없어서 천원만 주면 안되겠수?"
    라고 했단다.
    아부지 무지 황당하셔서 아까 신사역에서 봤을때 십만원 줬지않냐고 물으니 냉큼 도망갔답니다....
    말이 끝나자 마자 엄마의 분노섞인 잔소리가 이어졌고...
    그뒤로 우리가족 아무도 불쌍해보이는 사람에게 동전한푼 안주게 되었답니다.
    27 이라크 KBS 기자 가방에서 숨었다 체포된 테러범 [새창] 2004-03-11 09:18:25 0 삭제
    ㅋㅋㅋㅋㅋ
    26 모두가 동감할듯 ...-_- [새창] 2004-03-10 18:54:07 0 삭제
    푸헐~
    어쩌나...
    우리집에선 저거 강아지 주는디~
    25 엽기적인 일본 라면 광고.... [새창] 2004-03-09 11:01:40 0 삭제
    머여..저건....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3-06 11:33:30 1 삭제
    고..참... 성격 고약하시구만... 쩝......
    23 [실시간] 현재의 일본거리!! [새창] 2004-03-05 19:49:27 0 삭제
    이거 왜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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